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9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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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춘지곡
(太平春之曲)
:
‘여민락령’을 달리 이르는 말. (여민락령: 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春: 봄 춘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도성형승지곡
(都城形勝之曲)
:
조선 태종 14년(1414)에 하륜(河崙)이 지은 악가(樂歌). 한양 도읍을 기리는 내용으로, 속담을 섞어 8장으로 만들어 태종에게 바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城: 재 성 形: 형상 형 勝: 이길 승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승전지악
(升殿之樂)
:
임금이 댓돌을 오를 때 연주하던 음악.
🌏 升: 되 승 殿: 큰 집 전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용안지곡
(容安之曲)
:
고려 시대에, 선잠의 전폐례 때 연주하던 곡.
🌏 容: 얼굴 용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가안지곡
(嘉安之曲)
:
고려 시대 제례악의 하나. 임금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낼 때에 연주하였다.
🌏 嘉: 아름다울 가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비연우회지세
(飛鳶迂廻之勢)
:
거문고를 연주할 때, 나는 솔개가 빙빙 도는 기세로 거드럭거리며 굴곡 있게 표현하라는 말.
🌏 飛: 날 비 鳶: 솔개 연 迂: 멀 우 廻: 돌 회 之: 갈 지 勢: 기세 세 -
명안지악
(明安之樂)
:
고려 시대에, 임금이 손수 선농제에 나와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登歌樂)으로 쓰던 궁중 제례악. 조선 시대에는 문묘 제향의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으로 썼다.
🌏 明: 밝을 명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인안지곡
(仁安之曲)
:
고려 시대에, 원구 제향의 초헌 때 연주하던 곡.
🌏 仁: 어질 인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응안지곡
(凝安之曲)
:
문묘에 제사를 지낼 때 영신(迎神)과 송신(送神)에 연주하는 음악.
🌏 凝: 엉길 응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응안지악
(凝安之樂)
:
문묘에 제사를 지낼 때 영신(迎神)과 송신(送神)에 연주하는 음악.
🌏 凝: 엉길 응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흥안지악
(興安之樂)
:
종묘 제례악의 하나. 송신(送神)의 예를 지낼 때 쓴다.
🌏 興: 일어날 흥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융안지악
(隆安之樂)
:
임금이 타고 다니던 수레가 궁문(宮門)을 드나들 때 쓰는 풍류.
🌏 隆: 높일 융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지
(之/摯)
:
1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셋째 줄 협종(夾鐘)의 구음(口音).
2
양금의 왼쪽 괘 왼쪽 셋째 줄 무역(無射)의 구음.
🌏 之: 갈 지 摯: 잡을 지 -
청녕지곡
(淸寧之曲)
:
고려 시대 태묘의 초헌 때 아뢰던 곡. 순종 제팔실(第八室)에 썼다.
🌏 淸: 맑을 청 寧: 편안할 녕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풍안지곡
(豐安之曲)
:
고려 시대에, 나라 제사에 연주한 악곡.
🌏 豐: 풍년 풍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희안지곡
(嬉安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ㆍ원구ㆍ선농 제향 때 음복례(飮福禮)에 연주하던 곡.
🌏 嬉: 즐길 희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경안지악
(景安之樂)
:
1
악장의 이름. 임금이 친히 참석하여 지내는 선농(先農), 선잠(先蠶), 우사(雩祀)의 제향 때에 쓰던 음악으로, 신을 맞아들일 때와 보낼 때 연주하였다.
2
조선 시대에, 경모궁(景慕宮) 제례의 진찬(進饌)을 하거나 신을 보낼 때 연주하던 곡.
🌏 景: 경치 경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오안지악
(娛安之樂)
:
문묘 제향에서, 변(籩)과 두(豆)를 아뢸 때에 연주하는 곡.
🌏 娛: 즐거워 할 오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희운지악
(熙運之樂)
:
경모궁 제례의 영신(迎神), 전폐(奠幣), 초헌(初獻)에 연주하던 음악.
