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동물 분야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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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驚蟆)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驚: 놀랄 경 蟆: 두꺼비 마 -
나흘마
(癩疙痲)
:
두꺼빗과의 양서류. 모양은 개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그보다 크며 몸은 어두운 갈색 또는 황갈색에 짙은 얼룩무늬가 있다. 등에는 많은 융기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흰색의 독액을 분비한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癩: 문둥병 나 疙: 쥐부스럼 흘 痲: 저릴 마 -
복해마
(복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길이가 30cm 정도이고 해마와 비슷하나 갈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고 주둥이의 길이는 보통 머리 길이의 반보다 짧다. 한국의 창원, 일본,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스키피스토마 (scyphistoma) : 해파리류의 플라눌라 애벌레가 변태한 폴립의 하나. 족반, 입, 더듬이, 누두 따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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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蝦蟆)
:
청개구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4cm로 작으며, 등은 회색 또는 녹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흩어져 있고 배는 흰색 또는 연한 황색인데 주위 환경에 따라 몸의 색깔이 변한다. 발가락 끝에 빨판이 있고 수컷은 턱 밑에 울음주머니가 있으며 산란기나 습도가 높은 날이면 운다. 한국, 일본, 아시아 중부,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蝦: 두꺼비 하 새우 하 만주어 하 蟆: 두꺼비 마 -
수마
(水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고 온몸이 딱딱한 골판(骨板)으로 덮여 있다. 머리는 말의 머리와 비슷하고 몸과 직각을 이루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다. 수컷의 배에는 육아낭이 있어 암컷이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시킨다. 긴 꼬리로 해조(海藻)를 감고 있는데 곧게 선 채로 헤엄친다. 고기는 식용하지 않으며 한방에서 소화제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의 각 연안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馬: 말 마 -
진질해마
(진질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해마와 비슷한데 몸은 비교적 크며, 검은색이고 회색 줄무늬나 얼룩점이 있고 주둥이가 길다. 한국 남부, 동인도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브라마 (Brahma) : 닭의 한 품종. 몸집이 크고 살팍지며 노란 다리는 털에 덮여 있다. 깃털이 흰 것과 검은 것의 두 종류가 있다. 육용종으로 체질이 강하여 기르기 쉽다. 동인도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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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디스토마
(肺distoma)
:
폐흡충과의 편형동물. 몸의 길이는 7~10mm, 너비는 4~8mm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갈색이다. 다슬기, 가재 따위를 중간 숙주로 하여 포유류의 허파에 기생한다.
🌏 肺: 허파 폐 성할 패 -
제주마
(濟州馬)
:
제주도에서 나는 조랑말. 몸의 높이는 110cm, 몸무게는 200kg 정도로 작은 편이고 참을성이 강하다. 천연기념물 제347호.
🌏 濟: 건널 제 州: 고을 주 馬: 말 마 -
산호해마
(珊瑚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해마와 비슷한데 좀 작고 몸의 길이는 주둥이 길이의 세 배 정도이며, 갈색에 띠무늬가 있다. 한국 남해,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海: 바다 해 馬: 말 마 -
조류마
(棗騮馬)
:
배는 흰색이고 갈기와 꼬리가 검은색인 말.
🌏 棗: 대추나무 조 騮: 월따말 류 馬: 말 마 -
폐장디스토마
(肺臟distoma)
:
폐흡충과의 편형동물. 몸의 길이는 7~10mm, 너비는 4~8mm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갈색이다. 다슬기, 가재 따위를 중간 숙주로 하여 포유류의 허파에 기생한다.
🌏 肺: 허파 폐 성할 패 臟: 오장 장 -
화마
(花馬)
:
얼룩말류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흰색 또는 엷은 황색이고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갈기는 꼿꼿하게 섰고 꼬리털은 적다. 떼를 지어 사는데 초식성으로 성질이 사나우며 동남부 아프리카의 초원에 분포한다. 그레비얼룩말 따위가 있다.
🌏 花: 꽃 화 馬: 말 마 - 허파디스토마 (허파distoma) : 폐흡충과의 편형동물. 몸의 길이는 7~10mm, 너비는 4~8mm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갈색이다. 다슬기, 가재 따위를 중간 숙주로 하여 포유류의 허파에 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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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마
(驃馬)
:
몸이 누런색 바탕에 흰 털이 섞이고 갈기와 꼬리가 흰 말.
🌏 驃: 표절따 표 馬: 말 마 -
대성마
(戴星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戴: 일 대 星: 별 성 馬: 말 마 -
극해마
(棘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흰색 점이 있다. 머리 뒷부분과 체륜(體輪)은 가시로 되어 있다. 한국의 남부 연해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 분포한다.
🌏 棘: 가시나무 극 海: 바다 해 馬: 말 마 - 그리마 : 절지동물문 그리맛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네와 가까운 종류로 다리가 여러 쌍이며 머리에 긴 더듬이가 있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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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따마
(결따馬)
:
말과의 하나. 몸이 붉은색에 가까운 누런색이다.
🌏 馬: 말 마 -
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
🌏 駝: 낙타 타 馬: 말 마 -
은종마
(銀鬃馬)
:
몸이 누런색 바탕에 흰 털이 섞이고 갈기와 꼬리가 흰 말.
🌏 銀: 은 은 鬃: 높은 상투 종 馬: 말 마 - 거르마 : → 그리마. (그리마: 절지동물문 그리맛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지네와 가까운 종류로 다리가 여러 쌍이며 머리에 긴 더듬이가 있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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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황마
(土黃馬)
:
누런 바탕에 흰빛이 섞인 말.
