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끝 단어 💡ㅎ 첫 자음 21개
- 후닥닥후닥닥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몹시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급하게 서둘러 매우 빨리 해치우는 모양. 3 문 따위를 잇따라 갑자기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흙바닥 : 흙으로 된 맨바닥.
- 후다닥후다닥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빠른 동작으로 뛰거나 몸을 움직이는 모양.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 한양뱃바닥 : 평고대 따위에 무늬를 놓지 아니하고 그냥 칠하거나 긋기를 한 단청.
- 홀까닥홀까닥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허닥 : ‘허닥하다’의 어근. (허닥하다: 모아 둔 물건이나 돈 따위를 헐어서 쓰기 시작하다.)
- 후닥닥 : 1 갑자기 마구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2 일을 급하게 서둘러 아주 빨리 해치우는 모양. 3 문 따위를 갑자기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해반닥 : ‘해반닥거리다’의 어근. (해반닥거리다: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자꾸 반득이다.)
- 혓바닥 : 1 혀의 윗면. 2 ‘혀’를 속되게 이르는 말. (혀: 동물의 입 안 아래쪽에 있는 길고 둥근 살덩어리. 맛을 느끼며 소리를 내는 구실을 한다., 널빤지의 한옆을 깎아 다른 널빤지의 홈에 끼우거나, 따로 널 홈에 끼우는 널쪽.)
- 회까닥 :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지는 모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해반닥해반닥 : 1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잇따라 반득이며 움직이는 모양. 2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잇따라 반득이는 모양.
- 한닥 : ‘한닥거리다’의 어근. (한닥거리다: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허파 바닥 : 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 화다닥 : 1 일을 서둘러 해치우는 모양. 2 갑자기 빨리 뛰거나 움직이는 모양. 3 갑자기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 홀까닥 :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바닥 : 번화한 곳의 중심이 되는 땅.
- 한닥한닥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흙다짐 바닥 : 흙이나 흙과 회를 섞어 반죽하여 다진 바닥.
- 후다닥 : 1 갑자기 빠른 동작으로 뛰거나 몸을 움직이는 모양. 2 일을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3 갑자기 순간적으로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 화닥닥 : 1 일을 급하게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2 문 따위를 갑자기 조금 세게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화닥닥화닥닥 : 1 여럿이 다 또는 계속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양. 2 문 따위를 갑자기 조금 세게 계속 열어젖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여럿이 다 또는 계속 일을 급하게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