🌏 熙: 빛날 희 運: 운전할 운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정안지곡
(正安之曲)
:
고려 시대에, 제악의 하나. 왕의 환구(圜丘)에서 친히 제사를 지낼 때 손을 씻는 곳과 능에서 축문 태우는 곳의 헌가(軒架)에서 아뢰던 것이다.
🌏 正: 바를 정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승안지악
(承安之樂)
:
사직, 종묘, 선농 따위의 제례에 임금이 드나들 때와 댓돌을 오르내릴 때 연주하던 곡. 중종 13년(1518)에 옛 제도와 어긋난다 하여 융안지악(隆安之樂)으로 바꾸었다.
🌏 承: 받들 승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이안지곡
(理安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의 초헌 때 아뢰던 곡의 하나.
🌏 理: 다스릴 이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장생보연지악
(長生寶宴之樂)
:
장생보연지무에 연주하던 음악.
🌏 長: 길 장 生: 날 생 寶: 보배 보 宴: 잔치 연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지조식
(之調式)
:
중국 아악에서, 조의 이름을 붙이는 방법의 하나. ‘황종지상(黃鍾之商)’이라 하면, 황종이 궁(宮)이고 태주(太蔟)가 상(商)이 되는 상선법(商旋法) 따위가 있다.
🌏 之: 갈 지 調: 고를 조 式: 법 식 -
문안지곡
(文安之曲)
:
≪세종실록≫에 전하는 대성악의 아헌악. 고선궁에 딸린 음악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미성지곡
(美成之曲)
:
고려 시대에, 종묘 제례의 초헌 때 아뢰던 곡.
🌏 美: 아름다울 미 成: 이룰 성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무항지악
(武恒之樂)
:
임금이 종친과 군병들에게 음식을 내릴 때 연주하던 음악.
🌏 武: 굳셀 무 恒: 항상 항 之: 갈 지 樂: 풍류 악 -
함녕지곡
(咸寧之曲)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인 ‘삼현도드리’의 다른 이름. (삼현 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咸: 다 함 寧: 편안할 녕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흥안지곡
(興安之曲)
:
고려 시대에 종묘의 강신악으로 쓰던 곡.
🌏 興: 일어날 흥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중광지곡
(重光之曲)
:
‘현악영산회상’을 달리 이르는 말. (현악 영산회상: 거문고, 가야금, 양금, 해금 따위의 현악기를 위주로 하고 대금, 세피리, 단소 따위의 관악기를 곁들인, 우아하고 섬세한 곡. 상영산ㆍ중영산ㆍ잔영산ㆍ가락덜이ㆍ삼현 도드리ㆍ하현 도드리ㆍ염불도드리ㆍ타령ㆍ군악의 아홉 대목으로 이루어진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光: 빛 광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태정지곡
(太定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의 초헌 때 아뢰던 곡. 태조 제일실(第一室)에 썼다.
🌏 太: 클 태 定: 정할 정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수연장지곡
(壽延長之曲)
:
‘밑도드리’를 달리 이르는 말. (밑도드리: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壽: 목숨 수 延: 끌 연 長: 길 장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만년장환지곡
(萬年長歡之曲)
:
‘가곡’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 시조의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ㆍ젓대ㆍ가야금ㆍ거문고ㆍ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평조와 계면조 두 음계에 남창과 여창의 구분이 있다.)
🌏 萬: 일만 만 年: 해 년 長: 길 장 歡: 기뻐할 환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후기지법
(候氣之法)
:
예전에, 일 년 열두 달의 절기에 따라 음률을 정한 방법.
🌏 候: 기후 후 氣: 기운 기 之: 갈 지 法: 법도 법 -
치세지음
(治世之音)
:
세상을 다스리는 음악이라는 뜻으로, 곡조가 조용하고 느린 노래를 이르는 말.
🌏 治: 다스릴 치 世: 세대 세 之: 갈 지 音: 소리 음 -
강안지악
(康安之樂)
:
경모궁 제례에서 변과 두를 물릴 때 연주하는 곡.
