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 🌏한자(사자성어) 💡엄 끝 58개
-
절엄
(切嚴/截嚴)
:
‘절엄하다’의 어근. (절엄하다: 매우 엄하다.)
🌏 切: 끊을 절 모두 체 嚴: 엄할 엄 截: 끊을 절 嚴: 엄할 엄 -
찬엄
(纂嚴)
:
주의를 기울여서 경계함.
🌏 纂: 모을 찬 嚴: 엄할 엄 -
존엄
(尊嚴)
:
1
예전에, 임금의 지위를 이르던 말.
2
인물이나 지위 따위가 감히 범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엄숙함.
🌏 尊: 높을 존 嚴: 엄할 엄 -
해엄
(解嚴)
:
경계나 단속을 풂.
🌏 解: 풀 해 嚴: 엄할 엄 -
근엄
(謹嚴)
:
‘근엄하다’의 어근. (근엄하다: 점잖고 엄숙하다.)
🌏 謹: 삼갈 근 嚴: 엄할 엄 -
묘장엄
(妙莊嚴)
:
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妙: 묘할 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삼엄
(三嚴)
:
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嚴: 엄할 엄 -
극락장엄
(極樂莊嚴)
:
극락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화려하고 엄숙함.
🌏 極: 지극할 극 樂: 즐길 락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엄
(嚴)
:
나라의 큰 의식이나 행사에 임금이 거둥할 때, 궁중에서 이에 참여하는 여러 관원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세 차례 북을 치던 일. 초엄, 이엄, 삼엄이 있다.
🌏 嚴: 엄할 엄 -
팔십화엄
(八十華嚴)
:
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八: 여덟 팔 十: 열 십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행정계엄
(行政戒嚴)
:
나라의 비상사태 따위에 공공의 안녕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행정의 필요에 따라 실시하는 계엄.
🌏 行: 다닐 행 政: 정사 정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엄엄
(嚴嚴)
:
‘엄엄하다’의 어근. (엄엄하다: 매우 엄하다., 매우 으리으리하다.)
🌏 嚴: 엄할 엄 嚴: 엄할 엄 -
정엄
(整嚴)
:
‘정엄하다’의 어근. (정엄하다: 바르고 엄숙하다.)
🌏 整: 가지런할 정 嚴: 엄할 엄 -
군사계엄
(軍事戒嚴)
: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 軍: 군사 군 事: 일 사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완엄
(頑嚴)
:
‘완엄하다’의 어근. (완엄하다: 완고하고 엄하다.)
🌏 頑: 완고할 완 嚴: 엄할 엄 -
화엄
(華嚴)
:
1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
화엄종의 교의(敎義).
3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초엄
(峭嚴)
:
‘초엄하다’의 어근. (초엄하다: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다.)
🌏 峭: 가파를 초 嚴: 엄할 엄 -
가엄
(家嚴)
: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家: 집 가 嚴: 엄할 엄 -
신엄
(神嚴)
:
‘신엄하다’의 어근. (신엄하다: 신기하고 엄숙하다.)
🌏 神: 귀신 신 嚴: 엄할 엄 -
지엄
(智嚴)
:
조선 시대의 승려(1464~1534). 속성은 송(宋). 호는 야로(埜老/野老). 당호는 벽송(碧松). 성종 때 침입하여 온 여진과 싸워 공을 세웠고, 이후 승려가 되어 전등(傳燈)의 오의(奧義)를 연구하여 종사(宗師)가 되었다. 저서로 ≪가송잡서(謌頌雜書)≫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嚴: 엄할 엄 -
극엄
(極嚴)
:
‘극엄하다’의 어근. (극엄하다: 매우 엄하다., 극히 엄숙하다.)
🌏 極: 지극할 극 嚴: 엄할 엄 -
비상계엄
(非常戒嚴)
:
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사회 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곤란할 때 대통령이 선포하는 계엄. 선포와 동시에 계엄 사령관은 계엄 지역 안의 모든 행정 사무와 사법 사무를 맡아서 관리한다.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반장엄
(伴莊嚴)
:
극락을 꾸민다는 산천초목 따위를 이르는 말.
🌏 伴: 짝 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선엄
(先嚴)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 先: 먼저 선 嚴: 엄할 엄 -
삼엄
(三嚴)
:
1
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2
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 三: 석 삼 嚴: 엄할 엄 -
무엄
(無嚴)
:
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함.
🌏 無: 없을 무 嚴: 엄할 엄 -
심엄
(深嚴)
:
‘심엄하다’의 어근. (심엄하다: 매우 깊고 엄하다.)
🌏 深: 깊을 심 嚴: 엄할 엄 -
중엄
(中嚴)
:
바깥 준비가 다 되어 임금의 거둥을 알리던 신호.
