之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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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지란
(黃巢之亂)
:
중국 당나라 말기에, 황소(黃巢)가 왕선지의 반란에 호응하여 일으킨 농민 반란. 875년에 산둥(山東)에서 봉기하여 쓰촨(四川)을 제외한 전국에서 세력을 형성하였다. 황소가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대제(大齊)라 하였다가 내부 분열로 884년에 진압되었으나, 새로운 군벌의 등장으로 20년 후에 당나라도 망하였다.
🌏 黃: 누를 황 巢: 새집 소 之: 갈 지 亂: 어지러울 란 -
후설지임
(喉舌之任)
:
승지의 직임.
🌏 喉: 목구멍 후 舌: 혀 설 之: 갈 지 任: 맡길 임 -
이목지관
(耳目之官)
:
1
감찰을 맡은 벼슬.
2
중국에서, 천자의 이목(耳目)이 되어 감찰 임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耳: 귀 이 目: 눈 목 之: 갈 지 官: 벼슬 관 -
진하지례
(進賀之禮)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던 예.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之: 갈 지 禮: 예도 례 -
병필지임
(秉筆之任)
:
사필(史筆)을 잡은 소임(所任)이라는 뜻으로, 예문관의 검열(檢閱)을 이르던 말.
🌏 秉: 잡을 병 筆: 붓 필 之: 갈 지 任: 맡길 임 -
시위지신
(侍衛之臣)
:
임금을 호위하던 신하.
🌏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之: 갈 지 臣: 신하 신 -
역어지인
(譯語之人)
: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譯: 통변할 역 語: 말씀 어 之: 갈 지 人: 사람 인 -
방면지임
(方面之任)
:
관찰사의 소임.
🌏 方: 모 방 面: 낯 면 之: 갈 지 任: 맡길 임 -
과거지보
(科擧之寶)
:
조선 시대에, 과거의 권자와 홍패ㆍ백패에 찍던 임금의 도장.
🌏 科: 품등 과 擧: 들 거 之: 갈 지 寶: 보배 보 -
포락지형
(炮烙之刑)
:
1
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2
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 炮: 통째로 구울 포 烙: 지질 락 之: 갈 지 刑: 형벌 형 -
임자지전
(任子之典)
:
나라에 공로를 세운 신하의 자손에게 벼슬을 주던 특전(特典).
🌏 任: 맡길 임 子: 아들 자 之: 갈 지 典: 법 전 -
백무지전
(百畝之田)
:
‘백묘지전’의 원말. (백묘지전: 중국ㆍ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정전제(井田制)에서, 한 사람의 남자가 받던 전지(田地). 1정(井)을 900묘(畝)로 하고 100묘씩 아홉으로 나누어 그 중앙의 100묘는 공전(公田), 주위의 800묘는 여덟 가구에 나누어 주는 사전(私田)이었다.)
🌏 百: 일백 백 畝: 이랑 무 之: 갈 지 田: 밭 전 -
조선방역지도
(朝鮮方域之圖)
:
조선 전기에 제작한 우리나라 전도. 동국지도 계통의 지도로 지도 상단에 제목이 있고 하단에는 지도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의 관등과 성명을 기록한 좌목(座目)이 있다. 좌목에 의하면 제작자는 이이(李㶊)를 비롯한 열두 명이고 궁중에서 진상품을 관할하는 제용감에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제용감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248호.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方: 모 방 域: 지경 역 之: 갈 지 圖: 그림 도 -
전악지관
(典樂之官)
:
궁중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典: 법 전 樂: 풍류 악 之: 갈 지 官: 벼슬 관 -
목민지관
(牧民之官)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牧: 칠 목 民: 백성 민 之: 갈 지 官: 벼슬 관 -
동문지보
(同文之寶)
:
조선 후기에, 임금이 책을 나누어 줄 때에 쓰던 금 도장.
🌏 同: 같을 동 文: 글월 문 꾸밀 문 之: 갈 지 寶: 보배 보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시명지보
(施命之寶)
:
시명을 내리는 교명, 교서, 교지 따위에 찍는 임금의 금도장.
🌏 施: 베풀 시 命: 목숨 명 之: 갈 지 寶: 보배 보 -
방곡지금
(防穀之禁)
:
조선 시대에, 곡식을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내보내지 못하게 하던 금지령.
🌏 防: 막을 방 穀: 곡식 곡 之: 갈 지 禁: 금할 금 -
월봉지전
(越俸之典)
:
벼슬아치의 녹봉을 건너뛰거나 깎던 벌(罰).
