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끝 단어 💡6 글자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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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말발도리
(梅花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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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梅: 매화나무 매 花: 꽃 화 - 노루발장도리 : 한쪽은 뭉뚝하여 못을 박는 데 쓰고, 다른 한쪽은 넓적하고 둘로 갈라져 있어 못을 빼는 데 쓰는 연장.
- 바위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봄에 흰 꽃이 가지 끝에 달리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경기 이북 지방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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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말발도리
(三枝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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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三: 석 삼 枝: 가지 지 -
일본말발도리
(日本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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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말발도리와 비슷하나 속이 비었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포기가 된다. 잎은 마주나고 난형 또는 피침형이며, 꽃은 6월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 댕강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꼬리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경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 밀삐아랫도리 : 밀삐가 지겟다리에 매어진 부분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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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말발도리
(海南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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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양 끝은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흰 꽃이 묵은 가지에 피고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함남, 황해도 이남에서 야생한다.
🌏 海: 바다 해 南: 남녘 남 - 애기말발도리 :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5~6월에 흰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둥글다. 일본이 원산지이다.
- 카라테오도리 (Carathéodory, Constantin) : 독일의 수학자(1873~1950). 해석 함수론과 실함수론을 연구하였으며, 변분법에도 업적을 남겼는데, 특히 실함수론의 공리론적 전개는 이후의 함수 해석학이나 확률론을 발전시키는 데 기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