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ㅣ ㅓ ㅣ 🌻모음(중성) 단어 31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ㅣㅣㅓㅣ" 단어는 31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치신머리 : ‘치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치신: ‘처신’을 낮잡아 이르는 말. (처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져야 할 몸가짐이나 행동.))
이키서니 : → 이커서니. (이커서니: 힘을 써서 매우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들어 올릴 때 내는 소리., 애써 찾던 것을 발견했을 때 놀라서 나오는 소리.)
티칭 머신 (teaching machine) : 학습자의 이해도ㆍ반응을 측정하면서 학습을 진행하는 기계. 교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일정한 과목의 학습을 지도하고 시험 및 채점까지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치신없이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이.
시시덕이 : 시시덕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기침머리 : 기침이 나오려고 하는 첫머리.
이리저리 : 일정한 방향이 없이 이쪽저쪽으로.
기신없이 (氣神없이) : 기력이 없고 흐린 정신으로.
🌏 氣: 기운 기 神: 귀신 신

일찌거니 : 조금 이르다고 할 정도로 얼른.
김칫거리 : 김치를 담글 재료. 무, 배추 따위를 이른다.
지질컹이 : 1 무엇인가에 억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는 사람. 2 무엇인가에 내리눌리어 제대로 모양을 갖추지 못한 물건.
인칭 어미 (人稱語尾) : 주어의 인칭에 따라 변하는 동사의 어미. 인도ㆍ유럽 어족, 셈 어족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人: 사람 인 稱: 일컬을 칭 語: 말씀 어 尾: 꼬리 미
직시 천칭 (直視天秤) : 저울추를 저울 접시에 올리고 내리는 조작이 없이 저울 함 밖에서 손잡이를 돌려 균형점을 맞추어 무게를 알거나 무게를 숫자로 나타내는 저울.
🌏 直: 곧을 직 視: 볼 시 天: 하늘 천 秤: 저울 칭
일일천리 (一日千里) : 1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뜻으로, 말이 매우 빨리 달림을 이르는 말. 2 발전하는 속도가 빠름. 3 물의 흐름이 빠름.
🌏 一: 하나 일 日: 날 일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심심 거리 (心心距離) : 두 부재의 중심 사이의 거리.
🌏 心: 마음 심 心: 마음 심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치킴머리 : 위로 올려붙인 머리.
끼닛거리 : 끼니로 할 음식감.
일심정기 (一心正氣) : 천도교에서, 한결같은 마음과 바른 기운을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피칭 머신 (pitching machine) : 야구에서, 타격 연습에 사용하기 위하여 타자에게 공을 던져 주는 기계.
실지렁이 : 실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10cm이고 실 모양이며 마디가 많다. 금붕어와 열대어의 먹이로 많이 양식하는데 하수도나 더러운 개천에서 무리 지어 산다.
지지겁지 : → 지저깨비. (지저깨비: 떨어져 나오는 부스러기나 잔조각.,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에 생기는 잔조각.)
시빗거리 (是非거리) : 옳으니 그르니 하는 말다툼의 내용이 될 만한 것.
🌏 是: 옳을 시 非:
이리저리 :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함이 없이 이러하고 저러하게 되는대로 하는 모양.
밀링 머신 (milling machine) : 회전축에 고정한 커터(cutter)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 기계.
미심쩍이 (未審쩍이) : 분명하지 못하여 마음이 놓이지 않게.
🌏 未: 아닐 미 審: 살필 심
지심 거리 (地心距離) : 지구 위의 한 지점에서부터 지구 중심까지의 거리.
🌏 地: 땅 지 心: 마음 심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인디언지 (Indian紙) : 중국의 당지(唐紙)를 영국에서 개량하여 만든 종이. 얇고 불투명하며 질기다.
🌏 紙: 종이 지

시인거리 (視認距離) : 1 육안으로 물체를 알아볼 수 있는 거리. 대략 4km 정도이다. 2 도로 표지 따위의 대상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거나 그 내용을 판독할 수 있는 위치에서 대상물까지의 거리.
🌏 視: 볼 시 認: 알 인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이미저리 (imagery) : 육체적인 감각이나 마음속에서 발생하여 언어로 표출되는 이미지의 통합체. 정신적 이미저리, 비유적 이미저리, 상징적 이미저리로 나뉜다.
직시 거리 (直視距離) : 송신 안테나에서 수신 안테나가 직선으로 보일 수 있는 가장 먼 거리. 이 거리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 直: 곧을 직 視: 볼 시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이심전심 (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以: 써 이 心: 마음 심 傳: 전할 전 心: 마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