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끝 단어 💡3 글자 1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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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중
(四部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한공중
(한空中)
:
하늘의 한복판.
🌏 空: 빌 공 中: 가운데 중 -
사하중
(死荷重)
:
물체 위에 올려놓은 추의 중력과 같이 움직임이 전혀 없는 때의 무게.
🌏 死: 죽을 사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은연중
(隱然中)
:
남이 모르는 가운데.
🌏 隱: 숨을 은 然: 그럴 연 中: 가운데 중 -
부재중
(不在中)
:
자기 집이나 직장 따위에 있지 아니한 동안.
🌏 不: 아닌가 부 在: 있을 재 中: 가운데 중 -
공가중
(空假中)
:
천태종에서 세운 삼제(三諦)와 삼관(三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空: 빌 공 假: 거짓 가 中: 가운데 중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中: 가운데 중 -
민유중
(閔維重)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0~1687). 자는 지숙(持叔). 호는 둔촌(屯村). 인현 왕후의 아버지로, 여양 부원군(驪陽府院君)에 책봉되었다. 조 대비의 복상(服喪) 문제가 일어나자 대공설(大功說)을 지지하였으며, 경서에 밝아 유림 사이에 명망이 높았다.
🌏 閔: 위문할 민 維: 바 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무망중
(無妄中)
:
별 생각이 없이 있는 상태.
🌏 無: 없을 무 妄: 허망할 망 中: 가운데 중 -
윤효중
(尹孝重)
:
조각가(1917~1967). 호는 불재(弗齋). 일본 도쿄 미술 학교 조각과를 졸업하고 홍익 대학교 교수를 거쳐 국전(國展) 심사 위원과 한국 미술 협회 부이사장을 지냈다. 대표작으로는 <아침>, <현명(弦鳴)>, <피리 부는 사람>, <이충무공 동상>, <민충정공 동상> 따위가 있다.
🌏 尹: 다스릴 윤 孝: 효도 효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몸시중 : 가까이에 있으면서 하는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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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중
(大宗中)
:
5대 이상의 선조에서 갈린 자손들의 집안.
🌏 大: 큰 대 宗: 마루 종 中: 가운데 중 -
일남중
(日南中)
:
태양이 자오선에 이르는 일. 또는 그때.
🌏 日: 날 일 南: 남녘 남 中: 가운데 중 -
좌시중
(左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정밤중
(正밤中)
:
→ 한밤중. (한밤중: 깊은 밤., 어떤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中: 가운데 중 - 구중중 : ‘구중중하다’의 어근. (구중중하다: 축축한 습지나 고인 물 따위가 더럽고 지저분하다., 사람이나 물건의 모양새가 깔끔하지 않고 지저분하다.)
- 귀중중 : ‘귀중중하다’의 어근. (귀중중하다: 매우 더럽고 지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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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중
(舊壙中)
:
그전에 관을 묻은 무덤 구덩이.
🌏 舊: 옛 구 壙: 광중 광 中: 가운데 중 -
이어중
(異於衆)
:
무리 가운데에서 뛰어남.
🌏 異: 다를 이 於: 어조사 어 衆: 무리 중 -
채기중
(蔡基中)
:
독립운동가(1873~1921). 자는 극오(極五). 호는 소몽(素夢). 1913년 유창순(庾昌淳), 김상옥 등과 더불어 대한 광복단을 조직하였다가 1915년 대한 광복회로 개칭하고,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17년 협조를 거부한 부호 장승원(張承遠)을 사살하고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 蔡: 나라 이름 채 채 基: 터 기 中: 가운데 중 -
설하중
(雪荷重)
:
겨울철에 구조물 위에 쌓인 눈의 무게로 인한 하중.
🌏 雪: 눈 설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말구중
(말驅중)
:
→ 말구종. (말구종: 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하인.)
🌏 驅: 몰 구 -
자미중
(粢米중)
:
동냥을 다니는 중.
🌏 粢: 기장 자 米: 쌀 미 - 길마중 : 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하여 길에 나가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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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중
(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눈대중 :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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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
(午밤中)
:
깊은 밤.
🌏 午: 낮 오 中: 가운데 중 -
장악중
(掌握中)
:
1
움켜쥔 손아귀의 안.
2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미치는 테두리의 안.
🌏 掌: 손바닥 장 握: 쥘 악 中: 가운데 중 - 뒷시중 : 뒤를 보살피며 옆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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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중
(理判중)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
동행중
(同行衆)
:
같은 종파의 사람들이나 신자(信者).
🌏 同: 같을 동 行: 다닐 행 衆: 무리 중 -
윤하중
(輪荷重)
:
차량의 바퀴 한 개를 통하여 도로에 가하여지는 연직 하중.
🌏 輪: 바퀴 윤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물시중 : 세숫물이나 숭늉 따위를 떠다 줌. 또는 그런 잔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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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먹중
(八먹중)
:
봉산 탈춤ㆍ양주 별산대놀이 따위에 나오는 여덟 명의 중.
🌏 八: 여덟 팔 - 동냥중 : 동냥을 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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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중
(上之中)
: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둘째 급(級).
🌏 上: 위 상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하지중
(下之中)
:
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 하등 가운데 중길인 것.
🌏 下: 아래 하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황집중
(黃執中)
:
조선 선조 때의 화가(1533~?). 자는 시망(詩望). 호는 영곡(影谷)ㆍ비목당(卑牧堂). 특히 포도를 잘 그렸다. 작품에 <포도도>가 있다.
🌏 黃: 누를 황 執: 잡을 집 中: 가운데 중 -
중부중
(中不中)
:
맞힘과 맞히지 못함.
🌏 中: 가운데 중 不: 아닌가 부 中: 가운데 중 -
수시중
(守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우의정을 고친 것으로, 11년에 우정승, 12년에 우시중으로 고치고 창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속대중 :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대강의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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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망중
(悤忙中)
:
매우 급하고 바쁜 가운데.
🌏 悤: 바쁠 총 忙: 바쁠 망 中: 가운데 중 -
거기중
(居其中)
:
‘거기중하다’의 어근. (거기중하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쯤에 있다.)
🌏 居: 살 거 其: 그 기 中: 가운데 중 -
만장중
(滿場中)
:
많은 사람이 모인 곳. 또는 그 많은 사람.
🌏 滿: 찰 만 場: 마당 장 中: 가운데 중 -
뇌졸중
(腦卒中)
: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발의 마비, 언어 장애, 호흡 곤란 따위를 일으키는 증상. 뇌동맥이 막히거나, 갑자기 터져 출혈한 혈액이 굳어져 혈관을 막고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腦: 뇌 뇌 卒: 마칠 졸 中: 가운데 중 -
진비중
(眞比重)
:
주어진 온도에서의 물질의 중량과, 같은 온도의 진공 상태에서 동일한 부피를 차지하는 물의 중량과의 비(比).
🌏 眞: 참 진 比: 견줄 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잔시중 : 자질구레한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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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중
(中之中)
:
품질의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나누고 다시 이 세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세분할 경우에, 중길 중의 중등(中等)을 이르는 말.
🌏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中: 가운데 중 - 망석중 : 1 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2 남이 부추기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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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좌중
(滿座中)
:
사람들이 모든 좌석에 가득 앉은 가운데. 또는 그 사람들.
🌏 滿: 찰 만 座: 자리 좌 中: 가운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