刊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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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구황촬요
(新刊救荒撮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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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종 1년(1660)에 신속(申洬)이 기근 구제에 대하여 펴낸 책. ≪구황촬요≫에 자신이 지은 ≪구황보유(救荒補遺)≫ 1책을 합철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新: 새로울 신 刊: 책 펴낼 간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要: 중요할 요 -
중간노걸대언해
(重刊老乞大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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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19년(1795)에 이수(李洙) 등이 중간한 ≪노걸대≫를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刊: 책 펴낼 간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사부총간
(四部叢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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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사부’(史部)에 걸쳐 당시에 구할 수 있는 최상의 판본을 사진판으로 낸 총서. 상하이(上海)의 상무 인서관(商務印書館)에서 1921년에 초편 323종, 1933년에 속편 75종, 1935년에 삼편 70종을 간행하고 또한 1929년부터 1936년까지 사부(史部)의 ≪백납본 이십사사(百納本二十四史)≫를 출간하였다. (사부: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叢: 모을 총 刊: 책 펴낼 간 -
신간증보삼략직해
(新刊增補三略直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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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의 유인(劉寅)이 지은 병법서인 ≪삼략직해≫를 한글로 풀이한 책. 순조 5년(1805)에 간행되었다. 3권 1책의 목판본.
🌏 新: 새로울 신 刊: 책 펴낼 간 增: 더할 증 補: 기울 보 三: 석 삼 略: 다스릴 략 直: 곧을 직 解: 풀 해 -
중간노걸대
(重刊老乞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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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19년(1795)에 사역원의 역관(譯官)인 이수(李洙) 등이 왕명에 따라 ≪노걸대≫를 교정하여 중간한 책. 1책.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刊: 책 펴낼 간 老: 늙을 노 乞: 빌 걸 大: 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