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ㅇ 첫 자음 1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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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五魔)
: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다섯 악마. 천마(天魔), 죄마(罪魔), 업마(業魔), 뇌마(惱魔), 사마(死魔)를 이른다.
🌏 五: 다섯 오 魔: 마귀 마 -
이제마
(李濟馬)
:
조선 후기의 한의학자(1838~1900). 자는 무평(務平). 호는 동무(東武). 의학을 임상학적인 방법으로 체계화하여 수세보원(壽世保元)의 학설을 창안하고 사상 의학의 시조가 되었다. 저서에 ≪격치고(格致藁)≫,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 있다.
🌏 李: 오얏 이 濟: 건널 제 馬: 말 마 -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兒: 아이 아 馬: 말 마 - 왼치마 : 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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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가마
(甕器가마)
:
옹기그릇을 굽는 시설. 기다란 굴같이 생겼으며 아궁이와 굴뚝이 있다.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 앞가르마 : 앞머리 한가운데로 반듯하게 탄 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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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일마
(逸馬)
:
달아난 말. 또는 고삐가 풀린 말.
🌏 逸: 잃을 일 馬: 말 마 -
오언성마
(烏焉成馬)
:
‘烏’와 ‘焉’이 ‘馬’가 된다는 뜻으로,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여 잘못 씀을 이르는 말.
🌏 烏: 까마귀 오 焉: 어찌 언 成: 이룰 성 馬: 말 마 -
염마
(閻魔)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 閻: 이문 염 魔: 마귀 마 -
여마
(輿馬)
:
임금이 타는 수레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輿: 수레 여 馬: 말 마 - 임마 : → 인마. (인마: ‘이놈아’가 줄어든 말.)
- 올고구마 : 제철보다 일찍 되는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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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龍馬)
:
1
매우 잘 달리는 훌륭한 말.
2
용의 머리에 말의 몸을 하고 있다는 신령스러운 전설상의 짐승. 중국 복희씨 때 황허강(黃河江)에서 팔괘(八卦)를 등에 싣고 나왔다는 준마이다.
🌏 龍: 용 용 馬: 말 마 -
안장마
(鞍裝馬)
:
안장을 지운 말.
🌏 鞍: 안장 안 裝: 꾸밀 장 馬: 말 마 -
야마
(野馬)
:
1
야생(野生)의 말.
2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 野: 들 야 馬: 말 마 -
용총마
(龍驄馬)
:
매우 잘 달리는 훌륭한 말.
🌏 龍: 용 용 驄: 총이말 총 馬: 말 마 -
육체의 악마
(肉體의惡魔)
:
프랑스의 작가 라디게가 지은 장편 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16세의 고교생 프랑스와 19세의 유부녀 말토와의 사랑 이야기를 냉철한 심리 분석을 통하여 그린 작품이다. 1923년에 발표하였다.
🌏 肉: 고기 육 體: 몸 체 惡: 악할 악 魔: 마귀 마 -
유마
(油麻)
:
검은깨나 참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油: 기름 유 麻: 삼 마 - 이마 (Yima) : 고대 페르시아 신화에 나오는 인류의 시조. 아후라 마즈다로부터 대홍수가 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페르시아 산중의 동굴 따위에 동식물의 최우량종을 모아, 수화(水禍)를 면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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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딜레마
(流動性dilemma)
:
한 나라의 통화를 국제 통화로 사용할 때, 국제 유동성이 커지면 국제 수지 적자로 그 통화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 나라가 적자를 줄여 통화의 신뢰도를 높이면 국제 유동성이 작아지는 현상.
🌏 流: 흐를 류 흐를 유 動: 움직일 동 性: 성품 성 - 어마 : ‘어마하다’의 어근. (어마하다: 매우 놀랍게 엄청나고 굉장하다., 매우 엄숙하고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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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치마
(越南치마)
: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부녀자들이 즐겨 입던 긴 일자형 통치마. 대체로 화려한 색깔로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었으며 허리에는 고무줄을 넣었다.
