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끝 단어 💡없음 품사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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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뱃바닥
(附椽뱃바닥)
:
단청에서, 단청하는 부연의 밑면. 또는 그 둘레에 그린 무늬.
🌏 附: 붙을 부 椽: 서까래 연 - 빠닥빠닥 : ‘빠닥빠닥하다’의 어근. (빠닥빠닥하다: 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간닥 : ‘간닥거리다’의 어근. (간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차닥거리다: 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자꾸 두드리다., 얇은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속닥 : ‘속닥거리다’의 어근. (속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허닥 : ‘허닥하다’의 어근. (허닥하다: 모아 둔 물건이나 돈 따위를 헐어서 쓰기 시작하다.)
- 잘바닥 : ‘잘바닥거리다’의 어근. (잘바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해반닥 : ‘해반닥거리다’의 어근. (해반닥거리다: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자꾸 반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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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바닥
(肺바닥)
:
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 肺: 허파 폐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타닥거리다: 몹시 지치거나 나른하여 힘없이 발을 떼어 놓으며 느리게 걷다., 가난하여 어렵게 살아가다., 일이 힘에 겨워 애처롭게 겨우 몸을 움직이다., 콩깍지나 장작 따위가 타면서 가볍게 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먼지만 날 정도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귀긋기 뱃바닥 : 단청에서, 첨차(檐遮)와 장여 따위의 뱃바닥에 귀긋기를 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한 것.
- 쏠라닥 : ‘쏠라닥거리다’의 어근. (쏠라닥거리다: 쥐 따위가 이리저리로 쏘다니며 물건을 함부로 자꾸 잘게 물어뜯거나 끊다., 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자꾸 못된 장난을 하다., 가위로 자꾸 조금씩 베거나 잘라 내다.)
- 한닥 : ‘한닥거리다’의 어근. (한닥거리다: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쏙닥 : ‘쏙닥거리다’의 어근. (쏙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속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쏘곤닥 : ‘쏘곤닥거리다’의 어근. (쏘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소곤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소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까닥 : ‘까닥거리다’의 어근. (까닥거리다: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욱닥 : ‘욱닥거리다’의 어근. (욱닥거리다: 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복닥 : ‘복닥거리다’의 어근. (복닥거리다: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다.)
- 허파 바닥 : 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 또닥 : ‘또닥거리다’의 어근. (또닥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살림 바닥 : 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
- 머리뼈 바닥 : 머리뼈 밑바닥의 안팎을 가리키는 말.
- 노닥 : ‘노닥거리다’의 어근. (노닥거리다: 조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다.)
- 소곤닥 : ‘소곤닥거리다’의 어근. (소곤닥거리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시시닥 : ‘시시닥거리다’의 어근. (시시닥거리다: 실없이 웃으면서 조금 작은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다.)
- 잘파닥 : ‘잘파닥거리다’의 어근. (잘파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흙다짐 바닥 : 흙이나 흙과 회를 섞어 반죽하여 다진 바닥.
- 도닥 : ‘도닥거리다’의 어근. (도닥거리다: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깐닥 : ‘깐닥거리다’의 어근. (깐닥거리다: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잘카닥 : ‘잘카닥거리다’의 어근. (잘카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토닥 : ‘토닥거리다’의 어근. (토닥거리다: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도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자분닥 : ‘자분닥거리다’의 어근. (자분닥거리다: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