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시작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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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기
(離乳期)
:
유아기(乳兒期)와 유아기(幼兒期) 사이의 젖을 떼는 시기. 대개 생후 6~7개월에 시작하는데 젖만으로는 영양이 부족하여 그 밖의 음식을 찾게 된다.
🌏 離: 떠날 이 乳: 젖 유 期: 기약할 기 -
이유원
(李裕元)
:
조선 시대의 문신(1814~1888). 자는 경춘(景春). 호는 귤산(橘山)ㆍ묵농(默農). 영의정을 지냈으며 1882년 전권대신으로서 일본과의 제물포 조약에 조인하였다. 저서에 ≪임하필기(林下筆記)≫, ≪가오고략(嘉梧藁略)≫이 있다.
🌏 李: 오얏 이 裕: 넉넉할 유 元: 으뜸 원 -
이유
(怡愉)
:
즐겁고 기쁨.
🌏 怡: 기쁠 이 愉: 즐거울 유 -
이유화
(二硫化)
:
어떤 원자나 분자가 황 두 원자와 화합하는 일.
🌏 二: 두 이 硫: 유황 유 化: 될 화 -
이유
(咿呦)
:
1
사슴이 우는 소리.
2
이야기하는 소리.
🌏 咿: 선웃음칠 이 呦: 울 유 -
이유하다
(離乳하다)
:
1
젖먹이가 자라서 젖을 먹지 않게 되다.
2
젖먹이에게 젖을 그만 먹게 하다.
🌏 離: 떠날 이 乳: 젖 유 - 이유 (EU) : 마스트리흐트 조약을 배경으로 결성된 기구. 회원국의 정치적 통합과 집단 방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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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화 탄소
(二硫化炭素)
:
빨갛게 달군 탄소에 황의 증기를 통하여 얻는 무색의 액체. 독성이 있으며, 용매나 살충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S2.
🌏 二: 두 이 硫: 유황 유 化: 될 화 炭: 숯 탄 素: 흴 소 -
이유민
(李裕民)
:
조선 시대의 문신(1658~1729). 자는 덕유(德裕). 숙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홍주ㆍ충주ㆍ의주 목사와 수원 부사를 지내면서 고을을 잘 다스려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1728년에 공조 판서로서 이인좌의 난의 평정을 도왔고 도총관ㆍ지의금부사를 지냈다.
🌏 李: 오얏 이 裕: 넉넉할 유 民: 백성 민 -
이유
(李濡)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45~1721). 자는 자우(子雨). 호는 녹천(鹿川). 좌의정과 우의정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으며 한림(翰林)에 들어가 당론 타파를 주장하고, 1703년 중앙 관제의 일부를 개혁하였다. 1709년에는 북한산성을 신축할 것을 주장하여 이를 담당하였다.
🌏 李: 오얏 이 濡: 적실 유 -
이유
(理由)
:
1
구실이나 변명.
2
존재의 기초가 되거나 어떤 사상이 진리라고 할 수 있는 조건. 좁은 의미로는 결론에 대한 전제나 결과에 대한 원인을 이른다.
3
어떠한 결론이나 결과에 이른 까닭이나 근거.
🌏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
이유표
(理由標)
:
어떤 문제나 사실을 베풀어 보인 뒤에, 그 까닭이 왜 그런지를 보이려 할 때 그 까닭이 되는 식의 앞에 쓰는 부호 ‘∵’를 이르는 말.
🌏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標: 표 표 -
이유
(離乳)
:
1
젖먹이가 자라서 젖을 먹지 않게 됨.
2
젖먹이에게 젖을 그만 먹게 함.
🌏 離: 떠날 이 乳: 젖 유 -
이유되다
(離乳되다)
:
젖먹이가 젖을 그만 먹게 되다.
🌏 離: 떠날 이 乳: 젖 유 -
이유식
(離乳食)
:
젖을 떼는 시기의 아기에게 먹이는 젖 이외의 음식. 특히 부드럽게 만든 음식을 이른다.
🌏 離: 떠날 이 乳: 젖 유 食: 먹을 식 -
이유하다
(怡愉하다)
:
즐겁고 기쁘다.
🌏 怡: 기쁠 이 愉: 즐거울 유 -
이유율
(理由律)
:
사유 법칙의 하나. 모든 사물의 존재 또는 진리에는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원리. 라이프니츠는 사유의 실질성의 원리로서 강조하여 모순율과 함께 논리학의 2대 원리로 하였고, 쇼펜하우어도 이를 중시하여 생성의 충족 이유율, 인식의 충족 이유율, 존재의 충족 이유율, 행위의 충족 이유율의 넷으로 나누었다.
🌏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律: 법 율 -
이유태
(李惟泰)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07~1684). 자는 태지(泰之). 호는 초려(草廬).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세자사부(世子師傅)를 지내고, 송시열 등과 북벌 계획에 참여하였으며, 숙종 때 복제(服制) 문제로 이 차 예송(禮訟)이 일어나자 남인의 배척을 받아 영변으로 귀양을 갔다.
🌏 李: 오얏 이 惟: 생각할 유 泰: 클 태 -
이유부
(理由符)
:
어떤 문제나 사실을 베풀어 보인 뒤에, 그 까닭이 왜 그런지를 보이려 할 때 그 까닭이 되는 식의 앞에 쓰는 부호 ‘∵’를 이르는 말.
🌏 理: 다스릴 이 由: 말미암을 유 符: 부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