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끝 단어 💡3 글자 38개
- 굴도리 : 둥글게 만든 도리.
- 모도리 : 빈틈없이 아주 여무진 사람.
- 민도리 : → 납도리. (납도리: 모가 나게 만든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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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도리
(層도리)
:
위층과 아래층의 경계에서 기둥머리를 잇는 도리.
🌏 層: 층 층 -
호도리
(好道理)
:
좋은 방도.
🌏 好: 좋을 호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들도리 : 변두리 기둥이나 벽체 위에 건너질러 서까래를 받는 도리.
- 맨도리 : → 맨드리. (맨드리: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물건이 만들어진 모양새., 이미 만들어 놓은 물건.)
- 고도리 : 고등어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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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리
(中도리)
: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 中: 가운데 중 - 지도리 : 돌쩌귀, 문장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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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리
(柱도리)
:
기둥의 중심 위에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도리.
🌏 柱: 기둥 주 - 당도리 : 바다로 다니는 큰 목조선.
- 더도리 : 절에서, 음식을 여러 몫으로 나누고 나서, 남은 것을 다시 돌면서 나누는 일. 또는 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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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리
(無道理)
:
‘무도리하다’의 어근. (무도리하다: 어떻게 할 방법이나 도리가 없다.)
🌏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신도리 : → 신돌이. (신돌이: 신의 가장자리에 둘러 댄 장식.)
- 덧도리 : 도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도리 밑에 덧대는 도리.
- 웃도리 : 1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2 → 윗도리. (윗도리: 허리의 윗부분., 위에 입는 옷., 지위가 높은 계급., 흙일 따위를 할 때에 주장이 되어 일을 지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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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도리
(退도리)
:
물림간에 얹는 짧은 도리.
🌏 退: - 빼도리 : 사물의 짜임새를 고르기 위하여 요리조리 변통하는 일.
- 뺄도리 : → 빼도리. (빼도리: 풍판(風板)이 의지하도록 박공벽의 양쪽 기둥 위에 얹어 밖으로 내밀게 한 도리.)
- 굽도리 : 1 방 안 벽의 아랫도리에 바르는 종이. 2 방 안 벽의 밑부분.
- 잡도리 : 1 단단히 준비하거나 대책을 세움. 또는 그 대책. 2 잘못되지 않도록 엄하게 단속하는 일. 3 아주 요란스럽게 닦달하거나 족치는 일.
- 씨도리 : 씨앗을 받으려고 남겨 둔 배추. 밑동을 뿌리에 붙여서 남기고 잘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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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도리
(宗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 윗도리 : 1 흙일 따위를 할 때에 주장이 되어 일을 지휘하는 사람. 2 허리의 윗부분. 3 위에 입는 옷. ... (총 4개의 의미)
- 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 만도리 : 벼를 심은 논에 마지막으로 하는 김매기.
- 빼도리 : 풍판(風板)이 의지하도록 박공벽의 양쪽 기둥 위에 얹어 밖으로 내밀게 한 도리.
- 납도리 :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반도리 : 볏논의 마지막 김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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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리
(平도리)
: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平: 평평할 평 - 보도리 : 보와 도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소도리 : 작은 장도리. 흔히 톱니를 때려 고르거나 금은 세공을 하는 데 쓴다.
- 고도리 (gotori[五鳥]) : 1 고스톱에서, 매조ㆍ흑싸리ㆍ공산의 열 끗짜리 석 장으로 이루어지는 약. 2 ‘고스톱’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고스톱: 화투 놀이의 하나. 기본적으로 3명이 노는데, 민화투와 달리 홑껍데기로도 득점이 가능하며, 일정한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스톱’이라고 하면 놀이가 끝나고 ‘고’라고 하면 추가 득점이 있을 때까지 놀이가 지속된다.)
- 목도리 : 1 추위를 막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물건. 2 개, 고양이, 마소 따위의 목에 둘러매는 고리.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며, 방울을 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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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리
(別道理)
:
달리 어떻게 할 방법이나 수단.
🌏 別: 다를 별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가도리
(加도리)
:
→ 덧두리. (덧두리: 정해 놓은 액수 외에 얼마만큼 더 보탬. 또는 그렇게 하는 값., 헐값으로 사서 비싼 금액으로 팔 때의 차액., 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그 값을 쳐서 서로 모자라는 금액을 채워 넣는 돈.)
🌏 加: 더할 가 - 고도리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