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4 글자 621개
- 끼적이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 탈방이다 : 납작한 물건 따위가 얕은 물 위에 떨어져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짓볶이다 : 몹시 마구 볶이다.
- 짓죽이다 : 소리를 아주 몹시 낮추다. 또는 기세를 몹시 누그러뜨려 꼼짝 못 하게 만들다.
- 주억이다 :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이다.
- 잘칵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법석이다 : 소란스럽게 떠들다.
- 덜걱이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넘보이다 : 1 어떤 경계의 너머에 있는 것이 보이다. 2 어떤 것이 욕심나거나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다. ‘넘보다’의 피동사. (넘보다: 어떤 것을 욕심내어 마음에 두다.)
- 텁석이다 :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덥석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덥석이다: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다.)
- 똑딱이다 : 1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되똑이다 : 작은 물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또는 그것을 이리저리 기울이다.
- 반짝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쑥덕이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숙덕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숙덕이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 덩벙이다 : → 덤벙이다. (덤벙이다: 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함부로 서둘러 뛰어들다.)
- 되박이다 : 말뚝이나 못 따위가 다시 박히거나 도로 박히다. ‘되박다’의 피동사. (되박다: 말뚝이나 못 따위를 다시 박거나 도로 박다.)
- 찰칵이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각이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잘각이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붓동이다 : → 붙동이다. (붙동이다: 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 잘록이다 :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절다.
- 깜짝이다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깜작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깜작이다: 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근뎅이다 : 느슨하게 달려 있는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 만작이다 : 가볍게 주무르듯이 만지다.
- 꼴랑이다 : 1 작은 통이나 병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 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이다.
- 흘쩍이다 : 1 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질질 끌다. 2 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걷다.
- 숨죽이다 : 1 숨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하다. 2 숨을 멈추다. 3 긴장하여 집중하다.
- 흔뎅이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처쟁이다 : 잔뜩 눌러서 많이 쌓다.
- 박작이다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비죽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 들먹이다 : 1 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2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3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 (총 7개의 의미)
- 배뚤이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끌쩍이다 : 긁어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 치쌓이다 : 아래로부터 위로 올려져 쌓이다. ‘치쌓다’의 피동사. (치쌓다: 아래로부터 위로 올리어 쌓다.)
- 들척이다 : 이리저리 들추어 뒤지다.
- 으쓱이다 : 1 어깨가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우쭐하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하다.
- 덜겅이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오리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잘강이다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방이다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방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방이다: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설죽이다 :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로 만들다. ‘설죽다’의 사동사. (설죽다: 완전히 죽지 아니하다.)
- 달랑이다 : 1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행동하다. 2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벅적이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해죽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웃다.
- 내보이다 : 안이나 속에 들어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다. ‘내보다’의 피동사. (내보다: 안이나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서 보다.)
- 쩔렁이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렁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절렁이다: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부딪치거나 흔들려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허적이다 : 쌓인 물건을 함부로 들추어 헤치다.
- 뜰먹이다 : 1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이다: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쑤시다.) 2 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이다: 가격이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3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들먹이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총 6개의 의미)
- 번쩍이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달강이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졸랑이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