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끝 단어 💡역사 분야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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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아찬
(四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첫째 등급.
🌏 四: 넉 사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첨의중찬
(僉議中贊)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장찬
(掌饌)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饌: 반찬 찬 -
일길찬
(一吉粲)
:
고려 초기에 둔 문무 구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태조 때에, 신라의 제도를 본떠서 설치하였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粲: 정미 찬 -
첨의좌중찬
(僉議左中贊)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좌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左: 왼쪽 좌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외찬
(外饌)
:
궁중에서, 능묘에 제사 지낼 때 봉상시에서 차리던 제사 음식을 이르던 말.
🌏 外: 바깥 외 饌: 반찬 찬 -
급벌찬
(級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飡: 삼킬 찬 -
좌익찬
(左翊贊)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육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翊: 도울 익 贊: 도울 찬 -
부수찬
(副修撰)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副: 버금 부 修: 닦을 수 撰: 지을 찬 -
우참찬
(右參贊)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贊: 도울 찬 -
좌우참찬
(左右參贊)
:
좌참찬과 우참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贊: 도울 찬 -
살찬
(薩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薩: 보살 살 飡: 삼킬 찬 -
봉교찬
(奉敎撰)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奉: 받들 봉 敎: 가르칠 교 撰: 지을 찬 -
급찬
(級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飡: 삼킬 찬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각찬
(角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角: 뿔 각 粲: 정미 찬 -
우벌찬
(于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于: 어조사 우 伐: 칠 벌 飡: 삼킬 찬 -
삼중아찬
(三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둘째 등급.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알찬
(閼粲)
:
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閼: 가로막을 알 粲: 정미 찬 -
중아찬
(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잡찬
(迊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셋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자색 공복을 입었다.
🌏 迊: 두를 잡 飡: 삼킬 찬 -
계미삼찬
(癸未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癸: 열째 천간 계 未: 아닐 미 三: 석 삼 竄: 숨을 찬 -
일길찬
(一吉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일곱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一: 하나 일 吉: 길할 길 飡: 삼킬 찬 -
삼찬
(三竄)
:
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三: 석 삼 竄: 숨을 찬 -
파진찬
(波珍飡)
:
1
고려 초기에 둔, 아홉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2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波: 물결 파 珍: 보배 진 飡: 삼킬 찬 -
한찬
(韓粲)
:
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韓: 나라 한 粲: 정미 찬 -
유찬
(流竄)
:
오형(五刑)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 流: 흐를 유 竄: 숨을 찬 -
찬
(贊)
:
관례(冠禮)의 절차를 주관하는 빈(賓)의 보좌를 맡아보던 사람. 빈의 자제 가운데 주인의 친척이 되는 사람을 뽑았다.
🌏 贊: 도울 찬 -
대찬
(代撰)
:
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 代: 대신할 대 撰: 지을 찬 -
첨의우중찬
(僉議右中贊)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제찬
(制撰)
:
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 制: 억제할 제 撰: 지을 찬 -
좌참찬
(左參贊)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삼정승을 보좌하면서 국정에 참여하였다.
🌏 左: 왼쪽 좌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贊: 도울 찬 -
이벌찬
(伊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伐: 칠 벌 飡: 삼킬 찬 -
우익찬
(右翊贊)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한 정육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翊: 도울 익 贊: 도울 찬 -
이찬
(伊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飡: 삼킬 찬 -
이척찬
(伊尺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伊: 저 이 尺: 자 척 飡: 삼킬 찬 -
옥찬
(玉饌)
:
매우 값지고 맛있는 반찬.
🌏 玉: 구슬 옥 饌: 반찬 찬 -
중찬
(中贊)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아진찬
(阿珍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阿: 언덕 아 珍: 보배 진 飡: 삼킬 찬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沙: 모래 사 飡: 삼킬 찬 -
간벌찬
(干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伐: 칠 벌 飡: 삼킬 찬 -
이찬
(夷粲)
:
고려 초기에,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官制)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
🌏 夷: 오랑캐 이 粲: 정미 찬 -
익찬
(翊贊/翼贊)
:
1
도와서 올바른 데로 이끌어 감.
2
조선 시대에, 왕세자를 호위하던 세자익위사에 딸린 정육품 무관 벼슬. 좌익찬과 우익찬이 한 명씩 있었다.
🌏 翊: 도울 익 贊: 도울 찬 翼: 날개 익 贊: 도울 찬 -
대각찬
(大角飡)
:
신라 무열왕 때에, 백제를 멸망시킨 공로로 김유신에게 내린 특별한 벼슬. 재상 급인 각간의 으뜸으로 최고위 재상을 뜻한다.
🌏 大: 큰 대 角: 뿔 각 飡: 삼킬 찬 -
수찬
(修撰)
:
1
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
2
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냄.
3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 修: 닦을 수 撰: 지을 찬 -
참찬
(參贊)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참찬과 우참찬이 각각 한 명씩 있었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贊: 도울 찬 -
통찬
(通贊)
:
나라 제사 때에 홀기(笏記)를 맡아보던 임시 직무. 또는 그런 직무를 맡던 사람.
🌏 通: 통할 통 贊: 도울 찬 -
전찬
(典贊)
:
조선 시대에, 조회(朝會) 때 손님을 돕고 안내하며 연회를 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贊: 도울 찬 -
이중아찬
(二重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아찬 가운데 셋째 등급.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阿: 언덕 아 飡: 삼킬 찬 -
사찬
(賜饌)
:
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음식.
🌏 賜: 줄 사 饌: 반찬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