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끝 단어 💡5 글자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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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대중
(千二百大衆)
:
석가모니의 제자 1,250인을 100단위까지 잘라서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二: 두 이 百: 일백 백 大: 큰 대 衆: 무리 중 - 고기 맛본 중 : 금지된 쾌락을 뒤늦게 맛보고 재미를 붙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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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의우시중
(僉議右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우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고독한 군중
(孤獨한群衆)
:
미국의 사회학자 리스먼(Riesman, D.)이 지은 책. 외관상의 사교성과는 달리 내면적 고립감에 번민하는 산업 사회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였다. 1950년에 간행하였다.
🌏 孤: 외로울 고 獨: 홀로 독 群: 무리 군 衆: 무리 중 -
부지불식중
(不知不識中)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不: 아닌가 부 識: 알 식 中: 가운데 중 -
혹중혹부중
(或中或不中)
:
1
예언, 점괘 따위가 때로는 맞기도 하고 때로는 맞지 아니하기도 함.
2
화살, 탄환 따위가 목표물에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함.
🌏 或: 혹 혹 中: 가운데 중 或: 혹 혹 不: 아닌가 부 中: 가운데 중 -
이십팔 부중
(二十八部衆)
:
천수관음을 따라다니는 호법선신. 특히 진언 다라니를 외우는 사람을 지킨다고 한다.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도앙구시(烏芻君荼央俱尸),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陀迦毘羅), 파삽파루나(婆馺婆樓那), 만선차발진타라(滿善車鉢眞陀羅),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 구란단타반지라(鳩蘭單陀半祗羅), 필파가라왕(畢婆伽羅王), 비다살화라(毘多薩和羅),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 염마라(炎摩羅), 제석천, 대변공덕천(大辯功德天), 제두뢰타왕(提頭賴吒王), 신모녀(神母女), 비루륵차(毘樓勒叉), 비루박차(毘樓博叉), 비사문천,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 이사나천(伊舍那天), 마니발타라(摩尼跋陀羅), 불라파(弗羅婆), 난타발난타(難陀跋難陀), 대신아수라(大身阿修羅),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 구반도(鳩槃荼), 비사사(毘舍闍)이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문하좌시중
(門下左侍中)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좌정승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좌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문하시중으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문하우시중
(門下右侍中)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12년(1363)에 첨의우시중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둔 으뜸 벼슬. 태조 3년(1394)에 우정승으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겉보기 비중
(겉보기比重)
:
다공성 물질이나 가루 물질에서 열린 기공을 제외하고 닫힌 기공을 포함한 고상의 부피를 겉보기 부피로 생각할 때, 그 물질의 비중.
🌏 比: 견줄 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킬로그램중
(kilogram重)
:
힘의 크기 또는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1킬로그램중은 질량 1kg의 물체에 작용하는 표준 중력의 크기이다. 기호는 kgw 또는 kgf.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늦곡식 동 아이 동 -
검정개관중
(검정개貫衆)
: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뭉쳐나고 두 번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맥 근처에 두 줄로 배열한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貫: 꿸 관 衆: 무리 중 -
도첨의시중
(都僉議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첨의좌시중
(僉議左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좌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좌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左: 왼쪽 좌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지재차산중
(只在此山中)
:
오직 이 산속에 있다는 뜻으로, 사물이 일정한 범위 밖으로 나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只: 다만 지 在: 있을 재 此: 이 차 山: 뫼 산 中: 가운데 중 -
수문하시중
(守門下侍中)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둔 종일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첨의부를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으로 분리ㆍ설치할 때, 좌ㆍ우 정승(左右政丞)을 문하시중과 수문하시중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