嚴 🌏한자(사자성어) 💡없음 품사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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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엄
(切嚴/截嚴)
:
‘절엄하다’의 어근. (절엄하다: 매우 엄하다.)
🌏 切: 끊을 절 모두 체 嚴: 엄할 엄 截: 끊을 절 嚴: 엄할 엄 -
엄밀
(嚴密)
:
‘엄밀하다’의 어근. (엄밀하다: 매우 비밀하다., 조그만 빈틈이나 잘못이라도 용납하지 아니할 만큼 엄격하고 세밀하다.)
🌏 嚴: 엄할 엄 密: 빽빽할 밀 -
근엄
(謹嚴)
:
‘근엄하다’의 어근. (근엄하다: 점잖고 엄숙하다.)
🌏 謹: 삼갈 근 嚴: 엄할 엄 -
엄혹
(嚴酷)
:
‘엄혹하다’의 어근. (엄혹하다: 매우 엄하고 모질다.)
🌏 嚴: 엄할 엄 酷: 혹독할 혹 -
엄각
(嚴刻)
:
‘엄각하다’의 어근. (엄각하다: 매우 엄하고 모질다.)
🌏 嚴: 엄할 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엄숙
(嚴肅)
:
‘엄숙하다’의 어근. (엄숙하다: 분위기나 의식 따위가 장엄하고 정숙하다., 말이나 태도 따위가 위엄이 있고 정중하다.)
🌏 嚴: 엄할 엄 肅: 엄숙할 숙 -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華嚴寺覺皇殿앞石燈)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각황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현존하는 우리나라 석등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불교 전성기의 특징을 나타낸 대표적 작품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다.국보 제12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殿: 큰 집 전 石: 돌 석 燈: 등잔 등 -
엄엄
(嚴嚴)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매우 엄하다., 매우 으리으리하다.)
🌏 嚴: 엄할 엄 嚴: 엄할 엄 -
계엄 규칙
(戒嚴規則)
:
계엄을 선포한 지역을 통제하는 규칙. 대통령이 임명한 군사 지휘관에 의하여 행사된다.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規: 법 규 則: 법 칙 -
정엄
(整嚴)
:
‘정엄하다’의 어근. (정엄하다: 바르고 엄숙하다.)
🌏 整: 가지런할 정 嚴: 엄할 엄 -
계엄 지경
(戒嚴地境)
:
계엄령을 시행하는 지역의 경계.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地: 땅 지 境: 지경 경 -
완엄
(頑嚴)
:
‘완엄하다’의 어근. (완엄하다: 완고하고 엄하다.)
🌏 頑: 완고할 완 嚴: 엄할 엄 -
장엄 미사곡
(莊嚴missa曲)
:
가톨릭의 성의(盛儀) 미사를 위한 곡. 특히 베토벤의 <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가 유명하다.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曲: 굽을 곡 -
초엄
(峭嚴)
:
‘초엄하다’의 어근. (초엄하다: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다.)
🌏 峭: 가파를 초 嚴: 엄할 엄 -
계엄 사령관
(戒嚴司令官)
:
계엄령의 선포에 따라 계엄 지역 안에서 계엄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군사령관.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官: 벼슬 관 -
신엄
(神嚴)
:
‘신엄하다’의 어근. (신엄하다: 신기하고 엄숙하다.)
🌏 神: 귀신 신 嚴: 엄할 엄 -
극엄
(極嚴)
:
‘극엄하다’의 어근. (극엄하다: 매우 엄하다., 극히 엄숙하다.)
🌏 極: 지극할 극 嚴: 엄할 엄 -
계엄 지역
(戒嚴地域)
:
계엄령이 실시되는 지역.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地: 땅 지 域: 지경 역 -
화엄 삼사
(華嚴三師)
:
화엄경을 본종(本宗)으로 하여 연구한 세 명의 대사(大師). 원효, 의상, 윤필(尹弼)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師: 스승 사 -
장엄 미사
(莊嚴missa)
:
1
가톨릭의 성의(盛儀) 미사를 위한 곡. 특히 베토벤의 <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가 유명하다.
2
성대하게 지내는 미사.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
(華嚴寺四獅子三層石塔)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화강암 삼층 석탑. 신라 불교 전성시대의 대표작으로, 경주의 불국사 다보탑과 더불어 이형 석탑(異型石塔)의 쌍벽을 이룬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이다. 국보 제35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四: 넉 사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엄장
(嚴壯)
:
‘엄장하다’의 어근. (엄장하다: 몸을 가지는 태도가 엄하고 장하다., 몸집이 크고 씩씩하다.)
🌏 嚴: 엄할 엄 壯: 씩씩할 장 -
계엄 사령부
(戒嚴司令部)
:
계엄 사령관의 지휘 아래 계엄에 관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기관.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심엄
(深嚴)
:
‘심엄하다’의 어근. (심엄하다: 매우 깊고 엄하다.)
🌏 深: 깊을 심 嚴: 엄할 엄 -
화엄 시식
(華嚴施食)
:
화엄경을 주로 하여 외며 지내는 시식.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施: 베풀 시 食: 먹을 식 -
엄정
(嚴淨)
:
‘엄정하다’의 어근. (엄정하다: 엄숙하고 깨끗하다.)
