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작 단어 💡부사 품사 134개
- 아차 : 1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2 본의 아니게 어떤 일이 어긋나는 모양.
- 아늑아늑 : ‘아느작아느작’의 준말. (아느작아느작: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 아망스레 : 아이가 오기를 부리는 태도로.
- 아직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아스라이 : 1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게. 2 먼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희미하게. 3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할 정도로 멀게.
- 아무튼 :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아득아득 : 1 보이거나 들리는 것이 아주 희미하고 먼 모양. 2 정신이 자꾸 흐려지는 모양. 3 정신이 흐려졌다 맑아졌다 하는 모양.
- 아지직 : 조금 단단한 물건이 바스러져 깨지거나 짜그라지는 소리.
- 아치정아치정 : → 아치장아치장. (아치장아치장: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기운이 없이 자꾸 느리게 걷는 모양.)
- 아드득아드득 : 1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힘껏 깨물어 깨뜨리는 소리. 2 이를 잇따라 야무지게 가는 소리.
- 아치장아치장 : 키가 조금 작은 사람이 기운이 없이 자꾸 느리게 걷는 모양.
- 아리송아리송 : 여럿이 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또렷하게 분간하기 어려운 모양.
-
아연히
(俄然히)
:
급작스러운 모양.
🌏 俄: 갑자기 아 然: 그럴 연 - 아르르 : 조금 알알한 듯한 느낌.
- 아물아물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는 모양.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는 모양.
- 아깃아깃 : → 아깆아깆. (아깆아깆: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 아기족아기족 : 팔다리를 마음대로 잘 놀리지 못하고 천천히 부자연스럽게 조금씩 겨우 걷는 모양.
- 아깃아깃 : → 아깆아깆. (아깆아깆: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 아락바락 : 성이 나서 기를 쓰며 대드는 모양.
- 아름아름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모양. 2 일을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는 모양.
-
아아
(啞啞)
:
1
까마귀가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어린아이의 더듬거리는 말소리. 또는 그 모양.
🌏 啞: 벙어리 아 啞: 벙어리 아 - 아창아창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아장아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아장아장: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이리저리 찬찬히 걷는 모양.)
- 아기작아기작 :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 아여 : → 아예. (아예: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또는 순전하게.)
- 아롱아롱 :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리게 아른거리는 모양.
- 아로록다로록 : 조금 연하게 밝은 여러 가지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않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무러면 : 있기 어려운 경우나 상태를 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사실에 대한 확신을 반어적인 의문문으로 나타낼 때 쓴다.
- 아웅다웅 :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아옹다옹’보다 큰 느낌을 준다. (아옹다옹: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 아니꼽살스레 : 지나치게 아니꼬운 데가 있게.
- 아쓱아쓱 :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자꾸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 아장바장 : 1 작은 몸집의 사람이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찬찬히 걸어가는 모양. 2 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아슴푸레 : 1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조금 희미한 모양. 2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조금 어둑하고 희미한 모양. 3 또렷하게 보이거나 들리지 아니하고 희미하고 흐릿한 모양.
- 아롱다롱 :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울러 : 동시에 함께.
- 아슴아슴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한 모양.
- 아예 : 일시적이거나 부분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또는 순전하게.
- 아옹 : 고양이가 우는 소리.
- 아질아질 :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아찔아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아찔아찔: 자꾸 또는 매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아득바득 : 몹시 고집을 부리거나 애를 쓰는 모양.
- 아롱아롱 :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촘촘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아른아른 : 1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는 모양. 2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는 모양.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는 모양.
- 아주아주 : ‘아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어떤 행동이나 작용 또는 상태가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 달리 변경하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조금도’,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 아사삭 : ‘아삭’의 본말. (아삭: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슬랑아슬랑 :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는 모양.
- 아근바근 :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 모양.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는 모양.
- 아깆아깆 : ‘아기작아기작’의 준말. (아기작아기작: 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
- 아뭏든 : → 아무튼. (아무튼: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아등바등 : 무엇을 이루려고 애를 쓰거나 우겨 대는 모양.
- 아기똥아기똥 : 1 작은 몸을 좌우로 둔하게 움직이며 느리게 걷는 모양. 2 작은 물체가 좌우로 둔하게 흔들리며 잇따라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3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거만하고 앙큼하게 자꾸 하는 모양.
- 아까 : 1 조금 전. 2 조금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