錄 🌏한자(사자성어) 💡책명 분야 166개
錄:
기록할 록
기록할 녹
사실할 려
사실할 여
총획:16
부수:金
국어사전에서 🌏한자 "錄 (기록할 록, 기록할 녹)" 단어이고, '책명' 관련 단어는 16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명신록
(名臣錄)
:
조선 정조 때에, 왕명으로 이익진(李翼晉) 등이 조선 시대의 명신 407명의 약전(略傳)을 기록한 책. 12권 12책.
🌏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록 -
해동잡록
(海東雜錄)
:
조선 시대에, 권별(權鼈)이 단군 때부터의 역대 사적을 여러 책에서 뽑아서 엮은 책. 열전은 성(姓)을 나누어 약술하여 조선 전기까지 다루었고, 왕실은 고려에서 그쳤다. ≪대동야승≫에 실려 있다. 14권 7책의 사본.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雜: 섞일 잡 錄: 기록할 록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영조 때에, 제주도 사람 장한철(張漢喆)이 한문으로 쓴 기록물. 그와 일행이 과거를 보러 배를 타고 서울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류큐 열도에 표류하여서 돌아오기까지의 체험을 기록하였다.
🌏 漂: 떠다닐 표 海: 바다 해 錄: 기록할 록 -
전습록
(傳習錄)
:
1556년에 서애(徐愛) 등이 중국 명나라의 사상가 왕양명의 어록(語錄)과 편지를 모아 엮은 책. 상ㆍ중ㆍ하로 되어 있는데, 상ㆍ하 2권은 양명학의 대강(大綱)을 모은 글이고, 중권은 제자와 벗에게 보낸 편지이다. 3권.
🌏 傳: 전할 전 習: 익힐 습 錄: 기록할 록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현종실록
(顯宗實錄)
:
조선 현종 재위 15년 동안의 실록. 권대운(權大運) 등이 모아 엮어 펴냈다. 숙종 3년(1677)에 간행하였다. 22권 23책의 인본(印本).
🌏 顯: 나타날 현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자성록
(自省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自: 스스로 자 省: 살필 성 錄: 기록할 록 -
근사록
(近思錄)
:
중국 송나라 때에, 주자와 그 제자인 여조겸이 함께 편찬한 책. 주무숙(周茂叔), 정명도(程明道), 정이천(程伊川), 장재(張載) 등의 저서나 어록에서 일상 수양에 긴요한 장구(章句) 622조목을 추려서 14부로 분류하였다. 14권.
🌏 近: 가까울 근 思: 생각 사 錄: 기록할 록 -
표해록
(漂海錄)
:
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崔漙)가 지은 수기(手記). 제주 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으로 있다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漂: 떠다닐 표 海: 바다 해 錄: 기록할 록 -
명신언행록
(名臣言行錄)
:
중국 송나라의 주희가 송나라 때 명신의 문집과 전기를 발췌하여 엮은 책. 후에 이유무(李幼武)가 별집(別集), 외집(外集), 속집(續集)을 엮었다. 전집 10권, 후집 14권.
🌏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言: 말씀 언 行: 다닐 행 錄: 기록할 록 -
고화품록
(古畫品錄)
:
중국 남제의 인물화가인 사혁이 편찬한 화법(畫法)에 관한 책. 오나라의 조불흥(曹不興)으로부터 남제의 사혁에 이르기까지 화가 27인을 제1품부터 제6품까지로 분류하여 짧은 평전(評傳)을 달아 논한 책으로 가장 오래되었다.
🌏 古: 옛 고 畫: 그림 화 品: 물건 품 錄: 기록할 록 -
어수록
(禦睡錄)
:
조선 정조 때에 열청재 장한종이 한문으로 쓴 야담집. 속어, 만담, 소담, 음담, 재담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 禦: 막을 어 睡: 잘 수 錄: 기록할 록 -
세종실록
(世宗實錄)
:
조선 단종 2년(1454)에 정인지 등이 엮은 세종 재위 32년간의 실록. 오례의(五禮儀), 악보(樂譜), 지리지(地理志), 칠정산(七政算) 따위도 함께 수록하였다. 163권 154책의 인본(印本).
