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시작 단어 💡3 글자 1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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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호
(鹹水湖)
:
염분이 많아 물맛이 짠 호수. 강우량이 적은 건조한 지방에 많이 있으며, 흔히 물이 흘러 나가는 데가 없다. 카스피해, 사해 따위가 있다.
🌏 鹹: 짤 함 水: 물 수 湖: 호수 호 -
함북선
(咸北線)
:
함경북도 청진과 나진 사이를 잇는 산업 철도. 길이는 326.9km.
🌏 咸: 다 함 北: 북녘 북 線: 선 선 -
함양량
(涵養量)
:
포화대에 합류하거나 흡수하는 물의 양.
🌏 涵: 젖을 함 養: 기를 양 量: 헤아릴 량 -
함수성
(含水性)
:
어떤 대상이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
🌏 含: 머금을 함 水: 물 수 性: 성품 성 -
함기골
(含氣骨)
:
공기가 차 있는 공간을 가진 뼈.
🌏 含: 머금을 함 氣: 기운 기 骨: 뼈 골 -
함양징
(咸陽징)
:
경상남도 함양에서 생산되는 징.
🌏 咸: 다 함 陽: 볕 양 -
함하물
(頷下物)
:
남이 먹다 남긴 음식.
🌏 頷: 턱 함 下: 아래 하 物: 만물 물 -
함실방
(함실房)
:
함실구들을 놓은 방.
🌏 房: 방 방 -
함유량
(含有量)
:
물질이 어떤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분량.
🌏 含: 머금을 함 有: 있을 유 量: 헤아릴 량 -
함밀병
(餡蜜餠)
:
시루떡의 하나. 꿀물 내린 찹쌀가루를 켜를 지어 안치고, 그 위에 팥, 계피, 생강가루를 섞어 볶아 만든 소를 박고, 다시 팥가루를 덮은 뒤에 밤, 대추를 썰어 얹어 찐다.
🌏 餡: 떡소 함 蜜: 꿀 밀 餠: 밀가루떡 병 -
함석판
(함석板)
:
함석으로 만든 판.
🌏 板: 널빤지 판 -
함지방
(함지房)
: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게 된 방.
🌏 房: 방 방 -
함대기
(艦隊旗)
:
함대를 표시하는 기.
🌏 艦: 싸움배 함 隊: 떼 대 旗: 기 기 -
함철률
(含鐵率)
:
철분을 함유한 비율.
🌏 含: 머금을 함 鐵: 쇠 철 率: 율 률 -
함탄율
(含炭率)
:
함탄층 안에 석탄층이 포함되어 있는 비율. 함탄층의 총두께에 대한 석탄층의 총두께의 비로 나타낸다.
🌏 含: 머금을 함 炭: 숯 탄 率: 율 율 -
함종률
(咸從栗)
:
평안남도 강서군 함종 지방에서 나는 밤. 알이 잘고 껍데기와 보늬가 얇으며 맛이 아주 달다.
🌏 咸: 다 함 從: 좇을 종 栗: 밤나무 률 -
함하다
(陷하다)
:
1
바닥이 꺼져 우묵하다.
2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 있다.
🌏 陷: 빠질 함 -
함양군
(咸陽郡)
:
경상남도 서쪽에 있는 군. 산이 많아 초지를 이용한 축산업이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벽송사ㆍ농월정ㆍ사근산성ㆍ남계 서원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함양, 면적은 724.98㎢.
🌏 咸: 다 함 陽: 볕 양 郡: 고을 군 -
함탄제
(含炭劑)
:
탄소를 함유하고 있는 물질.
🌏 含: 머금을 함 炭: 숯 탄 劑: 약지을 제 -
함포질
(艦砲질)
:
함포를 쏘아 대는 일.
🌏 艦: 싸움배 함 砲: 돌쇠뇌 포 - 함소꽃 : 목련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어린 가지에는 갈색 털이 있다. 5~6월에 연두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좋으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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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공
(함석工)
: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얇은 금속판이나 함석을 이용하여 물건을 만드는 사람.
🌏 工: 장인 공 -
함수열
(函數列)
:
각 항이 모두 함수인 수열.
🌏 函: 함 함 數: 셀 수 列: 벌일 열 -
함축미
(含蓄美)
: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
🌏 含: 머금을 함 蓄: 쌓을 축 美: 아름다울 미 -
함수론
(函數論)
:
변수와 함숫값이 복소수인 함수의 이론과 그 응용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수학의 한 분야이다. 19세기에 프랑스의 코시(Cauchy, A. L.)와 독일의 리만(Riemann, G. F. B.) 등이 창시하였다.
🌏 函: 함 함 數: 셀 수 論: 논의할 론 - 함지탕 : 함지질을 한 복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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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율
(含油率)
:
석유를 함유한 비율.
🌏 含: 머금을 함 油: 기름 유 率: 율 율 - 함박눈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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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함히
(顑頷히)
:
몹시 굶주려 부황이 나서 누르퉁퉁하게.
