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3 글자 286개
- 손가마 : 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아 만든 가마. 또는 그렇게 해서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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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담마
(鉢曇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이다.
🌏 鉢: 바리때 발 曇: 구름 낄 담 摩: 갈 마 -
백지마
(白脂麻/白芝麻)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脂: 기름 지 麻: 삼 마 白: 흰 백 땅 이름 배 芝: 지초 지 麻: 삼 마 -
무낭마
(無囊馬)
:
불알을 까 없앤 말.
🌏 無: 없을 무 囊: 주머니 낭 馬: 말 마 -
종모마
(種牡馬)
: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
🌏 種: 씨 종 牡: 수컷 모 馬: 말 마 -
이제마
(李濟馬)
: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1838~1900). 자는 무평(務平). 호는 동무(東武). 의학을 임상학적인 방법으로 체계화하여 수세보원(壽世保元)의 학설을 창안하고 사상 의학의 시조가 되었다. 저서에 ≪격치고(格致藁)≫,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 있다.
🌏 李: 오얏 이 濟: 건널 제 馬: 말 마 - 홑처마 : 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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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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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마
(白多馬)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多: 많을 다 馬: 말 마 -
쌍기마
(雙騎馬)
:
두 필의 말을 나란히 타는 일. 또는 그 두 필의 말.
🌏 雙: 쌍 쌍 騎: 말탈 기 馬: 말 마 - 숯가마 : 숯을 구워 내는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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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호마
(內護摩)
:
밀교(密敎)에서 닦는 호마(護摩)의 하나. 화단이 필요 없이 마음속의 번뇌를 불태우는 것을 이른다.
🌏 內: 안 내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저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저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저것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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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답마
(瞿答摩)
:
인도의 석가(釋迦) 종족의 성(姓).
🌏 瞿: 놀라 볼 구 答: 대답할 답 摩: 갈 마 -
나흘마
(癩疙痲)
:
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癩: 문둥병 나 疙: 쥐부스럼 흘 痲: 저릴 마 -
천하마
(天下馬)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馬: 말 마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복해마
(복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이가 30cm 정도이고 해마와 비슷하나 갈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고 주둥이의 길이는 보통 머리 길이의 반보다 짧다. 한국의 창원,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딴가마 : 불길이 방고래에 들어가지 아니하게 딴 데 걸어 놓고 쓰는 가마.
- 자그마 : ‘자그마하다’의 어근. (자그마하다: 조금 작다., 그리 대단하지 않은 듯하다.)
- 홋처마 : → 홑치마. (홑치마: 한 겹으로 된 치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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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마
(雙가마)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 홑치마 : 1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2 한 겹으로 된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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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不出馬)
:
선거에 입후보하지 아니함.
🌏 不: 아닐 불 出: 날 출 馬: 말 마 - 꼬꼬마 : 1 아이들 장난감의 하나. 실 끝에 새의 털이나 종이 오리 따위를 매어 바람에 날리며 논다. 2 말총으로 만들어 군졸의 벙거지 뒤에 길게 늘여 꽂던 붉은 털.
- 덧치마 : 옷의 색깔이나 옷 모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한복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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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마
(鞍裝馬)
:
안장을 지운 말.
🌏 鞍: 안장 안 裝: 꾸밀 장 馬: 말 마 -
용총마
(龍驄馬)
:
매우 잘 달리는 훌륭한 말.
🌏 龍: 용 용 驄: 총이말 총 馬: 말 마 -
반숙마
(半熟馬)
:
1
조금 길들인 말.
2
작은 공(功)이 있는 벼슬아치가 공무를 보러 갈 때에 역에서 웬만큼 길든 말을 얻어 탈 수 있는 특혜를 주던 상.
🌏 半: 반 반 熟: 익을 숙 馬: 말 마 -
실복마
(實卜馬)
: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는 튼튼한 말.
🌏 實: 열매 실 卜: 점 복 馬: 말 마 - 풀치마 : 양쪽으로 선단이 있어 둘러 입게 만든 치마. 전통적인 한복 치마가 이것에 해당한다.
- 파나마 (Panama) : 중앙아메리카의 파나마 지협(地峽)에 있는 공화국. 1903년에 콜롬비아에서 분리하여 독립하였다. 바나나ㆍ커피ㆍ코코아ㆍ고무 따위가 주산물이고, 파나마 운하로 유명하며, 주민은 메스티소가 많다. 수도는 파나마, 면적은 8만 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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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굴가마
(窟가마)
:
산등성이 비탈길에 굴 모양으로 길게 만든 가마.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철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한 가마의 기본적인 구조로, 오늘날에도 개량된 형태로 널리 쓰고 있다.
🌏 窟: 움 굴 - 꽃가마 : 꽃으로 아름답게 꾸민 가마.
- 각시마 : 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수평으로 덩굴을 벋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다. 7~8월에 흰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날개가 붙어 있다. 땅속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하며 산에서 자라는데 세계 각지에서 재배된다.
- 시스마 (schisma) : 교회의 분열. 조직의 분열로서 교리의 분리를 뜻하는 이단(異端)과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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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마
(黃치마)
:
위로 절반은 희고, 아래로 절반은 누런 빛깔의 연(鳶).
🌏 黃: 누를 황 -
중가마
(中가마)
:
중간 크기의 가마.
🌏 中: 가운데 중 - 막가마 : 벼를 넣는 허름한 가마니.
- 큰치마 : 여자들이 주로 예식 때에 입을 목적으로 땅에 끌리도록 길게 여러 폭으로 만든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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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할마
(巨割馬)
:
주둥이가 흰 말.
🌏 巨: 클 거 割: 나눌 할 馬: 말 마 -
자견마
(自牽馬)
:
→ 자경마. (자경마: 말 탄 사람이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
🌏 自: 스스로 자 牽: 끌 견 馬: 말 마 - 고마마 : ‘고마마하다’의 어근. (고마마하다: 고 정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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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馬: 말 마 - 돌엄마 : 자식이 아무 탈 없이 잘 크도록 치성드리는 돌.
- 칼도마 : ‘도마’를 달리 이르는 말. (도마: 칼로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 두꺼운 나무토막이나 널조각,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 동가마 : → 옹달솥. (옹달솥: 작고 오목한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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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혈마
(汗血馬)
:
피땀을 흘릴 정도로 매우 빨리 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라비아에서 나는 명마를 이르는 말.
🌏 汗: 땀 한 血: 피 혈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