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끝 단어 💡건설 분야 34개
- 굴도리 : 둥글게 만든 도리.
- 민도리 : → 납도리. (납도리: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처마 도리 : 변두리 기둥이나 벽체 위에 건너질러 서까래를 받는 도리.
-
층도리
(層도리)
:
위층과 아래층의 경계에서 기둥머리를 잇는 도리.
🌏 層: 층 층 - 들도리 : 변두리 기둥이나 벽체 위에 건너질러 서까래를 받는 도리.
-
상량도리
(上樑도리)
:
→ 마룻대. (마룻대: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上: 위 상 樑: 들보 량 - 구을도리 : → 굴도리. (굴도리: 둥글게 만든 도리.)
-
중도리
(中도리)
: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 中: 가운데 중 - 마룻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육모 도리
(六모도리)
:
정육각형으로 된 도리.
🌏 六: 여섯 육 - 지도리 : 돌쩌귀, 문장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칸막이도리 : 칸막이벽 위에 걸치는 도리.
-
종심도리
(宗心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心: 마음 심 -
주도리
(柱도리)
:
기둥의 중심 위에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도리.
🌏 柱: 기둥 주 -
수장도리
(修粧도리)
:
장식을 위하여 겉으로 드러나 보이게 한 도리.
🌏 修: 닦을 수 粧: 단장할 장 - 왕지도리 : 모서리 기둥 위에 얹는 도리.
-
인방 도리
(引枋도리)
: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문이나 창의 아래나 위로 가로지르는 나무. 문짝의 아래위 틀과 나란하게 놓는다.
🌏 引: 끌 인 枋: 나무 이름 방 - 덧도리 : 도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도리 밑에 덧대는 도리.
- 웃도리 : 1 동자기둥에 얹어서 서까래나 지붕널을 받치는 가로재. 2 → 윗도리. (윗도리: 허리의 윗부분., 위에 입는 옷., 지위가 높은 계급., 흙일 따위를 할 때에 주장이 되어 일을 지휘하는 사람.)
-
툇도리
(退도리)
:
물림간에 얹는 짧은 도리.
🌏 退: -
외목도리
(外目도리)
:
서까래를 얹기 위하여 기둥의 중심선 바깥쪽에 걸치는 도리.
🌏 外: 바깥 외 目: 눈 목 - 말굽도리 : 끝이 말굽 모양으로 생긴 도리.
- 뺄도리 : → 빼도리. (빼도리: 풍판(風板)이 의지하도록 박공벽의 양쪽 기둥 위에 얹어 밖으로 내밀게 한 도리.)
-
종도리
(宗도리)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宗: 마루 종 - 빼도리 : 풍판(風板)이 의지하도록 박공벽의 양쪽 기둥 위에 얹어 밖으로 내밀게 한 도리.
- 납도리 :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평도리
(平도리)
:
모가 나게 만든 도리.
🌏 平: 평평할 평 -
주심도리
(柱心도리)
:
기둥의 중심 위에서 서까래를 받치고 있는 도리.
🌏 柱: 기둥 주 心: 마음 심 - 보도리 : 보와 도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랫도리 : 처마 쪽에 있는 도리. 들연을 얹는다.
- 도리 : 서까래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 위에 건너지르는 나무.
-
문곳도리
(門곳도리)
:
문틀의 바로 위에 얹힌 도리.
🌏 門: 문 문 - 상투도리 : 상투기둥에 끼워 맞추기 위하여 끝을 비스듬하게 깎고 구멍을 뚫은 도리.
-
내목도리
(內目도리)
:
공포(栱包)의 안쪽에 가로 얹은 도리.
🌏 內: 안 내 目: 눈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