🌏 越: 넘을 월 南: 남녘 남 -
연마
(練馬)
:
말을 훈련함.
🌏 練: 익힐 연 馬: 말 마 -
어마
(馭馬)
:
말을 몰거나 부림.
🌏 馭: 말 부릴 어 馬: 말 마 - 오마조마 : → 조마조마. (조마조마: 닥쳐올 일에 대하여 염려가 되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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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
(立馬)
:
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立: 설 입 馬: 말 마 -
애마
(愛馬)
:
자기가 사랑하는 말.
🌏 愛: 사랑 애 馬: 말 마 -
애마
(愛馬)
:
1
중국 원나라의 숙위 관원(宿衛官員)과 시위 군사(侍衛軍士).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愛: 사랑 애 馬: 말 마 -
육중나마
(六重奈麻)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둘째 등급.
🌏 六: 여섯 육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奈: 어찌 나 麻: 삼 마 - 아치 이마 (arch이마) : 아치 안 둘레의 가장 높은 부분.
- 아래치마 : 갈퀴의 뒤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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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
(連馬)
:
바둑에서 각각 떨어져 있는 말의 사이를 이어 줌.
🌏 連: 잇닿을 연 馬: 말 마 - 아마 (amateur) : 예술이나 스포츠, 기술 따위를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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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妖魔)
: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마귀.
🌏 妖: 아리따울 요 魔: 마귀 마 -
양성 장마
(陽性장마)
:
집중 호우와 같은 소나기성 장마.
🌏 陽: 볕 양 性: 성품 성 -
육마
(六馬)
:
수레를 끄는 여섯 마리의 말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수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馬: 말 마 -
이마
(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아바마마
(아바媽媽)
:
궁중에서, 임금이나 임금의 아들딸이 그의 아버지를 이르던 말.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아미타 호마
(阿彌陀護摩)
:
아미타법으로 하는 호마.
🌏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護: 보호할 호 摩: 갈 마 -
오명마
(五明馬)
:
몸의 털 빛깔은 검고 이마와 네발은 흰 말.
🌏 五: 다섯 오 明: 밝을 명 馬: 말 마 -
연자마
(硏子磨)
:
매의 하나. 일반 맷돌보다 수십 배나 크고, 사람 대신 소나 말이 돌리게 되어 능률도 그만큼 높다.
🌏 硏: 갈 연 子: 아들 자 磨: 갈 마 - 어마 :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여자들이 쓰는 경우가 많다.
- 앞치마 : 1 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 2 부엌일을 할 때에 몸 앞을 가리는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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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마마
(영등媽媽)
:
‘영등할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영등할머니: 음력 2월 초하룻날인 영등날에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할머니. 집집마다 다니면서 농촌의 실정을 조사하고 2월 스무날에 하늘로 올라가는데, 바람을 다스린다고 한다.)
🌏 媽: 어미 마 媽: 어미 마 -
유마
(騮馬)
:
본래의 털색에 갈기, 꼬리, 네 다리가 검은 말.
🌏 騮: 월따말 유 馬: 말 마 - 이나마 : 1 좋지 않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이것이나마. 2 좋지 않거나 모자라는데 이것마저도.
- 이히드라마 (Ich-Drama) : 작가의 내면생활을 고백, 참회하려는 희곡. 독일 표현파의 초기 희곡 경향으로 주관적인 색채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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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가마
(熱處理가마)
:
열처리를 하기 위하여 금속을 가열하는 노. 중유로, 전기로, 가스로 따위가 있다.
🌏 熱: 더울 열 處: 곳 처 理: 다스릴 리 -
연숙마
(軟熟麻)
:
삶아서 부드럽게 누인 삼 껍질.
🌏 軟: 부드러울 연 熟: 익을 숙 麻: 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