🌏 顑: 부황날 함 뺨 함 턱 함 頷: 턱 함 -
함안군
(咸安郡)
:
경상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 농산ㆍ축산ㆍ광산 따위의 산물이 풍부하며, 명승지로 원효암ㆍ삼봉산성지ㆍ가야 고분ㆍ고려석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가야, 면적은 416.81㎢.
🌏 咸: 다 함 安: 편안할 안 郡: 고을 군 -
함침제
(含浸劑)
:
함침에 쓰는 약제. 이산화 탄소, 광물유, 식물성 기름, 포르말린, 암모늄, 파라핀 따위가 있다.
🌏 含: 머금을 함 浸: 적실 침 劑: 약지을 제 -
함수초
(含羞草)
:
‘미모사’를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미모사: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含: 머금을 함 羞: 바칠 수 草: 풀 초 - 함지박 : 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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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코
(陷穽코)
:
함정에 빠지면 발이 걸리게 만든 올가미.
🌏 陷: 빠질 함 穽: 함정 정 -
함곡관
(函谷關)
:
→ 한구관. (한구관: 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서북부에 있는 관문. 동쪽의 중위안(中原)으로부터 서쪽의 관중(關中)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황허강 남안(南岸)의 링바오(靈寶) 남쪽 5km 지점에 위치한다. 황토층의 절벽으로 둘러싸인 골짜기에 세워서 상자 모양을 이룬다.)
🌏 函: 함 함 谷: 골 곡 關: 빗장 관 -
함몰만
(陷沒灣)
:
토지가 가라앉아 생긴 만.
🌏 陷: 빠질 함 沒: 잠길 몰 灣: 물굽이 만 -
함백선
(咸白線)
: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예미역에서 조동역에 이르는 철도. 1957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9.6km.
🌏 咸: 다 함 白: 흰 백 線: 선 선 -
함빙정
(含氷晶)
:
공융 혼합물의 하나. 물과 염류를 혼합하여 빙정점(氷晶點)에 이르게 하면, 용액 가운데 염류 결정과 얼음이 일정한 비율로 함께 분리되어 나온다.
🌏 含: 머금을 함 氷: 얼음 빙 晶: 밝을 정 -
함석헌
(咸錫憲)
:
사회 운동가ㆍ종교인(1901~1989). 1928년 일본 도쿄 고등 사범 학교 문과를 졸업하였으며, 1940년 평양 교회 송산리 농사 학원장을 지냈다. 1970년 ≪씨의 소리≫를 창간하여 발행인ㆍ편집인을 지내면서 많은 글과 강연으로 민중 계몽 운동에 힘썼다. 저서에 ≪뜻으로 본 한국 역사≫, ≪역사와 민족≫ 따위가 있다.
🌏 咸: 다 함 錫: 주석 석 憲: 법 헌 - 함지질 : 함지로 복대기나 감흙을 일어서 금을 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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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당률
(含糖率)
:
어떤 물질에 포함되어 있는 당분의 비율.
🌏 含: 머금을 함 糖: 사탕 당 率: 율 률 -
함구령
(緘口令)
:
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緘: 봉할 함 口: 입 구 令: 명령할 령 -
함축성
(含蓄性)
: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성질.
🌏 含: 머금을 함 蓄: 쌓을 축 性: 성품 성 -
함수포
(艦首砲)
:
군함의 뱃머리에 장비한 대포.
🌏 艦: 싸움배 함 首: 머리 수 砲: 돌쇠뇌 포 - 함실장 : 함실아궁이 위에 놓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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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훈
(咸大勳)
:
소설가(1906~1949). 호는 일보(一步). 해외 문학파 동인으로 문단에 등장하였고 조선 일보 기자와 극예술 협회 회원으로 활약하다가 광복 후 한성일보 편집국장, 군정청 공보국장, 국립 경찰 전문학교 교장 등을 지냈다. 작품에 단편 <호반(湖畔)>, 장편 <순정 해협> 따위가 있다.
🌏 咸: 다 함 大: 큰 대 勳: 공로 훈 -
함진도
(含塵度)
:
먼지가 섞인 정도.
🌏 含: 머금을 함 塵: 티끌 진 度: 법도 도 - 함실코 : 푹 빠져서 입천장과 맞뚫린 코. 또는 그 코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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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만
(咸興灣)
:
함경남도 중부 동대한만 안에 있는 만. 함흥, 정평 따위와 흥남 공업 단지를 배후지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
🌏 咸: 다 함 興: 일어날 흥 灣: 물굽이 만 -
함재운
(咸在韻)
:
국악인(1854~1916). 일명 재소(在韶). 자는 치관(致寬). 호는 겸와(謙窩). 거문고의 명인으로 악리(樂理)와 궁중 연례에 밝았으며, 정재(呈才) 교수에도 일인자였다. 옛 한문보(漢文譜)를 현재 사용되는 음조로 옮겼다.
🌏 咸: 다 함 在: 있을 재 韻: 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