🌏 世: 세대 세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기담수록
(奇談隨錄)
:
조선 성종 때 편찬된 기담집. <정상국전(鄭相國傳)>, <진포수전(陳砲手傳)>, <고총각전(高總角傳)>, <한량전(閑良傳)> 따위의 여러 기담을 모아 엮었다. 1책.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隨: 따를 수 錄: 기록할 록 -
어정갱장록
(御定羹墻錄)
:
조선 시대에, 이복원(李福源) 등이 왕명에 따라 엮은 책. 조선 왕조 역대 임금의 업적을 서술하였다. 정조 10년(1786)에 간행되었다. 8권 4책.
🌏 御: 어거할 어 定: 정할 정 羹: 국 갱 墻: 담 장 錄: 기록할 록 -
남성록
(南城錄)
: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농성하던 사실을 기록한 책. 인조 14년(1636) 12월의 중국 청나라 군대의 침입으로부터 남한산성 입거(入據) 후 환도(還都)에 이르기까지의 일이 일기체로 엮어져 있다. 1책.
🌏 南: 남녘 남 城: 재 성 錄: 기록할 록 -
공신록
(功臣錄)
:
조선 시대에 홍보(洪寶)가 이인거의 난을 평정하여 소무원종공신이 된 사람들의 녹권(錄券)을 편집한 책. 조선 인조 6년(1628)에 간행되었다. 1권 1책.
🌏 功: 공 공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록 -
중종실록
(中宗實錄)
:
조선 중종 재위 39년 동안의 실록. 명종 5년(1550)에 이기(李芑)가 중심이 되어 펴냈다. 105권 53책.
🌏 中: 가운데 중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당조명화록
(唐朝名畫錄)
:
중국 당나라 때의 화가 97명의 전기. 당나라 후기의 주경현(朱景玄)이 840년 무렵에 편찬하였다.
🌏 唐: 당나라 당 朝: 아침 조 名: 이름 명 畫: 그림 화 錄: 기록할 록 -
서유록
(西遊錄)
:
몽고 제국 야율초재의 견문기. 칭기즈 칸의 서역 원정 때에 따라가 체험한 사실(史實)과 서아시아 여러 도시의 모습을 적었다. 1권.
🌏 西: 서녘 서 遊: 놀 유 錄: 기록할 록 -
예종실록
(睿宗實錄)
:
조선 시대에 신숙주 등이 편찬한, 예종 재위 13개월 동안의 실록. 성종 3년(1472)에 간행되었다. 8권 5책의 활자본.
🌏 睿: 슬기로울 예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경종실록
(景宗實錄)
:
조선 경종 재위 4년 동안의 실록. 영조 8년(1732)에 실록청에서 편찬하였다. 15권 7책의 인본(印本).
🌏 景: 경치 경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남정일록
(南征日錄)
:
조선 영조 4년(1728) 무신란(戊申亂) 때의 사실을 적은 책. 영조의 명에 의하여 엮은 것으로, 이인좌 등이 밀풍군(密豐君) 탄(坦)을 추대하고 일으킨 반란의 경과를 오명항(吳命恒) 등이 기록하였다. 4권 2책.
🌏 南: 남녘 남 征: 칠 정 日: 날 일 錄: 기록할 록 -
명화록
(明畫錄)
: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서심(徐沁)이 엮은 명나라 때 화가의 약전(略傳). 8권.
🌏 明: 밝을 명 畫: 그림 화 錄: 기록할 록 -
명종실록
(明宗實錄)
:
조선 선조 4년(1571)에 홍섬 등이 춘추관에서 편찬한 명종의 실록. 명종 재위 22년 동안의 일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34권 34책의 활자본.
