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끝 단어 💡명사 품사 92개
- 굴도리 : 둥글게 만든 도리.
- 모도리 : 빈틈없이 아주 여무진 사람.
-
매화말발도리
(梅花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
갱무도리
(更無道理)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 更: 다시 갱 無: 없을 무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민도리 : → 납도리. (납도리: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노루발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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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도리
(層도리)
:
위층과 아래층의 경계에서 기둥머리를 잇는 도리.
🌏 層: 층 층 -
호도리
(好道理)
:
좋은 방도.
🌏 好: 좋을 호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설잡도리 : 야무지지 못하고 어설프게 하는 잡도리.
- 무릎도리 : 무릎의 바로 아랫부분.
- 들도리 : 변두리 기둥이나 벽체 위에 건너질러 서까래를 받는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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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장도리
(獐足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 獐: 노루 장 足: 발 족 - 맨도리 : → 맨드리. (맨드리: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물건이 만들어진 모양새., 이미 만들어 놓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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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량도리
(上樑도리)
:
→ 마룻대. (마룻대: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上: 위 상 樑: 들보 량 -
도리
(都吏)
:
각 관아의 아전들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吏: 벼슬아치 리 - 바위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경기 이북 지방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속목도리 : 외투 따위의 옷깃 안에 두르는 목도리.
- 도리도리 : 1 어린아이에게 도리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2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 구을도리 : → 굴도리. (굴도리: 둥글게 만든 도리.)
- 고도리 : 고등어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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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리
(中도리)
: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 中: 가운데 중 - 도리 :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싫다거나 아니라는 뜻을 표시하는 짓.
- 마룻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지도리 : 돌쩌귀, 문장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칸막이도리 : 칸막이벽 위에 걸치는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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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도리
(宗心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心: 마음 심 - 둥근잎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보통 말발도리보다 잎이 둥글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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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리
(柱도리)
:
기둥의 중심 위에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도리.
🌏 柱: 기둥 주 - 강고도리 : 물치다래의 살을 오이 모양으로 뭉쳐서 말린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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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도리
(修粧도리)
:
장식을 위하여 겉으로 드러나 보이게 한 도리.
🌏 修: 닦을 수 粧: 단장할 장 - 당도리 : 바다로 다니는 큰 목조선.
- 왕지도리 : 모서리 기둥 위에 얹는 도리.
- 눅은도리 : 풍류에서, 곡조의 마디를 눅게 하는 도막.
- 가냘픈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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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말발도리
(三枝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三: 석 삼 枝: 가지 지 - 도리 (Dorie, Pierre Henri) : 프랑스의 천주교 선교사(1839~1866). 조선 고종 2년(1865)에 내한하여, 선교 활동 중 사학(邪學) 죄인으로 체포되어 병인박해 때 처형되었다.
- 더도리 : 절에서, 음식을 여러 몫으로 나누고 나서, 남은 것을 다시 돌면서 나누는 일. 또는 그 음식.
- 뼈고도리 : 뼈로 만든 화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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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闍梨)
:
1
고려 시대에, 귀한 집 아들로서 절에 들어가 승려가 된 총각을 대접하여 이르던 말.
2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의 행위를 바르게 지도하여 그 모범이 될 수 있는 승려.
🌏 闍: 망루 도 梨: 배나무 리 - 신도리 : → 신돌이. (신돌이: 신의 가장자리에 둘러 댄 장식.)
- 덧도리 : 도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도리 밑에 덧대는 도리.
- 웃도리 : 1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2 → 윗도리. (윗도리: 허리의 윗부분., 위에 입는 옷., 지위가 높은 계급., 흙일 따위를 할 때에 주장이 되어 일을 지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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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발도리
(日本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말발도리와 비슷하나 속이 비었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포기가 된다. 잎은 마주나고 난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은 6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
재하도리
(在下道理)
:
아랫사람으로서 웃어른을 섬기는 도리.
🌏 在: 있을 재 下: 아래 하 道: 길 도 理: 다스릴 리 -
툇도리
(退도리)
:
물림간에 얹는 짧은 도리.
🌏 退: -
외목도리
(外目도리)
:
서까래를 얹기 위하여 기둥의 중심선 바깥쪽에 걸치는 도리.
🌏 外: 바깥 외 目: 눈 목 - 빼도리 : 사물의 짜임새를 고르기 위하여 요리조리 변통하는 일.
- 말굽도리 : 끝이 말굽 모양으로 생긴 도리.
- 댕강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뺄도리 : → 빼도리. (빼도리: 풍판(風板)이 의지하도록 박공벽의 양쪽 기둥 위에 얹어 밖으로 내밀게 한 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