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42개
-
화엄회
(華嚴會)
:
화엄경을 강설하거나 독송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會: 모일 회 -
장엄하다
(莊嚴하다)
:
1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에게 올려 장식하다.
2
악한 것으로부터 몸을 삼가다.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묘장엄
(妙莊嚴)
:
법화경에 나오는, 석가모니가 나기 전에 살았던 나라의 왕의 이름. 외도 바라문을 신봉하였으나, 부인과 두 아들의 간청으로 법화경을 듣고 불법에 귀의하였다.
🌏 妙: 묘할 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극락장엄
(極樂莊嚴)
:
극락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화려하고 엄숙함.
🌏 極: 지극할 극 樂: 즐길 락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화엄사
(華嚴寺)
:
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시(大同市)에 있는 절. 상사(上寺)는 요나라 때 세워진 것을 1140년에 재건한 것이고, 하사(下寺)는 1038년에 건조한 것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의 하나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팔십화엄
(八十華嚴)
:
중국 당나라 때에, 우전국(于闐國)의 시크샤난다(śiksānanda)가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한 책. 모두 4만 5000송(頌)이며, 증성(證聖) 원년(690)에 간행하였다. 80권.
🌏 八: 여덟 팔 十: 열 십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밀엄불국토
(密嚴佛國土)
:
밀교에서, 대일여래의 정토를 이르는 말.
🌏 密: 빽빽할 밀 嚴: 엄할 엄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土: 흙 토 -
대장엄경론
(大莊嚴經論)
:
고대 인도의 고승 아슈바고샤가 지은 책. 인도 유식(唯識)의 중심 논서(論書)의 하나로 부처의 본생(本生) 및 여러 가지 인연, 비유, 설화 따위의 90종이 실려 있다. 13권.
🌏 大: 큰 대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과거장엄불
(過去莊嚴佛)
:
삼천불의 하나. 과거에 장엄하였던 비사부불, 화광불 따위의 천불(千佛)을 이른다.
🌏 過: 지날 과 去: 갈 거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佛: 부처 불 -
화엄소
(華嚴疏)
:
대방광불화엄경을 주를 달아 해설한 책.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疏: 트일 소 -
화엄
(華嚴)
:
1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닦아 덕과(德果)를 장엄하게 함.
2
화엄종의 교의(敎義).
3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총 4개의 의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
화엄종
(華嚴宗)
: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여 세운 종파. 수나라와 당나라 때, 중국 불교의 전성시대에 삼론종, 천태종, 율종, 정토종 따위의 여러 종파와 대립하여 통합된 불교로 성립하였다. 셋째 조사(祖師)인 법장(法藏) 곧 현수(賢首) 때에 크게 성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신문왕 때에 의상(義湘)이 개종(開宗)하였고, 뒤에 교종(敎宗)이 되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宗: 마루 종 -
화엄경
(華嚴經)
: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화엄시
(華嚴時)
:
천태종에서, 오시(五時)의 첫 시기. 부처가 성도한 뒤 처음 21일 동안으로, 화엄경을 설(說)한 때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時: 때 시 -
화엄 삼사
(華嚴三師)
:
화엄경을 본종(本宗)으로 하여 연구한 세 명의 대사(大師). 원효, 의상, 윤필(尹弼)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師: 스승 사 -
밀엄국토
(密嚴國土)
:
밀교에서, 대일여래의 정토를 이르는 말.
🌏 密: 빽빽할 밀 嚴: 엄할 엄 國: 나라 국 土: 흙 토 -
화엄사
(華嚴寺)
: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에 있는 절. 백제 성왕 22년(544)에 연기 대사(緣起大師)가 창건하였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
반장엄
(伴莊嚴)
:
극락을 꾸민다는 산천초목 따위를 이르는 말.
🌏 伴: 짝 반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화엄신장
(華嚴神將)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神: 귀신 신 將: 장수 장 -
화엄 초조
(華嚴初祖)
:
우리나라 화엄종의 시조(始祖). 화엄경을 처음으로 연구하여 해동종을 세우고 초대 조사(祖師)가 된 원효를 이르기도 하고, 부석종을 세운 의상(義湘)을 이르기도 한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初: 처음 초 祖: 할아비 조 -
화엄 시식
(華嚴施食)
:
화엄경을 주로 하여 외며 지내는 시식.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施: 베풀 시 食: 먹을 식 -
화엄 산림
(華嚴山林)
:
화엄경을 한 달 또는 두 달씩 기간을 정하고 강설하는 법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山: 뫼 산 林: 수풀 림 -
화엄 예참
(華嚴禮懺)
:
화엄경을 주로 하여 만든 예참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禮: 예도 예 懺: 뉘우칠 참 -
장엄탑
(莊嚴塔)
:
예술적으로 매우 아름답게 만든 탑.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塔: 탑 탑 -
화엄 삼매
(華嚴三昧)
:
불공, 교화, 십바라밀 따위의 모든 수행의 근본이 되는 삼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주장엄
(主莊嚴)
:
극락의 주인이 되는 부처가 지닌 공덕의 장엄함.
