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내 시작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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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복
(內司僕)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
내수사
(內需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
내수사옥
(內需司獄)
:
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설치하였던 감옥. 내수사에 관계있는 죄인을 가두던 곳으로, 숙종 37년(1711)에 없앴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獄: 옥 옥 -
내알사
(內謁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전달ㆍ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의 공급ㆍ궁궐 문의 자물쇠와 열쇠의 간수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복위년(1308)에 액정국을 고친 것이다.
🌏 內: 안 내 謁: 아뢸 알 司: 맡을 사 -
내부사
(內府司)
: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부시를 고친 것으로, 뒤에 충선왕 때 다시 내부시로 고쳤고 공민왕 때는 대부감, 대부시로 고쳤다가 1372년 내부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司: 맡을 사 -
내정사
(內廷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설치하였다가 1910년에 없앴다.
🌏 內: 안 내 廷: 조정 정 司: 맡을 사 -
내장사
(內藏司)
:
1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내수사전
(內需司田)
:
조선 시대에, 왕실 소유의 토지를 이르던 말. 내수사에서 관장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田: 밭 전 -
내각사
(內各司)
:
궁궐 안에 있던 여러 관아.
🌏 內: 안 내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내사
(內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司: 맡을 사 -
내사복시
(內司僕寺)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말과 수레를 관리하던 관아.
🌏 內: 안 내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
내사정전
(內司正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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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신라 시대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잘못이 있으면 드러내어 바르게 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5년(746)에 설치하여 18년(759)에 건평성으로 고쳤다가,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典: 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