🌏 明: 밝을 명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해동명신록
(海東名臣錄)
:
조선 효종 때에 김육이 엮은 책. 조선 개국 이래 명신(名臣)의 전기, 사적 및 언행을 도학, 사업, 충절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17책.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名: 이름 명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록 -
약파만록
(藥坡漫錄)
:
조선 시대에, 이희령(李希齡)이 쓴 역사책. 삼국 시대부터 당대까지의 우리나라의 정사(正史)와 야사(野史) 가운데에서 역대의 사실(史實)만을 뽑아 엮었다. 순조 33년(1833)에 간행하였다.
🌏 藥: 약 약 坡: 고개 파 漫: 질펀할 만 錄: 기록할 록 -
정조실록
(正祖實錄)
:
조선 정조 재위 24년 동안의 실록. 순조 5년(1805)에 이병모 등이 엮어서 펴냈다. 56권 56책의 인본(印本).
🌏 正: 바를 정 祖: 할아비 조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병자호란창의록
(丙子胡亂倡義錄)
:
병자호란 때 호남의 의사(義士)들이 의거(義擧)한 사실을 기록한 책. 조선 영조 46년(1770)에 간행하였으며 철종 9년(1858)에 보수(補修)ㆍ중간(重刊)하였다. 5권 2책.
🌏 丙: 남녘 병 子: 아들 자 胡: 오랑캐 호 亂: 어지러울 란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북정록
(北征錄)
:
조선 세조 14년(1468)에 왕명에 따라 조석문, 노사신 등이 편찬한 여진족 정벌기. 세조 6년(1460)에 육진(六鎭)의 북쪽 모련위(毛憐衛)에 있는 여진족들이 자주 변경(邊境)을 침입하므로, 신숙주가 여러 장수를 거느리고 정벌한 사실을 기록하였다.
🌏 北: 북녘 북 征: 칠 정 錄: 기록할 록 -
고신록
(考信錄)
:
중국 청나라의 고증학자 최술(崔述)이 지은 책. 고대 전설에서부터 공자와 맹자가 지은 책에 이르기까지 여러 고전을 비판적으로 고증ㆍ연구하였다. 36권.
🌏 考: 상고할 고 信: 믿을 신 錄: 기록할 록 -
정종실록
(定宗實錄)
:
조선 정종 재위 2년 동안의 실록. 세종 6년(1424)에 변계량, 윤회 등이 착수하여 세종 8년(1426)에 완성하였다. 6권 1책의 활자본.
🌏 定: 정할 정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수교집록
(受敎輯錄)
:
조선 시대에, 이익 등이 ≪대전후속록≫ 이후 155년 동안의 임금의 명령을 모아 엮은 법전. 1698년에 간행하였다. 6권 2책의 활자본.
🌏 受: 받을 수 敎: 가르칠 교 輯: 모을 집 錄: 기록할 록 -
해동비록
(海東祕錄)
:
고려 예종 1년(1106)에 김인존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음양지리서. 1책.
🌏 海: 바다 해 東: 동녘 동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錄: 기록할 록 -
반계수록
(磻溪隨錄)
:
조선 시대에, 실학자 유형원이 지은 논집. 우리나라의 여러 제도에 관하여 고증하고 제도 개혁의 경위 따위를 기록하였으며, 균전제를 중심으로 하는 토지 개혁안을 논하였다. 조선 시대의 사회ㆍ경제, 특히 전제(田制)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영조 46년(1770)에 간행되었다. 26권 13책.
🌏 磻: 강 이름 반 溪: 시내 계 隨: 따를 수 錄: 기록할 록 -
경신록언해
(敬信錄諺解)
:
조선 시대에,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한다는 내용의 중국 책 ≪경신록≫을 순 한글로 풀이한 책. 고종 17년(1880)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印本).
🌏 敬: 공경할 경 信: 믿을 신 錄: 기록할 록 諺: 상말 언 解: 풀 해 -
창의록
(倡義錄)
: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양대박이 의병을 일으킨 사적(事跡)을 적은 책. 상편에 그 사적을, 하편에 장전(狀傳)을 기록하였으며, 부록으로 여러 사람의 편지를 수록하였다. 2권 1책의 인본.
