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끝 단어 💡불교 분야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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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중
(四部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땡땡이중 : 꽹과리를 치면서 동냥이나 다니는 중답지 못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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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시중
(拈華示衆)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제중
(濟衆)
:
대중을 구제함.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
이중
(二衆)
:
1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2
비구와 비구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衆: 무리 중 -
공가중
(空假中)
:
천태종에서 세운 삼제(三諦)와 삼관(三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空: 빌 공 假: 거짓 가 中: 가운데 중 -
오중
(五衆)
:
1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다섯 종류의 출가자.
2
생멸ㆍ변화하는 모든 것을 구성하는 다섯 요소. 곧 물질인 색온(色蘊), 감각 인상인 수온(受蘊), 지각 또는 표상인 상온(想蘊), 마음의 작용인 행온(行蘊), 마음인 식온(識蘊)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衆: 무리 중 -
천이백 대중
(千二百大衆)
:
석가모니의 제자 1,250인을 100단위까지 잘라서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二: 두 이 百: 일백 백 大: 큰 대 衆: 무리 중 - 굿중 : 절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집집으로 꽹과리를 치고 돌아다니며 시주를 청하는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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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道중)
:
출가하여 도를 깨달은 승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道: 길 도 -
승중
(僧중)
:
‘신중’의 원말. (신중: 속가에서, ‘여승’을 이르는 말.)
🌏 僧: 중 승 - 신중 : 속가에서, ‘여승’을 이르는 말. (여승: 여자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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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
(神衆)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神: 귀신 신 衆: 무리 중 -
팔부귀중
(八部鬼衆)
:
1
사천왕에 딸린 여덟 귀신. 건달바(乾闥婆), 비사사(毘舍闍), 구반다(鳩槃茶), 아귀, 제용중, 부단나(富單那), 야차(夜叉), 나찰(羅刹)이다.
2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神將). 천(天), 용(龍), 야차(夜叉), 건달바(乾闥婆), 아수라(阿修羅), 가루라(迦樓羅), 긴나라(緊那羅), 마후라가(摩睺羅迦)이다.
🌏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鬼: 귀신 귀 衆: 무리 중 -
천중
(天衆)
: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에 살고 있는 하늘의 모든 유정(有情).
🌏 天: 하늘 천 衆: 무리 중 -
칠중
(七衆)
:
부처를 따르는 일곱 부류의 제자. 비구, 비구니, 식차마나, 사미, 사미니, 우바새, 우바이이다.
🌏 七: 일곱 칠 衆: 무리 중 -
객중
(客중)
:
절에 손님으로 잠시 와 있는 승려.
🌏 客: 손님 객 -
이판중
(理判중)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
동행중
(同行衆)
:
같은 종파의 사람들이나 신자(信者).
🌏 同: 같을 동 行: 다닐 행 衆: 무리 중 -
성중
(聖衆)
:
1
성자의 무리. 부처와 성문, 연각, 보살 따위를 이른다.
2
극락에 있는 모든 보살.
🌏 聖: 성인 성 衆: 무리 중 -
입중
(入衆)
:
도(道)를 깨우친 후 처음으로 총림(叢林)에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거함.
🌏 入: 들 입 衆: 무리 중 -
지금강중
(持金剛衆)
:
큰 법회 때에 금강령이나 금강 보주 따위를 나누어 들고 아사리를 따르는 승려.
🌏 持: 가질 지 金: 쇠 금 剛: 굳셀 강 衆: 무리 중 -
방중
(房中)
:
1
방의 안. 또는 방 안에 들어앉은 사람들.
2
절의 안.
🌏 房: 방 방 中: 가운데 중 -
백중
(百中/百衆)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中: 가운데 중 百: 일백 백 힘쓸 맥 衆: 무리 중 -
직중
(織衆)
:
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織: 짤 직 衆: 무리 중 - 중 : 절에서 살면서 불도를 닦고 실천하며 포교하는 사람. 본래는 그런 단체를 이르던 말이다. 근래에는 비하하는 말로 많이 사용되며, 그 대신 ‘승려’나 ‘스님’의 호칭이 일반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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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중
(淨華衆)
:
정토(淨土)에 있는 성인들을 이르는 말. 깨끗한 연꽃에서 난 대중이라는 뜻이다.