🌏 中: 가운데 중 嚴: 엄할 엄 -
장엄
(莊嚴)
:
씩씩하고 웅장하며 위엄 있고 엄숙함.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긍엄
(矜嚴)
:
‘긍엄하다’의 어근. (긍엄하다: 조심스럽고 엄숙하다.)
🌏 矜: 불쌍히 여길 긍 嚴: 엄할 엄 -
심엄
(甚嚴)
:
‘심엄하다’의 어근. (심엄하다: 매우 엄하다.)
🌏 甚: 심할 심 嚴: 엄할 엄 -
가엄
(苛嚴)
:
‘가엄하다’의 어근. (가엄하다: 가혹하고 엄격하다.)
🌏 苛: 잔풀 가 嚴: 엄할 엄 -
경비계엄
(警備戒嚴)
:
전시(戰時), 사변(事變)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로 말미암아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일반 행정 기관만으로 치안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 선포하는 계엄. 선포된 지역의 행정에 관한 사무는 군에서 장악하지만 일반 국민에 대한 재판은 군법 회의에 부칠 수 없다는 점이 비상계엄과 다르다.
🌏 警: 경계할 경 備: 갖출 비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단엄
(端嚴)
:
‘단엄하다’의 어근. (단엄하다: 단정하고 엄숙하다.)
🌏 端: 바를 단 嚴: 엄할 엄 -
주장엄
(主莊嚴)
:
극락의 주인이 되는 부처가 지닌 공덕의 장엄함.
🌏 主: 주인 주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순엄
(純嚴)
:
‘순엄하다’의 어근. (순엄하다: 순수하고도 엄격하고 바르다.)
🌏 純: 순수할 순 嚴: 엄할 엄 -
삼엄
(森嚴)
:
‘삼엄하다’의 어근. (삼엄하다: 무서우리만큼 질서가 바로 서고 엄숙하다.)
🌏 森: 나무 빽빽할 삼 嚴: 엄할 엄 -
관엄
(寬嚴)
:
‘관엄하다’의 어근. (관엄하다: 너그러우면서 엄격하다.)
🌏 寬: 너그러울 관 嚴: 엄할 엄 -
찬엄
(燦嚴)
:
‘찬엄하다’의 어근. (찬엄하다: 눈부시게 빛나고 위풍이 당당하다.)
🌏 燦: 빛날 찬 嚴: 엄할 엄 -
신엄
(申嚴)
:
거듭 엄중히 타이름.
🌏 申: 납 신 嚴: 엄할 엄 -
준엄
(峻嚴)
:
‘준엄하다’의 어근. (준엄하다: 조금도 타협함이 없이 매우 엄격하다., 형편이 매우 어렵고 엄하다.)
🌏 峻: 높을 준 嚴: 엄할 엄 -
백복장엄
(百福莊嚴)
:
많은 복을 쌓은 공덕으로 갖추어진 부처의 장엄한 상(相).
🌏 百: 일백 백 福: 복 복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지엄
(至嚴)
:
‘지엄하다’의 어근. (지엄하다: 매우 엄하다.)
🌏 至: 이를 지 嚴: 엄할 엄 -
이엄
(二嚴)
:
1
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두 번의 엄. 또는 그 둘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병기를 갖추었다.
2
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두 번의 엄. 또는 그 둘째 번 엄.
🌏 二: 두 이 嚴: 엄할 엄 -
계엄
(戒嚴)
:
1
군사적 필요나 사회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정한 지역의 행정권과 사법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군이 맡아 다스리는 일. 대통령이 법률에 의거하여 선포하며,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이 있다.
2
일정한 곳을 병력으로 경계함.
🌏 戒: 경계할 계 嚴: 엄할 엄 -
성엄
(聖嚴)
:
‘성엄하다’의 어근. (성엄하다: 거룩하고 엄숙하다.)
🌏 聖: 성인 성 嚴: 엄할 엄 -
숭엄
(崇嚴)
:
‘숭엄하다’의 어근. (숭엄하다: 높고 고상하며 범할 수 없을 정도로 엄숙하다.)
🌏 崇: 높을 숭 嚴: 엄할 엄 -
엄
(嚴)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영월(寧越), 상주(尙州), 파주(坡州), 광주(廣州)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嚴: 엄할 엄 -
냉엄
(冷嚴)
:
‘냉엄하다’의 어근. (냉엄하다: 태도나 행동이 냉정하고 엄하다., 일이나 상황이 조금도 빈틈없이 엄격하다.)
🌏 冷: 찰 냉 嚴: 엄할 엄 -
위엄
(威嚴)
:
존경할 만한 위세가 있어 점잖고 엄숙함. 또는 그런 태도나 기세.
🌏 威: 위엄 위 嚴: 엄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