🌏 主: 주인 주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담엄사
(曇嚴寺)
: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오릉의 남쪽에 있던 절. 지금은 논 가운데 당간 지주만이 남아 있다.
🌏 曇: 구름 낄 담 嚴: 엄할 엄 寺: 절 사 -
백복장엄
(百福莊嚴)
:
많은 복을 쌓은 공덕으로 갖추어진 부처의 장엄한 상(相).
🌏 百: 일백 백 福: 복 복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대방광불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
‘화엄경’의 정식 이름. 부처가 광대무변하게 모든 중생과 사물을 포함하고 있어, 마치 향기 진한 꽃으로 장식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화엄경: 석가모니가 성도한 깨달음의 내용을 그대로 설법한 경문. 법계 평등(法界平等)의 진리를 증오(證悟)한 부처의 만행(萬行)과 만덕(萬德)을 칭양하고 있다. 정식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이다.)
🌏 大: 큰 대 方: 모 방 廣: 넓을 광 佛: 부처 불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능엄경
(楞嚴經)
:
불경의 하나. 선종(禪宗)의 주요 경전으로, 인연(因緣)과 만유(萬有)를 설명하였다.
🌏 楞: 모 능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
밀엄정토
(密嚴淨土)
:
밀교에서, 대일여래의 정토를 이르는 말.
🌏 密: 빽빽할 밀 嚴: 엄할 엄 淨: 깨끗할 정 土: 흙 토 -
화엄 칠조
(華嚴七祖)
:
화엄종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일곱 조사(祖師). 마명 보살(馬鳴菩薩), 용수 보살(龍樹菩薩), 제심 조사(帝心祖師), 운화 조사(雲華祖師), 현수 대사(賢首大師), 청량 국사(淸涼國師), 규봉 선사(圭峯禪師)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七: 일곱 칠 祖: 할아비 조 -
밀엄국
(密嚴國)
:
밀교에서, 대일여래의 정토를 이르는 말.
🌏 密: 빽빽할 밀 嚴: 엄할 엄 國: 나라 국 -
대승장엄경론
(大乘莊嚴經論)
:
고대 인도의 고승 아슈바고샤가 지은 책. 인도 유식(唯識)의 중심 논서(論書)의 하나로 부처의 본생(本生) 및 여러 가지 인연, 비유, 설화 따위의 90종이 실려 있다. 13권.
🌏 大: 큰 대 乘: 탈 승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화엄 십찰
(華嚴十刹)
:
신라의 의상(義湘)이 화엄종을 종지(宗旨)로 삼아 창건하였거나 전교(傳敎)한 열 개의 절. 대체로 화엄사, 부석사, 해인사, 범어사, 갑사, 옥천사, 보원사, 미리사, 보광사, 청담사를 이르나 이설(異說)이 많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十: 열 십 刹: 절 찰 -
대승장엄론
(大乘莊嚴論)
:
고대 인도의 고승 아슈바고샤가 지은 책. 인도 유식(唯識)의 중심 논서(論書)의 하나로 부처의 본생(本生) 및 여러 가지 인연, 비유, 설화 따위의 90종이 실려 있다. 13권.
🌏 大: 큰 대 乘: 탈 승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論: 논의할 론 -
위장엄심등시
(爲莊嚴心等施)
:
팔종시의 하나. 마음의 때를 없애고 열반을 구하기 위하여 하는 보시이다.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心: 마음 심 等: 같을 등 施: 베풀 시 -
장엄겁
(莊嚴劫)
:
삼겁(三劫)의 하나. 과거의 대겁을 이른다.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劫: 겁탈할 겁 -
칠보장엄
(七寶莊嚴)
:
칠보로 아름답고 장엄하게 꾸미는 일.
🌏 七: 일곱 칠 寶: 보배 보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 -
화엄종유망기
(華嚴宗遺忘記)
:
조선 정조 때의 승려 연담(蓮潭)이 지은 책. ≪화엄경소초≫의 중요한 부분을 해석하였다. 5권.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宗: 마루 종 遺: 남길 유 忘: 잊을 망 記: 기록할 기 -
화엄 삼성
(華嚴三聖)
:
화엄경과 관계있는 비로자나불, 보현보살, 문수보살을 이르는 말.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聖: 성인 성 -
장엄
(莊嚴)
:
1
좋고 아름다운 것으로 국토를 꾸미고, 훌륭한 공덕을 쌓아 몸을 장식하고, 향이나 꽃 따위를 부처에게 올려 장식하는 일.
2
악한 것으로부터 몸을 삼가는 일.
🌏 莊: 씩씩할 장 嚴: 엄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