峯 🌏한자(사자성어) 💡2 글자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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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酉峯)
:
‘윤증’의 호. (윤증: 조선 숙종 때의 학자(1629~1714). 자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ㆍ유봉(酉峯). 예론(禮論)에 정통한 학자로 이름이 높았으며, 수차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였다. 남인에 대한 입장이 달라 서인이 둘로 나뉜 후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었다. 저서로 ≪명재유고(明齋遺稿)≫ 따위가 있다.)
🌏 酉: 닭 유 峯: 봉우리 봉 -
황봉
(黃峯)
:
함경남도 풍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2,031미터.
🌏 黃: 누를 황 峯: 봉우리 봉 -
봉애
(峯崖)
:
산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 峯: 봉우리 봉 崖: 벼랑 애 -
중봉
(衆峯)
:
많은 산봉우리.
🌏 衆: 무리 중 峯: 봉우리 봉 -
삼봉
(三峯)
:
‘정도전’의 호. (정도전: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1342~1398).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 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다. 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고려사≫ 37권을 개수하고, <납씨가>, <신도가> 따위의 악장을 지었다. 저서에 ≪조선경국전≫, ≪경제문감≫과 문집 ≪삼봉집≫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
서봉
(西峯)
:
서쪽 봉우리.
🌏 西: 서녘 서 峯: 봉우리 봉 -
쌍봉
(雙峯)
:
나란히 솟은 두 개의 봉우리.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
명봉
(名峯)
:
유명한 산봉우리.
🌏 名: 이름 명 峯: 봉우리 봉 -
입봉
(笠峯)
:
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笠: 삿갓 입 峯: 봉우리 봉 -
절봉
(絕峯)
:
몹시 험한 산봉우리.
🌏 絕: 끊을 절 峯: 봉우리 봉 -
산봉
(山峯)
: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山: 뫼 산 峯: 봉우리 봉 -
봉정
(峯頂)
: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 峯: 봉우리 봉 頂: 정수리 정 -
해봉
(海峯)
:
바다 밑에서 뾰족하게 솟은 봉우리. 해저로부터 1,000미터 이상 솟아 있다.
🌏 海: 바다 해 峯: 봉우리 봉 -
봉세
(峯勢)
:
산봉우리의 형세.
🌏 峯: 봉우리 봉 勢: 기세 세 -
천봉
(千峯)
:
수많은 봉우리.
🌏 千: 일천 천 峯: 봉우리 봉 -
고봉
(高峯)
:
높은 산봉우리.
🌏 高: 높을 고 峯: 봉우리 봉 -
백봉
(白峯)
:
강원도 회양군 난곡면과 평강군 고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95미터.
🌏 白: 흰 백 峯: 봉우리 봉 -
영봉
(靈峯)
:
신령스러운 산봉우리.
🌏 靈: 신령 영 峯: 봉우리 봉 -
봉두
(峯頭)
: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 峯: 봉우리 봉 頭: 머리 두 -
석봉
(石峯)
:
‘한호’의 호. (한호: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 石: 돌 석 峯: 봉우리 봉 -
황봉
(黃峯)
:
평안남도 영원군과 함경남도 함주군, 정평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36미터.
🌏 黃: 누를 황 峯: 봉우리 봉 -
난봉
(亂峯)
:
높이나 모양새가 고르지 아니하게 여기저기 솟은 산봉우리.
🌏 亂: 어지러울 난 峯: 봉우리 봉 -
험봉
(險峯)
:
험하고 가파른 봉우리.
🌏 險: 험할 험 峯: 봉우리 봉 -
원봉
(圓峯)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과 인제군 서화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12미터.
🌏 圓: 둥글 원 峯: 봉우리 봉 -
팔봉
(八峯)
:
‘김기진’의 호. (김기진: ‘김팔봉’의 본명.)
🌏 八: 여덟 팔 峯: 봉우리 봉 -
민봉
(閔峯)
:
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592미터.
🌏 閔: 위문할 민 峯: 봉우리 봉 -
중봉
(中峯)
:
1
가운데 봉우리.
2
봉우리의 중턱.
