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끝 단어 💡4 글자 54개
- 까닥까닥 :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 둥근바닥 : 그릇 따위의 바닥이 둥근 것.
- 모닥모닥 : ‘모다기모다기’의 준말. (모다기모다기: 자잘한 무더기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
- 빠닥빠닥 : ‘빠닥빠닥하다’의 어근. (빠닥빠닥하다: 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
- 공닥공닥 : 방아를 가볍게 찧는 소리.
- 콩닥콩닥 : 1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세차게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디딤바닥 : 계단의 발이 닿는 면.
- 까닥까닥 :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욱닥욱닥 : 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다짐바닥 : 흙, 석회, 모르타르 반죽 따위를 다져 바른 바닥.
- 모랫바닥 : 모래가 넓게 죽 깔려 있는 바닥.
- 마룻바닥 : 마루의 바닥.
- 똑닥똑닥 : → 똑딱똑딱. (똑딱똑딱: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잇따라 돌아가는 소리.)
- 아랫바닥 : 물건 바닥의 아랫면.
- 까닥까닥 :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가닥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닥가닥: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 맨땅바닥 :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땅바닥.
- 간닥간닥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 납작바닥 : 펀펀한 토기 바닥.
- 가랫바닥 : 가래의 몸인 넓죽한 바닥. 위에는 길게 자루가 달리고 아래 끝에는 가랫날을 끼운다.
- 토닥토닥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닥도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도닥도닥: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구들바닥 : 장판이나 자리를 깔지 않은 구들의 맨바닥.
- 차닥차닥 : 1 빨랫방망이로 자꾸 빨래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자꾸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얇은 종이 따위를 마구 잇따라 바르거나 덧붙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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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바닥
(溫突바닥)
:
온돌이 놓인 바닥. 또는 온돌 난방이 되는 바닥.
🌏 溫: 따뜻할 온 突: 부딪칠 돌 - 복닥복닥 :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수선스럽게 뒤끓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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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뱃바닥
(錦뱃바닥)
:
장여나 첨차의 뱃바닥에 비단 자락처럼 오색으로 그린 단청.
🌏 錦: 비단 금 - 맨손바닥 : 아무것도 끼거나 감지 아니한 손바닥.
- 뾰족바닥 : 토기의 바닥이 뾰족한 상태.
- 쏙닥쏙닥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속닥속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속닥속닥: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타닥타닥 : 1 가난해서 어렵게 살아가는 모양. 2 콩깍지나 장작 따위가 타면서 가볍게 자꾸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먼지만 날 정도로 가볍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속닥속닥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몬닥몬닥 : 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가닥가닥 : 1 여러 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2 여러 가닥으로 갈라진 모양.
- 따닥따닥 : 1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닥다닥: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2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다닥다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닥다닥: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 대야바닥 : 몸통과 각이 지지 않았으면서 모양이 넓적한 그릇의 바닥.
- 허파 바닥 : 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 고무바닥 : 고무창을 댄 신발의 밑바닥.
- 가닥가닥 :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 도닥도닥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살림 바닥 : 사람이 생활하였던 자취를 남긴 흙의 층.
- 무리바닥 : 바닥에 쌀무리를 먹여 만든 미투리.
- 한닥한닥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노닥노닥 : 조금 수다스럽게 자꾸 재미있는 말을 늘어놓는 모양.
- 파닥파닥 : 1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잇따라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포닥포닥 : 1 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닥빠닥 : 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한 모양.
- 또닥또닥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닥도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도닥도닥: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나닥나닥 : 1 작은 조각으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2 작은 물건 따위가 촘촘히 붙어 있는 모양.
- 다닥다닥 : 1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2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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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방바닥
(맨房바닥)
: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방바닥.
🌏 房: 방 방 - 곧은바닥 : 광산이나 탄광에서, 수직으로 파 내려간 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