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끝 단어 💡ㅈ 첫 자음 28개
- 재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까닥재까닥 : 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 자분닥자분닥 :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는 모양.
- 잘까닥 : 1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싸닥 : 1 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까닥재까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제바닥 : 1 물건 자체의 본바닥. 2 자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살고 있는 고장.
- 잘바닥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바닥 : ‘잘바닥거리다’의 어근. (잘바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잘카닥잘카닥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진 느낌.
- 잘파닥잘파닥 : 1 여럿이 다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잘바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파닥 : 1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바닥: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싸닥잘싸닥 : 1 액체가 자꾸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자꾸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바닥잘바닥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잘파닥잘파닥’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잘파닥잘파닥: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 잘가닥잘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카닥잘카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재까닥 : 어떤 일을 시원스럽게 빨리 해치우는 모양.
- 잘바닥잘바닥 : 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카닥 : 1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파닥 : ‘잘파닥거리다’의 어근. (잘파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장바닥
(場바닥)
:
1
장이 서 있는 곳의 그 안.
2
장이 서 있는 곳의 바닥.
🌏 場: 마당 장 - 잘가닥 : 1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재바닥 : 1 광석이 많이 나던 광맥이 끊어졌다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다시 광석이 많이 나올 때에, 그 아랫부분을 이르는 말. 2 회색을 띤 사금광의 바닥.
- 잘파닥잘파닥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
- 잘카닥 : ‘잘카닥거리다’의 어근. (잘카닥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중바닥
(中바닥)
:
1
예전에, 중간 계층을 낮잡아 이르던 말.
2
‘중촌’을 낮잡아 이르던 말. (중촌: 중인(中人)들이 살던 서울 성안의 한복판에 있던 구역. 지금의 을지로와 종로 사이에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 자분닥 : ‘자분닥거리다’의 어근. (자분닥거리다: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
- 잘까닥잘까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잘가닥: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