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도 낯짝이 있지 🌟의미

모기도 낯짝이 있지 :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낯짝 #모기 #

모기도 낯짝이 있지 :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모기도 낯짝이 있지 : 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
  • 벼룩도 낯짝이 있다 : 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
  • 빈대도 낯짝[콧등]이 있다 :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지나치게 염치가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腎)이 당할까 : 작은 구멍에 큰 물건이 부당하다는 말.
  • 모기 보고 칼[환도] 빼기[뽑기] :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나게 큰 대책을 씀을 이르는 말.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가는 말에도 채찍을 랬다 :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락꼬 아니면 송곳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간 빼 먹고 등: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 갈치 꼬리 문다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꼬 빼 먹듯 : 벌지는 못하고 있던 재물을 하나씩 하나씩 축내어 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치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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