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시작 단어 26개
-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까 : 1 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2 분에 넘치는 보수나 지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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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耄期)
:
1
여든 살 이상의 나이 많은 노인.
2
여든 살에서 백 살까지의 나이. 모(耄)는 80~90세, 기(期)는 100세를 이른다.
🌏 耄: 늙은이 모 期: 기약할 기 -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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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천
(모기帳천)
:
모기장을 만들기 위하여 아주 성글게 짠 얇은 천.
🌏 帳: 휘장 장 - 모기르기하다 : 모나 묘목을 기르다.
- 모기떼 : 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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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작
(冒器作)
:
독을 굽는 데 쓰는 갑(匣)을 만드는 공장.
🌏 冒: 무릅쓸 모 器: 그릇 기 作: 지을 작 -
모기업
(母企業)
:
이미 있던 기업에서 한 기업이 독립하여 나왔을 때, 그 모체가 되는 기업을 이르는 말.
🌏 母: 어머니 모 企: 꾀할 기 業: 업 업 - 모기르기 : 모나 묘목을 기르는 일.
- 모기쑥 : 모깃불을 피우는 데에 쓰는 쑥.
-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 힘없고 미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 모기도 낯짝이 있지 :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1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2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기발순하다
(모기發巡하다)
:
어둑어둑할 무렵에 모기가 떼를 지어 왱왱거리고 날아다니다.
🌏 發: 필 발 巡: 돌 순 -
모기장
(모기帳)
:
모기를 막으려고 치는 장막. 생초(生綃)나 망사 따위로 만든다.
🌏 帳: 휘장 장 -
모기향
(모기香)
:
독한 연기로 모기를 잡거나 쫓기 위하여 피우는 향. 보통 제충국을 원료로 해서 봉상(棒狀)이나 나선형으로 만든다.
🌏 香: 향기 향 - 모기 : 모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모기풀 : 모깃불을 피우는 데 쓰는 풀.
-
모기발순
(모기發巡)
:
어둑어둑할 무렵에 모기가 떼를 지어 왱왱거리고 날아다님.
🌏 發: 필 발 巡: 돌 순 - 모기둥 : 1 모가 난 기둥. 2 옆면은 한 직선에 평행하는 세 개 이상의 평면으로, 밑면은 이 직선과 만나는 두 개의 평행한 평면으로 둘러싸인 다면체.
-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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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
(모기藥)
:
모기를 쫓거나 잡는 데에 쓰는 약.
🌏 藥: 약 약 - 모기각다귀 : 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편 날개의 길이는 5~6mm이며, 몸은 검고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날개는 가늘고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기방동사니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고 땅속줄기가 뻗어 나간다. 8~11월에 잎집으로 싸인 꽃줄기 끝에 다갈색의 작은 이삭이 엉성하게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흰색이고 네모진 타원형이다. 논둑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모기골 : 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40cm이고 뭉쳐나며, 보통 한 뿌리에서 무더기로 난다. 잎 사이에서 6~9cm 되는 여러 개의 가는 꽃줄기가 나와 끝마다 여러 개의 작은 꽃이삭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해변의 모래땅이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