🌏 嚴: 엄할 엄 淨: 깨끗할 정 -
화엄 산림
(華嚴山林)
:
화엄경을 한 달 또는 두 달씩 기간을 정하고 강설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山: 뫼 산 林: 수풀 림 -
엄가
(嚴苛)
:
‘엄가하다’의 어근. (엄가하다: 매우 엄하고 모질다.)
🌏 嚴: 엄할 엄 苛: 잔풀 가 -
화엄 예참
(華嚴禮懺)
:
화엄경을 주로 하여 만든 예참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
화엄 초조
(華嚴初祖)
:
우리나라 화엄종의 시조(始祖). 화엄경을 처음으로 연구하여 해동종을 세우고 초대 조사(祖師)가 된 원효를 이르기도 하고, 부석종을 세운 의상(義湘)을 이르기도 한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初: 처음 초 祖: 할아비 조 -
긍엄
(矜嚴)
:
‘긍엄하다’의 어근. (긍엄하다: 조심스럽고 엄숙하다.)
🌏 矜: 불쌍히 여길 긍 嚴: 엄할 엄 -
심엄
(甚嚴)
:
‘심엄하다’의 어근. (심엄하다: 매우 엄하다.)
🌏 甚: 심할 심 嚴: 엄할 엄 -
엄렬
(嚴烈)
:
‘엄렬하다’의 어근. (엄렬하다: 엄격하고 격렬하다.)
🌏 嚴: 엄할 엄 烈: 세찰 렬 -
화엄 삼매
(華嚴三昧)
:
불공, 교화, 십바라밀 따위의 모든 수행의 근본이 되는 삼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화엄사 서 오층 석탑
(華嚴寺西五層石塔)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대웅전 단(壇) 아래 서쪽에 있는 석탑. 이중 기단이며, 석탑 하단에는 십이지 신상이 새겨져 있고 조각 장식이 장엄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서 오층 석탑’이다. 보물 제133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西: 서녘 서 五: 다섯 오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가엄
(苛嚴)
:
‘가엄하다’의 어근. (가엄하다: 가혹하고 엄격하다.)
🌏 苛: 잔풀 가 嚴: 엄할 엄 -
엄슬
(嚴瑟)
:
‘엄슬하다’의 어근. (엄슬하다: 엄중하고 무시무시하다.)
🌏 嚴: 엄할 엄 瑟: 큰 거문고 슬 -
계엄 지구
(戒嚴地區)
:
계엄령이 실시되는 지역.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地: 땅 지 區: 구역 구 -
단엄
(端嚴)
:
‘단엄하다’의 어근. (단엄하다: 단정하고 엄숙하다.)
🌏 端: 바를 단 嚴: 엄할 엄 -
순엄
(純嚴)
:
‘순엄하다’의 어근. (순엄하다: 순수하고도 엄격하고 바르다.)
🌏 純: 순수할 순 嚴: 엄할 엄 -
삼엄
(森嚴)
:
‘삼엄하다’의 어근. (삼엄하다: 무서우리만큼 질서가 바로 서고 엄숙하다.)
🌏 森: 나무 빽빽할 삼 嚴: 엄할 엄 -
엄절
(嚴切)
:
‘엄절하다’의 어근. (엄절하다: 태도가 매우 엄격하다.)
🌏 嚴: 엄할 엄 切: 끊을 절 -
관엄
(寬嚴)
:
‘관엄하다’의 어근. (관엄하다: 너그러우면서 엄격하다.)
🌏 寬: 너그러울 관 嚴: 엄할 엄 -
찬엄
(燦嚴)
:
‘찬엄하다’의 어근. (찬엄하다: 눈부시게 빛나고 위풍이 당당하다.)
🌏 燦: 빛날 찬 嚴: 엄할 엄 -
준엄
(峻嚴)
:
‘준엄하다’의 어근. (준엄하다: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다., 형편이 매우 어렵고 엄하다.)
🌏 峻: 높을 준 嚴: 엄할 엄 -
지엄
(至嚴)
:
‘지엄하다’의 어근. (지엄하다: 매우 엄하다.)
🌏 至: 이를 지 嚴: 엄할 엄 -
엄별
(嚴別)
:
‘엄별하다’의 어근. (엄별하다: 특별히 엄하다.)
🌏 嚴: 엄할 엄 別: 다를 별 -
엄의
(嚴毅)
:
‘엄의하다’의 어근. (엄의하다: 엄숙하고 굳세다.)
🌏 嚴: 엄할 엄 毅: 굳셀 의 -
엄장
(嚴莊)
:
‘엄장하다’의 어근. (엄장하다: 엄숙하고 장중하다.)
🌏 嚴: 엄할 엄 莊: 씩씩할 장 -
화엄사 대웅전
(華嚴寺大雄殿)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에 있는 불전의 하나. 목조 건물로 원래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지금의 것은 조선 인조 8년(1630)에 벽암 선사(碧巖禪師)가 중건한 것이며, 구조 양식과 내부의 불화(佛畫) 및 돌층계 따위가 특수한 모양을 보이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대웅전’이다. 보물 제299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大: 큰 대 雄: 수컷 웅 殿: 큰 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