🌏 康: 편안할 강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흥경지곡
(興慶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에서 연주하던 등가악. 예종 11년(1116)에 만들었으며, 현종 제삼실(第三室)에 썼다.
🌏 興: 일어날 흥 慶: 경사 경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인명지곡
(仁明之曲)
:
조선 태종의 세실(世室)에 제사 지낼 때 연주한 악장(樂章).
🌏 仁: 어질 인 明: 밝을 명 之: 갈 지 曲: 굽을 곡 -
문명지곡
(文明之曲)
:
조선 세종 때에 지은 아악곡(雅樂曲). 태조의 창업과 태종의 공덕을 기린 악장으로, 세종 15년에 처음으로 회례악(會禮樂)으로 연주되었으나 세종 이후에는 연주되지 않았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明: 밝을 명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상하일이지보
(上下一二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上: 위 상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二: 두 이 之: 갈 지 譜: 계보 보 -
순안지악
(順安之樂)
:
조선 후기에, 사직단 대제의 영신(迎神)과 송신(送神)에 연주하던 곡.
🌏 順: 순할 순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유초신지곡
(柳初新之曲)
:
‘평조회상’을 달리 이르는 말. (평조회상: 국악 합주곡의 곡명. <현악 영산회상>에 속하는 기악곡으로 조선 고종 때에 거문고가 중심인 현악 영산회상곡을 4도 낮게 조옮김한 것이며, 화려하고 웅장하다.)
🌏 柳: 버들 유 初: 처음 초 新: 새로울 신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소성지곡
(紹聖之曲)
:
고려 예종 11년(1116)에 지은 태묘 악장(太廟樂章). 혜종의 슬기와 용맹을 그린 곡으로, 제향(祭享) 때 아뢰었으며, 모두 2장으로 되어 있다.
🌏 紹: 이을 소 聖: 성인 성 之: 갈 지 曲: 굽을 곡 -
궁상하일이지보
(宮上下一二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宮: 집 궁 上: 위 상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二: 두 이 之: 갈 지 譜: 계보 보 -
행악지기
(行樂之器)
:
예전에, 행진곡에 쓰던 악기.
🌏 行: 다닐 행 樂: 풍류 악 之: 갈 지 器: 그릇 기 -
기수영창지곡
(基壽永昌之曲)
:
‘낙양춘’을 달리 이르는 말. (낙양춘: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문묘 제향(文廟祭享) 때 아뢰는 제례 아악(祭禮雅樂)이다.)
🌏 基: 터 기 壽: 목숨 수 永: 길 영 昌: 창성할 창 之: 갈 지 曲: 굽을 곡 -
와음지성
(蛙淫之聲)
:
음란한 노래라는 뜻으로, 조선 전기에 유학자들이 고려 말의 음악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蛙: 개구리 와 淫: 음란할 음 之: 갈 지 聲: 소리 성 -
풍안지악
(豐安之樂)
:
1
종묘 제례 때에, 진찬(進饌)의 예를 거행하면서 연주하는 곡.
2
고려 시대에, 나라 제사에 연주한 악곡.
🌏 豐: 풍년 풍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자전지곡
(紫殿之曲)
:
세종 2년(1420)에 변계량이 순 한문으로 지어 올린 노래. 헌수지사ㆍ경계지사ㆍ군신지사의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 紫: 자주 빛 자 殿: 큰 집 전 之: 갈 지 曲: 굽을 곡 -
공안지곡
(恭安之曲)
:
고려 시대에, 태묘에서 납향을 지낼 때 차린 음식을 뒤로 물리면서 연주하던 악곡.
🌏 恭: 공손할 공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曲: 굽을 곡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之 (갈 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68개입니다.
- 1 글자 1개 : 지
- 2 글자 9개 : 분지, 각지, 지현, 홍지, 삭지, 아지, 지차, 치지, 논지 3 글자 67개 4 글자 1,768개 5 글자 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