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작 단어 💡부사 품사 134개
- 아로롱다로롱 :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른스레 : 1 어린 사람이 어른인 체하는 태도로. 2 어린아이의 말이나 행동이 어른 같은 데가 있게.
- 아옹아옹 : 1 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는 모양. 2 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는 모양.
- 아옹다옹 :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 아록아록 : ‘아로록아로록’의 준말. (아로록아로록: 조금 연하게 밝은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양스레 : 귀염을 받으려고 알랑거리는 태도로.
- 아직껏 : ‘아직’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직: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아긋이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게.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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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레
(雅淡스레)
:
고상하면서 담백한 데가 있게.
🌏 雅: 아담할 아 淡: 묽을 담 - 아느작아느작 :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랑곳없이 : 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관심을 둘 필요가 없이.
- 아하하 : 거리낌 없이 큰 소리로 웃는 소리.
- 아지작 : ‘아작’의 본말. (아작: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울히
(訝鬱히)
:
의심스러워 답답하게.
🌏 訝: 맞이할 아 鬱: 막힐 울 - 아릿자릿 : 1 전기가 오른 것처럼 몹시 아리고 자린 느낌. 2 순간적으로 크게 위태로움을 느껴 정신을 잃고 쓰러질 듯한 느낌.
- 아치랑아치랑 :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조금 몸을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는 모양.
- 아련히 : 똑똑히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아렴풋하게.
- 아칫아칫 : 어린아이가 이리저리 위태롭게 걸음을 떼어 놓는 모양.
- 아닥치듯 : 몹시 심하게 말다툼하는 모양.
- 아등아등 : 기를 쓰며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는 모양.
- 아득 : 1 ‘아드득’의 준말. (아드득: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2 ‘아드득’의 준말. (아드득: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
- 아금박스레 : 탐탁하고 살뜰한 데가 있게.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틀림없이: 조금도 어긋나는 일이 없이.)
- 아르렁 : 1 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부드럽지 못한 말로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아연
(啞然)
:
너무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서 또는 기가 막혀서 입을 딱 벌리고 말을 못 하는 모양.
🌏 啞: 벙어리 아 然: 그럴 연 -
아연
(俄然)
:
급작스러운 모양.
🌏 俄: 갑자기 아 然: 그럴 연 - 아릿아릿 : 몹시 아린 느낌.
- 아싹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삭: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삭: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삭: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 아스스 : 차거나 싫은 것이 몸에 닿았을 때 약간 소름이 돋는 모양.
- 아지직아지직 : 조금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
- 아사삭아사삭 : ‘아삭아삭’의 본말. (아삭아삭: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 아뭏든지 : → 아무튼지. (아무튼지: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지.)
- 아르르 : 1 추위나 두려움으로 몸이 떨리는 모양. 2 애처롭거나 아까워서 몸이 떨리는 모양.
- 아옹아옹 : 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 아짝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아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아작: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귀아귀 : 음식을 욕심껏 입 안에 넣고 마구 씹어 먹는 모양.
- 아로록아로록 : 조금 연하게 밝은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칠아칠 : ‘아치랑아치랑’의 준말. (아치랑아치랑: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힘없이 조금 몸을 흔들며 자꾸 찬찬히 걷는 모양.)
- 아드득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2 이를 야무지게 가는 소리.
- 아드등아드등 : 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자꾸 다투는 모양.
- 아령칙이 : 기억이나 형상 따위가 긴가민가하여 또렷하지 아니하게.
- 아르렁아르렁 : 1 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아뜩아뜩 :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한 모양.
- 아찔아찔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아장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 아뜩히 : 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까무러칠 듯이.
- 아깆아깆 :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아기작아기작: 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는 모양.)
- 아삭아삭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자꾸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자꾸 나는 소리.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자꾸 나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