🌏 土: 흙 토 黃: 누를 황 馬: 말 마 - 라마 (lama) : 낙타과의 포유류. 야생의 과나코를 가축화한 종으로 낙타와 비슷하나 훨씬 작아서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몸의 길이는 2~2.4미터이며, 털은 검은색ㆍ갈색ㆍ흰색이다. 몸과 다리가 길다. 귀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등에 혹이 없다. 타거나 짐을 싣고 털은 직물, 가죽은 구두의 원료로 쓰며 고기는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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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마
(駱馬)
:
‘라마’의 음역어. (라마: 낙타과의 포유류. 야생의 과나코를 가축화한 종으로 낙타와 비슷하나 훨씬 작아서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몸의 길이는 2~2.4미터이며, 털은 검은색ㆍ갈색ㆍ흰색이다. 몸과 다리가 길다. 귀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등에 혹이 없다. 타거나 짐을 싣고 털은 직물, 가죽은 구두의 원료로 쓰며 고기는 식용한다.)
🌏 駱: 낙타 낙 馬: 말 마 - 딕티오네마 (dictyonema) : 수필석과(樹筆石科)의 필석. 몸은 깔때기 모양 또는 부채 모양을 하고 있으며, 캄브리아기 후기부터 석탄기 전기에 걸쳐 있었는데 오르도비스기 전기에 가장 번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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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로마
(馰盧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馰: 별박이 적 盧: 밥그릇 로 馬: 말 마 -
가시해마
(가시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흰색 점이 있다. 머리 뒷부분과 체륜(體輪)은 가시로 되어 있다. 한국의 남부 연해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필로소마 (phyllosoma) : 새우류의 유생. 몸의 길이는 1~10mm이며 편평하고 투명하다. 머리는 폭이 넓고 얇으며, 다리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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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마
(驪馬)
:
말과의 포유류. 말과 비슷한데 몸은 작고 앞머리의 긴 털이 없으며 귀가 길다. 털빛은 대부분 누런 갈색ㆍ잿빛 황색ㆍ잿빛 흑색이며, 어깨ㆍ다리에 짙은 줄무늬가 있고 허리뼈가 다섯 개이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여 부리기에 적당하다. 아프리카의 야생종을 가축화한 것으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驪: 가라말 여 馬: 말 마 - 야마 (llama) : 낙타과의 포유류. 야생의 과나코를 가축화한 종으로 낙타와 비슷하나 훨씬 작아서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몸의 길이는 2~2.4미터이며, 털은 검은색ㆍ갈색ㆍ흰색이다. 몸과 다리가 길다. 귀는 길고 끝이 뾰족하며 등에 혹이 없다. 타거나 짐을 싣고 털은 직물, 가죽은 구두의 원료로 쓰며 고기는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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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海馬)
:
1
실고깃과의 히포캄푸스조스테라이, 복해마, 해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대뇌 반구의 일부를 이루며 다른 대뇌 겉질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이루어진 부분. 측두부(側頭部)의 밑에서 내측벽(內側壁)에 걸쳐 돌출하여 있는데, 후각과 관련되며 인간은 다른 포유류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3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고 온몸이 딱딱한 골판(骨板)으로 덮여 있다. 머리는 말의 머리와 비슷하고 몸과 직각을 이루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다. 수컷의 배에는 육아낭이 있어 암컷이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시킨다. 긴 꼬리로 해조(海藻)를 감고 있는데 곧게 선 채로 헤엄친다. 고기는 식용하지 않으며 한방에서 소화제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의 각 연안에 분포한다.
... (총 4개의 의미)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풀해마
(풀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젓가락 모양이며, 어두운 녹갈색이다. 목에는 두 개의 가는 촉수가 있고 배의 가운데에 검은 세로띠가 하나 있으며 배지느러미는 없다. 한국의 남해, 일본의 남해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하마
(河馬)
:
하마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미터, 어깨의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몸무게는 1.5톤으로 뚱뚱하다. 몸빛은 갈색으로 털이 거의 없고 피부가 두껍다. 머리가 크고 주둥이가 넓적하며 아래턱에 15cm 정도의 긴 송곳니가 있고 다리는 짧고 굵다. 낮에는 물속에 있다가 밤에 나와 나무뿌리, 과실, 풀 따위를 먹는다. 강, 호수 따위에 사는데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에 분포한다.
🌏 河: 강물 하 馬: 말 마 - 디스토마 (distoma) : 편형동물문 흡충류 가운데 크로노르키스속(Clonorchis屬)의 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10mm이며 잎사귀, 원통, 원반 모양이다. 몸의 앞 끝과 배에 빨판이 있으며, 중간 숙주를 필요로 한다. 포유류의 간과 폐에 기생하여 흡충증을 일으킨다.
- 퓨마 (puma) : 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8미터이며, 등은 붉은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고 배는 누런색이다. 귀가 둥글고 크며 볼에 검은 반문이 있다. 나무에 잘 오르며, 사슴ㆍ토끼 따위를 잡아먹는데 남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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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마
(的顙馬)
: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的: 과녁 적 顙: 이마 상 馬: 말 마 -
조마
(竈馬)
:
꼽등잇과의 곤충. 몸은 갈색이며 등은 굽은 모양이다. 더듬이가 길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날개는 퇴화되었다. 지하실, 부엌,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서 살며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竈: 부엌 조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