🌏 中: 가운데 중 峯: 봉우리 봉 - 츠펑 (Chifeng[赤峯]) :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남부에 있는 도시. 예츠 철도(葉赤鐵道)의 종점이 있는 교통 요충지로 농산물 집산이 활발하며, 츠펑 유적(遺跡)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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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봉
(敏峯)
:
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71미터.
🌏 敏: 민첩할 민 峯: 봉우리 봉 -
고봉
(孤峯)
:
1
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봉우리.
2
홀로 우뚝 솟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孤: 외로울 고 峯: 봉우리 봉 -
중봉
(重峯)
:
‘조헌’의 호. (조헌: 조선 선조 때의 문신ㆍ의병장ㆍ학자(1544~1592). 자는 여식(汝式). 호는 중봉(重峯)ㆍ도원(陶原)ㆍ후율(後栗). 이이의 문인으로 기발이승 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지지하여 스승의 학문을 계승ㆍ발전시켰다. 임진왜란 때 옥천, 홍성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으나 금산에서 7백 의병과 함께 전사하였다. 저서에 ≪중봉집≫이 있으며, ≪청구영언≫에 시조 세 수가 전한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峯: 봉우리 봉 -
삼봉
(三峯)
:
세 개의 봉우리.
🌏 三: 석 삼 峯: 봉우리 봉 -
정봉
(頂峯)
:
산의 맨 위.
🌏 頂: 정수리 정 峯: 봉우리 봉 -
봉수
(峯岫)
: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
🌏 峯: 봉우리 봉 岫: 산굴 수 -
운봉
(雲峯)
:
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과 평안남도 맹산군 동면과 양덕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5미터.
🌏 雲: 구름 운 峯: 봉우리 봉 -
지봉
(芝峯)
:
‘이수광’의 호. (이수광: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63~1628). 자는 윤경(潤卿). 호는 지봉(芝峯). 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사신으로 여러 차례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천주교 지식과 서양 문물을 소개하여 실학 발전의 선구자가 되었다. 저서에 ≪지봉유설≫, ≪채신잡록(采薪雜錄)≫ 따위가 있다.)
🌏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
오봉
(五峯)
:
우리나라의 다섯 명산(名山). 금강산, 묘향산, 지리산, 백두산, 삼각산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峯: 봉우리 봉 -
팔봉
(八峯)
:
함경남도 신흥군과 홍원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81미터.
🌏 八: 여덟 팔 峯: 봉우리 봉 -
청봉
(靑峯)
:
푸른 산봉우리.
🌏 靑: 푸를 청 峯: 봉우리 봉 -
기봉
(起峯)
:
연이어 있는 산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
🌏 起: 일어날 기 峯: 봉우리 봉 -
슬봉
(瑟峯)
:
함경북도 회령군 창두면과 부령군 서상면, 부거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48미터.
🌏 瑟: 큰 거문고 슬 峯: 봉우리 봉 -
오봉
(五峯)
:
함경남도 장진군에 있는 다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 높이는 1,812미터.
🌏 五: 다섯 오 峯: 봉우리 봉 -
봉만
(峯巒)
:
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 峯: 봉우리 봉 巒: 뫼 만 -
침봉
(針峯)
:
굵은 침이 꽂혀 있어 나뭇가지나 꽃의 줄기를 꽂아 고정하는 꽃꽂이 도구.
🌏 針: 바늘 침 峯: 봉우리 봉 -
기봉
(奇峯)
:
이상하고 신기하게 생긴 봉우리.
🌏 奇: 기이할 기 峯: 봉우리 봉 -
운봉
(雲峯)
:
1
여름날에 산봉우리처럼 피어오르는 구름.
2
구름을 이고 있는 산봉우리.
🌏 雲: 구름 운 峯: 봉우리 봉 -
봉장
(峯嶂)
:
꼭대기가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
🌏 峯: 봉우리 봉 嶂: 산봉우리 장 -
연봉
(連峯)
:
죽 이어져 있는 산봉우리.
🌏 連: 잇닿을 연 峯: 봉우리 봉 -
녹봉
(綠峯)
:
푸른 산봉우리.
🌏 綠: 초록빛 녹 峯: 봉우리 봉 -
설봉
(雪峯)
:
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 雪: 눈 설 峯: 봉우리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