🌏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해사록
(海槎錄)
:
조선 고종 때의 문신 김기수가 쓴 일본 기행록. 1872년에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와서, 일본 및 세계의 정세를 중심으로 적었다.
🌏 海: 바다 해 槎: 뗏목 사 錄: 기록할 록 -
인조실록
(仁祖實錄)
:
조선 효종 4년(1653)에 이경여 등이 기록한 인조 재위 27년 동안의 실록. 50권 50책의 활자본.
🌏 仁: 어질 인 祖: 할아비 조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속명의록언해
(續明義錄諺解)
:
조선 정조 2년(1778)에 김치인 등이 ≪속명의록≫을 한글로 풀이한 책. 2권 1책의 활자본.
🌏 續: 이을 속 明: 밝을 명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諺: 상말 언 解: 풀 해 -
태종실록
(太宗實錄)
:
조선 태종 재위 18년 동안의 실록. 세종 13년(1431)에 왕명에 따라 황희, 맹사성 등이 엮어서 펴냈다. 36권 16책.
🌏 太: 클 태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편년통록
(編年通錄)
:
고려 의종 때에, 김관의(金寬毅)가 편찬한 역사책. 여러 사람이 소장하고 있던 기록들을 편년체로 기술했다고 하나 현전하지 않는다. ≪고려사≫ 세계(世系)에 상세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고, 이제현의 ≪역옹패설≫에서 이를 비판하고 있어, 이 책의 내용과 성격을 살필 수 있다.
🌏 編: 엮을 편 年: 해 년 通: 통할 통 錄: 기록할 록 -
삼강록
(三綱錄)
:
조선 정조 1년(1777)에서 7년(1783)까지 식년마다 충(忠), 효(孝), 열(烈)의 삼강을 지킨 사람에게 예조에서 증직(贈職), 급복(給復) 혹은 상전(賞典)을 내린 일들을 기록한 책. 18책의 사본(寫本).
🌏 三: 석 삼 綱: 벼리 강 錄: 기록할 록 -
효종실록
(孝宗實錄)
:
조선 효종 재위 10년 동안의 실록. 현종 2년(1661)에 이경석 등이 펴내었다. 21권 22책.
🌏 孝: 효도 효 宗: 마루 종 實: 열매 실 錄: 기록할 록 -
기묘록
(己卯錄)
:
조선 인조 17년(1639)에 실학자 김육이 쓴 책.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에 관련된 사람들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1책의 목판본.
🌏 己: 몸 기 卯: 토끼 묘 錄: 기록할 록 -
명의록
(明義錄)
:
조선 정조 원년(1777)에 김치인 등이 편찬한 책. 벽파의 홍인한 등이 시파의 탄핵을 받아 제거된 전말을 기록하였다. 3권 2책의 인본.
🌏 明: 밝을 명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錄: 기록할 록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별록
(別錄)
:
중국 한(漢)나라 때 유향이 펴낸 장서(藏書) 목록집. 조정의 장서 목록과 해제집(解題集)을 모아 엮은 것으로, 당나라 때 없어져서 오늘날은 일부만 전한다. 20권.
🌏 別: 다를 별 錄: 기록할 록 -
추측록
(推測錄)
:
조선 시대에, 최한기가 사고로 추리하여 만유의 진리를 파악하는 방법을 밝힌 책. 조선 후기 사상사를 연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자료로 헌종 2년(1836)에 간행되었다. 6권 3책.
🌏 推: 옮길 추 測: 잴 측 錄: 기록할 록 -
국조계방록
(國朝桂榜錄)
:
고려 충렬왕 16년(1290)부터 조선 현종 3년(1662)까지 문과에 급제한 사람의 인명록(人名錄). 고려 시대의 과거 제도와 학제를 연구하는 데 사료(史料)로서 가치가 있다. 2권의 필사본.
🌏 國: 나라 국 朝: 아침 조 桂: 계수나무 계 榜: 패 방 錄: 기록할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