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시작 단어 💡도 끝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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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훈도
(涵養薰陶)
:
가르치고 인도하여 재주와 덕을 갖추게 함.
🌏 涵: 젖을 함 養: 기를 양 薰: 향풀 훈 陶: 질그릇 도 -
함진도
(含塵度)
:
먼지가 섞인 정도.
🌏 含: 머금을 함 塵: 티끌 진 度: 법도 도 -
함도
(鹹度)
:
바닷물 1,000그램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의 양을 그램으로 나타낸 정도. 보통의 바닷물은 약 35그램이다.
🌏 鹹: 짤 함 度: 법도 도 -
함경도
(咸鏡道)
:
1
조선 시대에 둔 팔도의 하나. 중종 4년(1509)에 영안도를 고친 것으로, 고종 때 전국을 13도로 나눔에 따라 남북의 두 도로 나누었다.
2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咸: 다 함 鏡: 거울 경 道: 길 도 -
함도
(含桃)
:
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含: 머금을 함 桃: 복숭아나무 도 -
함경북도
(咸鏡北道)
:
우리나라 가장 북쪽에 있는 도. 옥저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간도와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산악 지대로 탄광이 많으며, 특히 아오지 탄광이 유명하다. 청진은 명태와 멸치잡이가 활발하다. 도청 소재지는 청진, 면적은 2만 345㎢.
🌏 咸: 다 함 鏡: 거울 경 北: 북녘 북 道: 길 도 -
함습도
(含濕度)
:
습기가 들어 있는 정도.
🌏 含: 머금을 함 濕: 축축할 습 度: 법도 도 -
함길도
(咸吉道)
:
조선 시대에 둔 팔도의 하나. 태종 16년(1416)에 영길도를 고친 것인데, 성종 1년(1470)에 영안도(永安道)로 고쳤다가 중종 4년(1509)에 다시 함경도로 고쳤다.
🌏 咸: 다 함 吉: 길할 길 道: 길 도 -
함경남도
(咸鏡南道)
:
우리나라 동북부에 있는 도. 옥저ㆍ동예ㆍ부여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산이 많아 광업이 발달하였으며, 흥남의 질소 비료 따위가 유명하다. 도청 소재지는 함흥, 면적은 3만 1977㎢.
🌏 咸: 다 함 鏡: 거울 경 南: 남녘 남 道: 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