🌏 越: 넘을 월 俸: 녹 봉 之: 갈 지 典: 법 전 -
계구마지혈
(鷄狗馬之血)
: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鷄: 닭 계 狗: 개 구 馬: 말 마 之: 갈 지 血: 피 혈 -
부조지전
(不祧之典)
:
국가에 큰 공적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영구히 사당에 모시게 하던 특전.
🌏 不: 아닌가 부 祧: 천묘할 조 之: 갈 지 典: 법 전 -
사패지지
(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惟: 생각할 유 正: 바를 정 之: 갈 지 供: 이바지할 공 惟: 생각할 유 正: 바를 정 之: 갈 지 貢: 바칠 공 -
백무지제
(白畝之制)
:
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白: 흰 백 畝: 이랑 무 之: 갈 지 制: 억제할 제 -
계일지령
(計日之令)
:
재직 기간을 계산하라는 명령.
🌏 計: 꾀할 계 日: 날 일 之: 갈 지 令: 명령할 령 -
당고지화
(黨錮之禍)
:
중국 후한의 환제ㆍ영제 때에 환관들이 정권을 장악하여 국사를 마음대로 하자 진번(陳蕃)ㆍ이응(李膺) 등의 학자와 태학생들이 환관들을 탄핵하였으나, 도리어 환관들이 이들을 종신 금고에 처하여 벼슬길을 막아 버린 일.
🌏 黨: 무리 당 錮: 막을 고 之: 갈 지 禍: 재앙 화 -
백묘지전
(百畝之田)
:
중국ㆍ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 때의 정전제(井田制)에서, 한 사람의 남자가 받던 전지(田地). 1정(井)을 900묘(畝)로 하고 100묘씩 아홉으로 나누어 그 중앙의 100묘는 공전(公田), 주위의 800묘는 여덟 가구에 나누어 주는 사전(私田)이었다.
🌏 百: 일백 백 畝: 이랑 묘 之: 갈 지 田: 밭 전 -
수렴지정
(垂簾之政)
:
임금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이를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 때 그 앞에 발을 늘인 데서 유래한다.
🌏 垂: 드리울 수 簾: 발 렴 之: 갈 지 政: 정사 정 -
자목지관
(字牧之官)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수령: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字: 글자 자 牧: 칠 목 之: 갈 지 官: 벼슬 관 -
규장지보
(奎章之寶)
:
임금이 쓴 글에 찍는 어보(御寶).
🌏 奎: 별 이름 규 章: 글월 장 之: 갈 지 寶: 보배 보 -
광탕지전
(曠蕩之典)
:
조선 시대에, 특사 또는 대사의 은전(恩典)을 이르던 말.
🌏 曠: 빌 광 蕩: 털어 없앨 탕 之: 갈 지 典: 법 전 -
교여지제
(轎輿之制)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이 그 계급에 따라서 수레나 가마를 타던 제도. 평교자는 일품(一品)과 기로(耆老), 사인교는 판서 또는 그에 상당한 벼슬아치, 초헌은 일품이나 이품(二品)의 벼슬아치, 사인남여는 이품의 참판 이상, 남여는 삼품(三品)의 승지와 각 조(曹)의 참의 이상, 장보교는 하급 벼슬아치가 탔다.
🌏 轎: 가마 교 輿: 수레 여 之: 갈 지 制: 억제할 제 -
고신삼등지율
(告身三等之律)
:
조선 시대에, 잘못을 저지른 벼슬아치의 벼슬을 3등급 강등하던 처분.
🌏 告: 아뢸 고 身: 몸 신 三: 석 삼 等: 같을 등 之: 갈 지 律: 법 율 -
자목지임
(字牧之任)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수령: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절도사, 관찰사, 부윤, 목사, 부사, 군수, 현감, 현령 따위를 이른다.)
🌏 字: 글자 자 牧: 칠 목 之: 갈 지 任: 맡길 임 -
삼오지륭
(三五之隆)
:
1
중국에서, 삼황오제(三皇五帝) 때 융성했던 세상.
2
중국 한나라의 삼대 문제(文帝)와 오대 무제(武帝) 때의 융성했던 시대.
🌏 三: 석 삼 五: 다섯 오 之: 갈 지 隆: 높일 륭 -
갈지자날
(갈之字날)
:
석기 따위에 어슷비슷 난 날.
🌏 之: 갈 지 字: 글자 자 -
홍문지회
(鴻門之會)
: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항우와 유방이 셴양(咸陽) 쟁탈을 둘러싸고 홍문에서 회동한 일.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중국의 고사이다.
