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 💕시작 단어 19개
- 더부룩이 :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거북한 상태로.
- 더부러지다 : 정신 따위가 가물가물해지다.
- 더부살이벌 : 다른 곤충이나 거미 따위의 체내에서 애벌레가 기생하는 벌을 통틀어 이르는 말. 어미 벌이 다른 곤충의 몸에 알을 낳고 부화한 애벌레는 숙주로부터 영양소를 얻어서 자란다. 고치벌과와 맵시벌과 따위의 말벌류가 있는데, 혹벌류와 같이 식물에 충영(蟲廮)을 만들어 애벌레를 기생시키는 것도 있다.
- 더부룩 : ‘더부룩하다’의 어근. (더부룩하다: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
- 더부룩더부룩하다 :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자꾸 거북하다.
- 더부룩 : ‘더부룩하다’의 어근. (더부룩하다: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거북하다.)
- 더부살이 환자 걱정 :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 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부룩더부룩 : 1 풀이나 나무 따위가 여럿이 다 거칠게 수북한 모양. 2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러운 모양.
- 더부룩이 : 1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한 상태로. 2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러운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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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신경 마비
(더부神經痲痹)
:
머릿골 신경 마비의 하나. 목에 생기는 종양이나 염증 따위로 인하여 부신경이 지배하는 근육이 마비되어 목과 어깨를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더부룩더부룩 :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자꾸 거북한 모양.
- 더부룩하다 : 소화가 잘 안되어 배 속이 거북하다.
- 더부살이고사리 : 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굵고 잎자루가 더부룩이 뭉쳐나며, 잎은 이회 우상 복엽으로 나는데, 좁은 피침 모양이다. 습지에 자라는데 남해안 섬에 분포한다.
- 더부살이 : 1 남에게 얹혀사는 일. 2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 나무나 풀에 기생하는 식물.
- 더부살이하다 : 1 남에게 얹혀살다. 2 식물이 나무나 풀에 기생하다. 3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다.
- 더부룩하다 : 1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 2 풀이나 나무 따위가 거칠게 수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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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신경
(더부神經)
:
열한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을 맡은 신경. 내측지(內側枝)와 외측지(外側枝)로 갈라져 있으며, 내측지는 미주 신경과 합쳐지고 외측지는 등세모근에 분포하여 그 움직임을 관장한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더부룩더부룩하다 : 1 풀이나 나무 따위가 여럿이 다 거칠게 수북하다. 2 수염이나 머리털 따위가 좀 길고 촘촘하게 많이 나서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