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끝 단어 💡역사 분야 33개
-
연중
(筵中)
:
임금과 신하가 모여 자문(諮問)ㆍ주달(奏達)하던 자리.
🌏 筵: 대자리 연 中: 가운데 중 -
좌시중
(左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효수경중
(梟首警衆)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梟: 올빼미 효 首: 머리 수 警: 경계할 경 衆: 무리 중 -
우시중
(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어사시중
(御事侍中)
:
고려 초기에 둔 어사도성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첨의우시중
(僉議右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우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고공낭중
(考功郎中)
:
고려 시대에, 고공사에 속한 정오품 벼슬. 관리의 공과를 심사하는 일을 맡았다. 충렬왕 원년(1275)에 고공정랑으로 고쳤다가 공민왕 19년(1369)에 고공직낭으로 고쳤다.
🌏 考: 상고할 고 功: 공 공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
도장도중
(導掌都中)
:
조선 후기에, 도장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기구. 한 전장(田莊) 안에 여러 명의 도장이 있을 때 두었다.
🌏 導: 이끌 도 掌: 손바닥 장 都: 도읍 도 中: 가운데 중 -
수시중
(守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우의정을 고친 것으로, 11년에 우정승, 12년에 우시중으로 고치고 창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남중
(南中)
:
1
경기도 이남의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조선 시대에, 사색당파 가운데 남인(南人) 일파를 이르던 말.
🌏 南: 남녘 남 中: 가운데 중 -
우사낭중
(右司郎中)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도성의 정오품 벼슬.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두어 11년(1362)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
유중
(有衆)
:
임금이나 조정에서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 有: 있을 유 衆: 무리 중 -
사낭중
(司郎中)
:
고려 시대에, 상서성에 속한 정오품 낭중의 벼슬. 충렬왕 때 없앴다가 충선왕 때 다시 두었다.
🌏 司: 맡을 사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
막중
(幕中)
:
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幕: 막 막 中: 가운데 중 -
부중
(府中)
:
1
높은 벼슬아치의 집안.
2
예전에, 행정 구역 단위였던 부(府)의 가운데.
3
중국에서, 재상이 집무하던 관아. 또는 단순한 관아.
🌏 府: 마을 부 中: 가운데 중 -
문하좌시중
(門下左侍中)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문하시중
(門下侍中)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의 종일품 으뜸 벼슬. 성종 1년(982)에 처음으로 두고 문종 때 정원 및 품계를 정하였으며, 충렬왕 1년(1275)에 첨의중찬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의 정일품 으뜸 벼슬. 좌우 두 사람을 두었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문하우시중
(門下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시중
(侍中)
:
1
고려 초기에, 서경에 설치한 낭관(郎官)의 으뜸 벼슬.
2
신라 때 집사성의 으뜸 벼슬. 국정을 총괄하던 대신(大臣)으로 위계는 대아찬에서 이찬까지이다.
3
발해 때 선조성의 으뜸 벼슬.
... (총 7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도첨의시중
(都僉議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읍중
(邑中)
: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邑: 고을 읍 中: 가운데 중 - 구중 : ‘구종’의 변한말. (구종: 벼슬아치를 모시고 따라다니던 하인.)
-
첨의좌시중
(僉議左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좌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좌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거중
(居中)
:
1
두 편의 중간에 들어 있음.
2
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근무 및 업적의 성적을 평가하는 도목정사에서 중간에 성적을 받던 일.
🌏 居: 살 거 中: 가운데 중 -
좌사낭중
(左司郎中)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오품 벼슬. 충렬왕 때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두어 11년(1362)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
낭중
(郎中)
:
1
신라 때에, 집사성에 딸린 벼슬. 신라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위계인 사지(舍知)부터 열한째 위계인 나마(奈麻)에게 임명되었다.
2
고려 초기의 향직(鄕職). 성종 2년(983)에 호정(戶正)으로 이름을 고쳤다.
3
고려 시대에, 상서성ㆍ고공사ㆍ도관ㆍ육조의 정오품 벼슬. 뒤에 정랑(正郞), 직랑(直郞) 등으로 여러 번 이름을 고쳤다.
🌏 郎: 사내 낭 中: 가운데 중 -
수문하시중
(守門下侍中)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첨의부를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으로 분리ㆍ설치할 때, 좌ㆍ우 정승(左右政丞)을 문하시중과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호중
(呼中)
:
승보시의 결과를 방(榜) 붙인 뒤 성균관의 대사성이 여러 유생을 불러 잔치를 벌이던 일.
🌏 呼: 부를 호 中: 가운데 중 -
유중
(留中)
:
임금이 상소(上疏)를 관계 기관에 회부하지 아니하던 일. 상소 내용이 마음에 맞지 않을 때 비답(祕答)을 내리지 않기 위하여, 상소한 글을 묵살하였다.
🌏 留: 머무를 유 中: 가운데 중 -
성중
(成衆)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
문하시중
(門下侍中)
:
중국 당나라 때, 문하성에 둔 으뜸 벼슬.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장중
(場中)
:
1
어떠한 곳이나 일정한 구역의 안.
2
과거를 보던 과장(科場)의 안.
🌏 場: 마당 장 中: 가운데 중 -
급사중
(給事中)
: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하여 간쟁의 임무를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중사(中事)로 고쳤다.
🌏 給: 줄 급 事: 일 사 中: 가운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