🌏 鴻: 큰 기러기 홍 門: 문 문 之: 갈 지 會: 모일 회 -
삼목지형
(三木之刑)
:
죄인의 목에 칼을 씌우고, 손에 수갑을 채우고, 발에 차꼬를 채우던 형벌.
🌏 三: 석 삼 木: 나무 목 之: 갈 지 刑: 형벌 형 -
홍수지옥
(紅袖之獄)
:
조선 숙종 때에 숙종의 당숙인 복창군(福昌君), 복평군(福平君)이 궁중에 드나들며 궁녀들과 간통하여 각각 영암과 무안으로 귀양 간 사건.
🌏 紅: 붉을 홍 袖: 소매 수 之: 갈 지 獄: 옥 옥 -
부지방말
(付之榜末)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을 방(榜)에 붙여서 내걸 때에, 임금의 특별한 지시가 있으면 초시에만 합격한 사람의 성명도 그 방의 끝부분에 적어서 급제하게 하던 일.
🌏 付: 줄 부 之: 갈 지 榜: 패 방 末: 끝 말 -
잠필지신
(簪筆之臣)
:
조선 시대에, 예문관의 검열(檢閱)이나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달리 이르던 말.
🌏 簪: 비녀 잠 筆: 붓 필 之: 갈 지 臣: 신하 신 -
팔조지교
(八條之敎)
: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가지의 금법(禁法). 살인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물로 배상하며,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따위의 세 조항이 전한다.
🌏 八: 여덟 팔 條: 가지 조 之: 갈 지 敎: 가르칠 교 -
주문지인
(主文之人)
:
문형을 관장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대제학’을 달리 이르던 말. (대제학: 고려 시대에, 보문각ㆍ우문관ㆍ진현관에 둔 정이품 또는 종이품 벼슬., 조선 시대에 둔, 홍문관과 예문관의 으뜸 벼슬. 정이품으로, 태종 1년(1401)에 태학사를 고친 것이다.)
🌏 主: 주인 주 文: 글월 문 꾸밀 문 之: 갈 지 人: 사람 인 -
규합지신
(閨閤之臣)
:
궁중에서, 잠자리를 돌보아 주는 신하를 이르던 말.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之: 갈 지 臣: 신하 신 -
후설지신
(喉舌之臣)
:
‘승지’를 달리 이르는 말. 임금의 명령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대한 언론을 맡은 신하라는 뜻이다. (승지: 고려 시대에, 광정원(光政院)에 속한 종육품 벼슬., 고려 시대에, 통례문(通禮門)ㆍ예빈시(禮賓寺)ㆍ봉거서(奉車署)ㆍ내고(內庫) 등에 둔 구실아치., 고려 시대에, 밀직사(密直司)에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승선(承宣)을 고친 것으로, 좌승지ㆍ우승지ㆍ좌부승지ㆍ우부승지가 있었는데, 뒤에 대언(代言)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의 당상관. 정원이 6명으로, 도승지ㆍ좌승지ㆍ우승지ㆍ좌부승지ㆍ우부승지ㆍ동부승지가 있었다.)
🌏 喉: 목구멍 후 舌: 혀 설 之: 갈 지 臣: 신하 신 -
도이지란
(島夷之亂)
:
섬나라 오랑캐가 일으킨 난리라는 뜻으로, ‘임진왜란’을 달리 이르는 말. (임진왜란: 조선 선조 25년(1592)에 일본이 침입한 전쟁. 선조 31년(1598)까지 7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침입하였으며, 1597년에 재침략한 것을 정유재란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 島: 섬 도 夷: 오랑캐 이 之: 갈 지 亂: 어지러울 란 -
통호지법
(統戶之法)
:
조선 후기에, 호(戶)를 조직하던 법. 다섯 집을 한 통으로 묶었다.
🌏 統: 거느릴 통 戶: 지게 호 之: 갈 지 法: 법도 법 -
설가지법
(挈家之法)
:
관찰사가 새 임지에 갈 때 가족을 다 데리고 가도록 규정한 법.
🌏 挈: 거느릴 설 들 설 들어보일 설 잡을 설 도울 설 연접할 설 급절한모양 설 家: 집 가 之: 갈 지 法: 법도 법 -
흥인지문
(興仁之門)
: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동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6가에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서울 흥인지문’이다. 보물 제1호.
🌏 興: 일어날 흥 仁: 어질 인 之: 갈 지 門: 문 문
▹ 품사로 구분한 통계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한자 之 (갈 지)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68개입니다.
- 1 글자 1개 : 지
- 2 글자 9개 : 분지, 각지, 지현, 홍지, 삭지, 아지, 지차, 치지, 논지 3 글자 67개 4 글자 1,768개 5 글자 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