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끝 단어 💡ㅂ 첫 자음 90개
- 볼록이다 : 물체의 거죽이 조금 도드라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부치이다 : 부채 따위가 흔들려서 바람이 일어나게 되다. ‘부치다’의 피동사. (부치다: 부채 따위를 흔들어서 바람을 일으키다.)
- 방부(를) 들이다 : 다른 절의 객승이 와서 있기를 원하여 그를 받아들이다.
- 복작이다 : 1 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2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들끓다.
- 법석이다 : 소란스럽게 떠들다.
- 반짝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붓동이다 : → 붙동이다. (붙동이다: 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 뵈이다 : → 보이다. (보이다: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 ‘보다’의 피동사.,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 ‘보다’의 피동사., 대상이 평가되다. ‘보다’의 피동사.)
- 박작이다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비죽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 배뚤이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벅적이다 :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다.
- 번쩍이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방이다 : 1 윷놀이에서, 말을 방에 놓다. 2 어떤 부분을 힘 있게 후려치다.
- 바라보이다 : 어떤 대상이 바로 향하여 보이다. ‘바라보다’의 피동사. (바라보다: 어떤 대상을 바로 향하여 보다.)
- 베이다 : 1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이 끊기거나 잘리거나 갈라지다. ‘베다’의 피동사. (베다: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2 날이 있는 물건으로 상처가 나게 되다. ‘베다’의 피동사. (베다: 날이 있는 물건으로 상처를 내다.)
- 발목을 묶이다 : 어려운 상황이나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 벌룩이다 : 탄력 있는 큰 물체의 틈이나 구멍이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보이다 : 1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 2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 3 음식 맛이나 간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조금 먹이다. ‘보다’의 사동사. (보다: 음식 맛이나 간을 알기 위하여 시험 삼아 조금 먹다.) ... (총 6개의 의미)
- 보이다 : 1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를 알기 위하여 살피다.) 2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어떤 결과나 관계를 맺기에 이르다.) 3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보다: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 ... (총 4개의 의미)
- 배붙이다 : 씨름에서, 서로 배를 대다.
-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반뜩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붙박이다 :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못하도록 꼭 붙게 되거나 박히다. ‘붙박다’의 피동사. (붙박다: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못하도록 꼭 붙이거나 박아 놓다.)
- 밭이다 :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이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져서 액체만이 따로 나오게 되다. ‘밭다’의 피동사. (밭다: 건더기와 액체가 섞인 것을 체나 거르기 장치에 따라서 액체만을 따로 받아 내다.)
- 발붙이다 : 1 무엇에 의지하거나 어떤 곳에 기반을 마련하다. 2 어떤 자리에 가까스로 들어서다.
- 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다 : 제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아니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웃는 뜻은 양반 욕하자는 뜻이다 : 도무지 뜻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 짐짓 미루어 짐작하는 뜻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떡이다 : 1 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애를 쓰다. 2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들이켜다. 3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뛰다.
- 벌이다 : 1 놀이판이나 노름판 따위를 차려 놓다. 2 가게를 차리다. 3 전쟁이나 말다툼 따위를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반작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이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반짝이다: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붙동이다 : 물건을 붙들어 감거나 둘러 묶다.
- 번득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비뚤이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별이 보이다 : 충격을 받아서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어지럽다.
- 부딪치이다 : 1 ‘부딪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딪치다’의 피동사. (부딪히다: 예상치 못한 일이나 상황 따위에 직면하게 되다. ‘부딪다’의 피동사.) 2 ‘부딪히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부딪치다’의 피동사. (부딪히다: 무엇과 무엇이 힘 있게 마주 닿게 되거나 마주 대게 되다. 또는 닿게 되거나 대게 되다. ‘부딪다’의 피동사.)
- 비쭉이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비죽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비죽이다: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이다.)
- 발보이다 : 1 남에게 자랑하기 위하여 자기가 가진 재주를 일부러 드러내 보이다. 2 무슨 일을 극히 적은 부분만 잠깐 드러내 보이다.
- 발딱이다 : 1 맥박이나 심장이 거칠고 빠르게 뛰다. 2 작은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애를 쓰다. 3 액체를 급하고 빠르게 들이켜다.
- 비 오기 전에 집이다 : 비 오기 전에 집에 와 있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거나 갖추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벗어붙이다 : → 벗어부치다. (벗어부치다: 힘차게 대들 기세로 벗다.)
-
번갈아들이다
(番갈아들이다)
:
한 번씩 차례에 따라 갈아들이다. ‘번갈아들다’의 사동사. (번갈아들다: 한 번씩 차례에 따라 갈아들다.)
🌏 番: 차례 번 - 보쟁이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은밀한 관계를 계속 맺다.
- 벌름이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바라다보이다 : 얼굴을 향해 바로 쳐다보이다. ‘바라다보다’의 피동사. (바라다보다: 얼굴을 바로 향하고 쳐다보다.)
- 북적이다 : 1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 술이나 식혜 따위가 괴어 끓어오르다. 3 액체 상태의 것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일다.
- 번뜩이다 : 1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번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생각 따위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다.
- 붙매이다 : 사람이나 어떤 일에 매여 벗어나지 못하다.
- 발 큰 놈이 득이다 : 무슨 일이고 동작이 날쌘 사람이 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적이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이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번쩍이다: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