🌏 淨: 깨끗할 정 華: 빛날 화 衆: 무리 중 -
팔부중
(八部衆)
: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神將). 천(天), 용(龍), 야차(夜叉), 건달바(乾闥婆), 아수라(阿修羅), 가루라(迦樓羅), 긴나라(緊那羅), 마후라가(摩睺羅迦)이다.
🌏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일중
(一中)
:
선원에서, 법요 때에 음식 자리를 마련하여 모인 사람에게 다과 따위의 음식을 대접하는 일.
🌏 一: 하나 일 中: 가운데 중 -
이십팔 부중
(二十八部衆)
:
천수관음을 따라다니는 호법선신. 특히 진언 다라니를 외우는 사람을 지킨다고 한다.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도앙구시(烏芻君荼央俱尸),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陀迦毘羅), 파삽파루나(婆馺婆樓那), 만선차발진타라(滿善車鉢眞陀羅),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 구란단타반지라(鳩蘭單陀半祗羅), 필파가라왕(畢婆伽羅王), 비다살화라(毘多薩和羅),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 염마라(炎摩羅), 제석천, 대변공덕천(大辯功德天), 제두뢰타왕(提頭賴吒王), 신모녀(神母女), 비루륵차(毘樓勒叉), 비루박차(毘樓博叉), 비사문천,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 이사나천(伊舍那天), 마니발타라(摩尼跋陀羅), 불라파(弗羅婆), 난타발난타(難陀跋難陀), 대신아수라(大身阿修羅),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 구반도(鳩槃荼), 비사사(毘舍闍)이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일체중
(一切衆)
: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 특히 사람에 대하여 쓰인다.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衆: 무리 중 -
염불중
(念佛중)
:
염불하는 승려.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
찰중
(察衆)
:
대중의 허물을 규찰함.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察: 살필 찰 衆: 무리 중 -
동자중
(童子중)
:
나이가 어린 승려. 동자삭발을 한 승려를 이른다.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
경산중
(京山중)
:
서울 부근의 산에 있는 절의 승려.
🌏 京: 서울 경 山: 뫼 산 -
노장중
(老長중)
:
1
나이가 많고 덕행이 높은 승려.
2
늙은 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 老: 늙을 노 長: 길 장 -
유공중
(有空中)
:
유교, 공교, 중도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有: 있을 유 空: 빌 공 中: 가운데 중 -
주장중
(主掌중)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主: 주인 주 掌: 손바닥 장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禪: 고요할 선 衆: 무리 중 -
사판중
(事判중)
:
절의 재물과 사무를 맡아 처리하는 승려.
🌏 事: 일 사 判: 판가름할 판 -
학중
(學衆)
:
1
불교의 학문을 연구하는 대중.
2
불법을 수행하는 사람.
🌏 學: 배울 학 衆: 무리 중 -
용중
(龍衆)
:
1
용의 무리.
2
도와 덕이 높은 승려의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龍: 용 용 衆: 무리 중 -
하중
(夏中)
:
하안거를 행하는 동안.
🌏 夏: 여름 하 中: 가운데 중 -
시중
(示衆)
:
여러 사람에게 훈시함.
🌏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암중 : ‘여승’을 속되게 이르는 말. (여승: 여자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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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
(寺中)
:
1
절 안에 있는 모든 사람.
2
절의 안.
🌏 寺: 절 사 中: 가운데 중 -
섭중
(攝衆)
:
중생을 거두어 보살펴 줌.
🌏 攝: 당길 섭 衆: 무리 중 -
사미중
(沙彌중)
: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 沙: 모래 사 彌: 두루 미 -
제용중
(諸龍衆)
:
팔부의 하나. 모든 용을 다 망라하는 귀신이다.
🌏 諸: 모든 제 龍: 용 용 衆: 무리 중 -
영향중
(影向衆)
:
석가모니의 교화(敎化)를 도와 불좌(佛座)를 장엄하게 하는 여러 보살.
🌏 影: 그림자 영 向: 향할 향 衆: 무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