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명사 품사 903개
-
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 水: 물 수 磨: 갈 마 -
기마
(騎馬)
:
1
말을 탐.
2
타고 다니는 데 쓰는 말.
🌏 騎: 말탈 기 馬: 말 마 - 손가마 : 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아 만든 가마. 또는 그렇게 해서 하는 놀이.
-
발담마
(鉢曇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이다.
🌏 鉢: 바리때 발 曇: 구름 낄 담 摩: 갈 마 -
백지마
(白脂麻/白芝麻)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脂: 기름 지 麻: 삼 마 白: 흰 백 땅 이름 배 芝: 지초 지 麻: 삼 마 -
무낭마
(無囊馬)
:
불알을 까 없앤 말.
🌏 無: 없을 무 囊: 주머니 낭 馬: 말 마 -
종모마
(種牡馬)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 種: 씨 종 牡: 수컷 모 馬: 말 마 -
오마
(五魔)
: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다섯 악마. 천마(天魔), 죄마(罪魔), 업마(業魔), 뇌마(惱魔), 사마(死魔)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魔: 마귀 마 -
설마
(雪馬)
:
‘썰매’의 원말. (썰매: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좌우에 가로로 철사를 박은 나무나 쇠붙이를 대고 그 위에 세로로 널빤지를 붙여 만든다.,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끄는 기구.)
🌏 雪: 눈 설 馬: 말 마 -
이제마
(李濟馬)
: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1838~1900). 자는 무평(務平). 호는 동무(東武). 의학을 임상학적인 방법으로 체계화하여 수세보원(壽世保元)의 학설을 창안하고 사상 의학의 시조가 되었다. 저서에 ≪격치고(格致藁)≫,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 있다.
🌏 李: 오얏 이 濟: 건널 제 馬: 말 마 - 홑처마 : 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
-
경마
(驚蟆)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驚: 놀랄 경 蟆: 두꺼비 마 -
곤마
(困馬)
:
1
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2
바둑에서, 살아나기 어려운 돌.
🌏 困: 괴로울 곤 馬: 말 마 -
승가라마
(僧伽羅摩)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僧: 중 승 伽: 절 가 羅: 그물 라 摩: 갈 마 -
촌선척마
(寸善尺魔)
:
좋은 일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일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일은 적고 언짢은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 寸: 마디 촌 善: 착할 선 尺: 자 척 魔: 마귀 마 -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兒: 아이 아 馬: 말 마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
면마
(面馬)
:
장기에서, 마(馬)를 궁(宮)의 바로 앞에 놓음. 또는 그렇게 놓은 마. 방어를 목적으로 한다.
🌏 面: 낯 면 馬: 말 마 -
백다마
(白多馬)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多: 많을 다 馬: 말 마 -
쌍기마
(雙騎馬)
:
두 필의 말을 나란히 타는 일. 또는 그 두 필의 말.
🌏 雙: 쌍 쌍 騎: 말탈 기 馬: 말 마 - 숯가마 : 숯을 구워 내는 가마.
-
색마
(色魔)
: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 色: 빛 색 魔: 마귀 마 -
전마
(田馬)
:
농사를 짓기 위하여 부리는 말.
🌏 田: 밭 전 馬: 말 마 -
내호마
(內護摩)
:
밀교(密敎)에서 닦는 호마(護摩)의 하나. 화단이 필요 없이 마음속의 번뇌를 불태우는 것을 이른다.
🌏 內: 안 내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수마
(水魔)
:
수해(水害)를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水: 물 수 魔: 마귀 마 -
점마
(點馬)
:
말을 점고하던 일.
🌏 點: 점찍을 점 馬: 말 마 -
정마
(征馬)
:
1
먼 길을 갈 때에 타는 말.
2
싸움터에서 타는 말.
🌏 征: 칠 정 馬: 말 마 -
보태면마
(寶泰綿麻)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자루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가문비와 잎갈나무 숲속에서 자라는데 함경북도 보태동에 분포한다.
🌏 寶: 보배 보 泰: 클 태 綿: 이어질 면 麻: 삼 마 -
구답마
(瞿答摩)
: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瞿: 놀라 볼 구 答: 대답할 답 摩: 갈 마 -
나흘마
(癩疙痲)
:
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癩: 문둥병 나 疙: 쥐부스럼 흘 痲: 저릴 마 - 앞가르마 : 앞머리 한가운데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
-
천하마
(天下馬)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馬: 말 마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석마
(錫馬)
:
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錫: 주석 석 馬: 말 마 - 트라코마 (trachoma) : 클라미디아로 일어나는 결막의 접촉 감염병. 급성 결막염의 형태로 시작하여 눈꺼풀 안쪽에 좁쌀 크기의 투명한 것이 돋아나며, 만성기에는 각막이 흐려지고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북마
(北馬)
:
함경북도에서 나는 말.
🌏 北: 북녘 북 馬: 말 마 -
복해마
(복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이가 30cm 정도이고 해마와 비슷하나 갈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고 주둥이의 길이는 보통 머리 길이의 반보다 짧다. 한국의 창원,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일마
(逸馬)
:
달아난 말. 또는 고삐가 풀린 말.
🌏 逸: 잃을 일 馬: 말 마 - 딴가마 : 불길이 방고래에 들어가지 아니하게 딴 데 걸어 놓고 쓰는 가마.
-
중궁마마
(中宮媽媽)
:
아랫사람이 ‘왕후’를 높여 이르던 말. (왕후: 임금의 아내.)
🌏 中: 가운데 중 宮: 집 궁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노마
(路馬)
:
임금이 타는 수레를 끌던 말.
🌏 路: 길 노 馬: 말 마 - 카마 (Kām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애욕의 신. 쾌락의 여신인 라티(Rati)의 남편으로, 활과 화살을 들고 뻐꾸기와 꿀벌 따위를 거느리는 아름다운 청년으로 묘사된다.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烏: 까마귀 오 焉: 어찌 언 成: 이룰 성 馬: 말 마 -
축마
(畜馬)
:
가축으로 기르는 말.
🌏 畜: 가축 축 馬: 말 마 -
염마
(閻魔)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閻: 이문 염 魔: 마귀 마 - 가고시마 (Kagoshima[鹿兒島]) :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사적이 많다. 가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
여마
(輿馬)
:
임금이 타는 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輿: 수레 여 馬: 말 마 - 홋처마 : → 홑치마. (홑치마: 한 겹으로 된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
칠중대나마
(七重大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대나마 가운데 셋째 등급.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大: 큰 대 奈: 어찌 나 麻: 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