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끝 단어 💡이 시작 13개
-
이중
(二衆)
:
1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2
비구와 비구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衆: 무리 중 -
이중
(泥中)
:
진흙 속.
🌏 泥: 진흙 이 中: 가운데 중 -
이중
(里中)
:
동리(洞里)의 안.
🌏 里: 마을 이 中: 가운데 중 -
이어중
(異於衆)
:
무리 가운데에서 뛰어남.
🌏 異: 다를 이 於: 어조사 어 衆: 무리 중 -
이중
(二中)
: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그 가운데 두 번을 맞힘.
🌏 二: 두 이 中: 가운데 중 -
이판중
(理判중)
:
속세를 떠나 수도에만 전념하는 승려.
🌏 理: 다스릴 이 判: 판가름할 판 -
이중
(二中)
:
예전에, 시문(詩文)을 평하는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의 둘째.
🌏 二: 두 이 中: 가운데 중 -
이중
(二重)
:
1
불교 음악의 성명(聲明)에서, 음역을 셋으로 나눌 때 중간 높이의 음역.
2
두 겹. 또는 두 번 거듭되거나 겹침.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이십팔 부중
(二十八部衆)
:
천수관음을 따라다니는 호법선신. 특히 진언 다라니를 외우는 사람을 지킨다고 한다.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도앙구시(烏芻君荼央俱尸),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陀迦毘羅), 파삽파루나(婆馺婆樓那), 만선차발진타라(滿善車鉢眞陀羅),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 구란단타반지라(鳩蘭單陀半祗羅), 필파가라왕(畢婆伽羅王), 비다살화라(毘多薩和羅),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 염마라(炎摩羅), 제석천, 대변공덕천(大辯功德天), 제두뢰타왕(提頭賴吒王), 신모녀(神母女), 비루륵차(毘樓勒叉), 비루박차(毘樓博叉), 비사문천,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 이사나천(伊舍那天), 마니발타라(摩尼跋陀羅), 불라파(弗羅婆), 난타발난타(難陀跋難陀), 대신아수라(大身阿修羅),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 구반도(鳩槃荼), 비사사(毘舍闍)이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이동 하중
(移動荷重)
:
탈것이나 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 물체의 무게.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荷: 연 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이급후중
(裏急後重)
:
이질의 증상. 배변하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급하여 참기 어려우며 일단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않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다.
🌏 裏: 속 이 急: 급할 급 後: 뒤 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이성중
(李誠中)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9~1593). 자는 공저(公著). 호는 파곡(坡谷). 대사헌, 부제학을 지냈으며, 임진왜란 때에 선조를 모시고 피란하였고, 1593년에 군량의 책임자로 영남에 내려가 대군의 병량을 보급하였다. 저서에 ≪파곡유고≫가 있다.
🌏 李: 오얏 이 誠: 정성 성 中: 가운데 중 -
이태중
(李台重)
: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4~1756). 자는 자삼(子三). 호는 삼산(三山). 영조 11년(1735)에 지평으로 김창집(金昌集) 등 신축(辛丑) 4대신의 무죄를 주장하다가 귀양을 갔으며, 뒤에 다시 이광좌(李光佐)를 탄핵하다가 또 유배되었다. 그 후 호조 판서 겸 예문관 제학을 지냈고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 李: 오얏 이 台: 별 태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