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ㅇ 첫 자음 116개
- 알메이다 (Almeida, Fialho) : 포르투갈의 소설가(1857~1911). 작품에 단편 소설 <포도의 나라>, <악덕의 거리> 따위가 있다.
- 어이다 : → 에다. (에다: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 어물쩍이다 : 꾀를 부리느라고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아니하다.
- 애가 쓰이다 : 안타까운 마음이 쓰이다.
- 애이다 : → 빼앗기다. (빼앗기다: 가진 것을 억지로 남에게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생각이나 마음이 사로잡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생각이나 마음을 사로잡다.), 정조 같은 것이 짓밟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정조 같은 것을 짓밟다.))
- 연안은 짐독이다 : 헛되이 놀고 즐기는 것은 독약과 같이 사람을 해친다.
-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불알뿐이다 :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 하나밖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밥(을) 먹이다 : 살살 구슬려 꼬드기다.
- 얼보이다 : 1 똑똑하게 보이지 않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똑똑하게 보지 못하다.) 2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게 되다. ‘얼보다’의 피동사. (얼보다: 빛이 어지럽게 비쳐서 바로 보지 못하다.)
- 얼녹이다 : 얼리다가 녹이다가 하다. ‘얼녹다’의 사동사. (얼녹다: ‘어녹다’의 원말. (어녹다: 얼다가 녹다가 하다.))
- 엇바꾸이다 : 1 서로 마주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마주 바꾸다.) 2 서로 어긋나게 바뀌다. ‘엇바꾸다’의 피동사. (엇바꾸다: 서로 어긋나게 바꾸다.)
- 으오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으오리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왕기(가) 뜨이다 : 행복스럽게 될 조짐이 보이다.
- 인상이 쓰이다 : 언짢거나 성나거나 하여 험악한 표정이나 좋지 아니한 표정이 지어지다.
- 으쓱이다 : 1 어깨가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다. 2 어깨가 들먹이며 우쭐하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하다.
- 오리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리다’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오리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열어붙이다 : 문이나 창문 따위를 갑자기 힘차게 열다.
-
욕보이다
(辱보이다)
:
1
강간을 하다. ‘욕보다’의 사동사. (욕보다: 강간을 당하다.)
2
몹시 고생스러운 일을 겪게 하다. ‘욕보다’의 사동사. (욕보다: 몹시 고생스러운 일을 겪다.)
3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하다. ‘욕보다’의 사동사. (욕보다: 부끄러운 일을 당하다.)
🌏 辱: 욕될 욕 - 엇누이다 : 1 엇비슷하게 눕히다. ‘엇눕다’의 사동사. (엇눕다: 엇비슷하게 눕다.) 2 서로 섞이어 눕게 하다. ‘엇눕다’의 사동사. (엇눕다: 서로 섞이어 눕다.)
- 엇붙이다 : 비스듬하게 맞닿아 있도록 만들다. ‘엇붙다’의 사동사. (엇붙다: 비스듬하게 맞닿아 있다.)
- 옷이 날개고 밥이 분이다 : 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 아작이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이다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엎이다 : 1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가 완전히 뒤바뀌어 없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어떤 일이나 체제 또는 질서 따위를 완전히 뒤바꾸기 위하여 없애다.) 2 그릇 따위가 부주의로 넘어져 속에 든 것이 쏟아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그릇 따위를 부주의로 넘어뜨려 속에 든 것이 쏟아지게 하다.) 3 제대로 있는 것이 넘어지다. ‘엎다’의 피동사. (엎다: 제대로 있는 것을 넘어뜨리다.) ... (총 4개의 의미)
- 얄랑이다 : 작고 긴 물건 따위가 요리조리 흔들리다.
- 으르딱딱이다 : 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을러대다.
- 악사를 먹이다 : 1 몹시 약을 올리거나 하여 못살게 굴다. 2 일이 제대로 안 되고 문제가 생겨 애를 먹이다.
- 어려서 굽은 나무는 후에 안장감이다 : 쓸모 없을 것 같아 보이던 물건도 다 제 용도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수가 밑천이다 : 꾼 돈은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신용을 얻게 되고 다음에 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
- 욱조이다 : ‘욱죄다’의 본말. (욱죄다: 욱여 바싹 죄다.)
- 으옵나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옵’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나이다’가 결합한 말이다. (으옵: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오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상대에 대한 공손의 뜻이 ‘-오’보다는 더하나, ‘-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 엿가락(을) 늘이다 : 1 (속되게) 길게 말을 늘어놓다. 2 (속되게) 점잔을 빼고 오래 기다리다.
- 아이다 (Aida) : 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르디가 1871년에 작곡한 가극. 에티오피아 왕녀 아이다와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비극적 사랑을 노래한 것으로, 수에즈 운하 개통을 기념하여 작곡한 것이다.
- 에이다 (ADA) : 미국의 국방부가 소프트웨어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한 컴퓨터 언어. 세계 최초의 여성 프로그래머로 알려진 에이다(Ada, A.)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오소리감투가 둘이다 :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다 :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 익삭이다 : 분한 마음을 꾹 눌러 참다.
- 어녹이다 : 얼리다가 녹이다가 하다. ‘어녹다’의 사동사. (어녹다: 얼다가 녹다가 하다.)
- 왕기(가) 뜨이다 : 임금이 날 조짐이나 임금이 될 조짐이 보이다.
-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악담은 덕담이다 : 1 남에게 악담을 듣는 것이 자신의 수양에는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2 악담이 듣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좋은 수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이다 : 1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2 (비유적으로) 머리 위쪽에 지니거나 두다.
- 우러러보이다 : 1 위로 쳐다보이다. ‘우러러보다’의 피동사. (우러러보다: 위를 향하여 쳐다보다.) 2 마음속으로 공경하여 떠받들어지다. ‘우러러보다’의 피동사. (우러러보다: 마음속으로 공경하여 떠받들다.)
- 엿보이다 : 1 잘 보이지 아니하는 대상이 좁은 틈 따위로 바라다보이다. ‘엿보다’의 피동사. (엿보다: 잘 보이지 아니하는 대상을 좁은 틈 따위로 바라보다.) 2 마음이나 생각이 살짝 드러나게 되다. ‘엿보다’의 피동사. (엿보다: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알아내려고 살피다.) 3 어떤 사실이 바탕이 되어 실상이 짐작되다. ‘엿보다’의 피동사. (엿보다: 어떤 사실을 바탕으로 실상을 미루어 알다.) ... (총 4개의 의미)
- 얽섞이다 : 얽히고 섞이다.
- 어지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공손히 기원(祈願)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기도문 따위에 쓰인다.
- 애먹이다 : 속이 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게 하다. ‘애먹다’의 사동사. (애먹다: 속이 상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다.)
- 올려붙이다 : 1 아래쪽에 있던 것을 위쪽으로 옮겨 붙게 하다. 2 뺨 따위를 손으로 힘껏 때리다. 3 (낮잡는 뜻으로) 손을 들어 거수경례를 하다.
- 욱이다 :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지게 하다. ‘욱다’의 사동사. (욱다: 안쪽으로 조금 우그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