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끝 단어 💡讚 한자 36개
-
범찬
(梵讚)
:
범어로 부르는, 부처의 덕을 찬미한 글.
🌏 梵: 범어 범 讚: 기릴 찬 -
도찬
(圖讚)
:
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圖: 그림 도 讚: 기릴 찬 -
경찬
(慶讚)
:
1
부처, 보살, 조사(祖師)의 불덕을 드높이 찬탄함.
2
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경축하고 불덕을 찬양하는 일.
🌏 慶: 경사 경 讚: 기릴 찬 -
절찬
(絕讚)
:
지극히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絕: 끊을 절 讚: 기릴 찬 -
육시 예찬
(六時禮讚)
:
정토(淨土)에 왕생하기를 비는 사람이 날마다 주야(晝夜) 육시(六時)에 부처의 공덕을 찬탄하는 수행법.
🌏 六: 여섯 육 時: 때 시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만구칭찬
(萬口稱讚)
:
많은 사람이 한결같이 칭찬함.
🌏 萬: 일만 만 口: 입 구 稱: 일컬을 칭 讚: 기릴 찬 -
관음찬
(觀音讚)
:
관세음보살의 공덕을 찬양하여 부르는 노래 글귀.
🌏 觀: 볼 관 音: 소리 음 讚: 기릴 찬 -
송찬
(頌讚)
:
칭찬하여 일컬음. 또는 그런 말.
🌏 頌: 기릴 송 讚: 기릴 찬 -
영찬
(影讚)
:
사람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찬양함.
🌏 影: 그림자 영 讚: 기릴 찬 -
예찬
(禮讚)
:
1
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함.
2
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자찬
(自讚)
:
자기를 스스로 칭찬함.
🌏 自: 스스로 자 讚: 기릴 찬 -
치우신예찬
(癡愚神禮讚)
:
1509년에 에라스뮈스가 쓴 종교 비판서. 1511년에 간행한 것으로, 우매한 여신의 자기 예찬을 빌려서 종교 개혁 시대의 왕후ㆍ귀족ㆍ사제ㆍ교황, 나아가서는 인간 전체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인문주의적인 입장에서 시도하였다. 소박한 신앙심의 부활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인간상의 회복을 꾀한 것으로, 르네상스 정신의 선구가 되었다.
🌏 癡: 어리석을 치 愚: 어리석을 우 神: 귀신 신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누순공찬
(屢巡空讚)
:
여러 차례에 걸쳐 자꾸 거짓으로 칭찬함.
🌏 屢: 자주 누 巡: 돌 순 空: 빌 공 讚: 기릴 찬 -
칭찬
(稱讚)
: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 稱: 일컬을 칭 讚: 기릴 찬 -
화상찬
(畫像讚)
:
화상에 쓴 찬사.
🌏 畫: 그림 화 像: 모양 상 讚: 기릴 찬 -
대찬
(大讚)
:
크게 칭찬함. 또는 큰 칭찬.
🌏 大: 큰 대 讚: 기릴 찬 -
화찬
(畫讚)
:
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畫: 그림 화 讚: 기릴 찬 -
극찬
(極讚)
:
매우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極: 지극할 극 讚: 기릴 찬 -
봉찬
(奉讚)
:
삼가 찬양함.
🌏 奉: 받들 봉 讚: 기릴 찬 -
길경찬
(吉慶讚)
:
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을 할 때, 법을 받는 사람이 각위(覺位)에 오르는 것을 경사롭게 찬탄하는 노래.
🌏 吉: 길할 길 慶: 경사 경 讚: 기릴 찬 -
상찬
(賞讚)
:
기리어 칭찬함.
🌏 賞: 상줄 상 讚: 기릴 찬 -
찬
(讚)
:
1
인물이나 사물을 기리어 칭찬하는 글.
2
서화의 옆에 글제로 써넣는 시(詩), 가(歌), 문(文) 따위의 글.
🌏 讚: 기릴 찬 -
격찬
(激讚)
:
매우 칭찬함.
🌏 激: 과격할 격 讚: 기릴 찬 -
한찬
(漢讚)
:
1
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 漢: 한나라 한 讚: 기릴 찬 -
본사찬
(本師讚)
:
조선 세종 때의 불가. 석가모니를 예찬한 노래로, 처용무 둘째 회(回) 미타찬(彌陀讚) 다음에 부른다.
🌏 本: 근본 본 師: 스승 사 讚: 기릴 찬 -
과찬
(過讚)
:
지나치게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過: 지날 과 讚: 기릴 찬 -
경찬
(經讚)
:
불교 교리의 근본 뜻을 찬탄한 글.
🌏 經: 경서 경 讚: 기릴 찬 -
격절칭찬
(擊節稱讚)
: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擊: 부딪칠 격 節: 마디 절 稱: 일컬을 칭 讚: 기릴 찬 -
자화자찬
(自畫自讚)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畫: 그림 화 自: 스스로 자 讚: 기릴 찬 -
미타찬
(彌陀讚)
:
조선 시대 불가(佛歌)의 하나. 아미타불의 법신(法身)을 예찬한 내용으로, 처용무를 출 때 둘째 회(回)의 창사(唱詞)로 부른다.
🌏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讚: 기릴 찬 -
우신예찬
(愚神禮讚)
:
1509년에 에라스뮈스가 쓴 종교 비판서. 1511년에 간행한 것으로, 우매한 여신의 자기 예찬을 빌려서 종교 개혁 시대의 왕후ㆍ귀족ㆍ사제ㆍ교황, 나아가서는 인간 전체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를 인문주의적인 입장에서 시도하였다. 소박한 신앙심의 부활과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인간상의 회복을 꾀한 것으로, 르네상스 정신의 선구가 되었다.
🌏 愚: 어리석을 우 神: 귀신 신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 -
능엄찬
(楞嚴讚)
:
조선 시대의 한문 가사(歌辭). 석가여래에게 축원하는 내용으로, 4구 2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楞: 모 능 嚴: 엄할 엄 讚: 기릴 찬 -
찬
(讚)
:
‘찬하다’의 어근. (찬하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칭찬하거나 찬양하다.)
🌏 讚: 기릴 찬 -
자화찬
(自畫讚)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畫: 그림 화 讚: 기릴 찬 -
매화찬
(梅花讚)
:
김진섭이 지은 수필. 매화의 속성을 예찬한 작품으로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 꽃을 피우는 강인한 매화의 기세와 고색창연한 고전미에 매료된 자신의 심정을 화려하고 현학적인 어휘를 구사하여 고백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讚: 기릴 찬 -
신록 예찬
(新綠禮讚)
:
이양하가 지은 수필. 인간과의 대비를 통한 여름 신록의 미덕을 찬양하는 내용의 교훈적인 작품이다. 1947년에 을유 문화사에서 펴낸 첫 수필집에 실려 있다.
🌏 新: 새로울 신 綠: 초록빛 록 禮: 예도 예 讚: 기릴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