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ㅡ ㅣ ㅡ ㅏ ㅏ 🌻모음(중성) 단어 95개
- 시득시득하다 : ‘시드럭시드럭하다’의 준말. (시드럭시드럭하다: 꽃이나 풀 따위가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고 거칠다.)
- 싱글싱글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핀들핀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이글이글하다 : 1 불이 발갛게 피어 잇따라 불꽃이 어른어른 피어오르다. 2 정열이나 분노, 정기 따위가 잇따라 왕성하게 일어나다. 3 얼굴이나 살이 벌그레하게 잇따라 상기되거나 뜨거워지다.
- 삥끗삥끗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빙긋빙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긋빙긋하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 싱긋싱긋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빈들빈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리프린트하다 (reprint하다) : 1 사진의 기법을 사용하여 책을 원본대로 복제하다. 2 사진이나 자료 따위를 복사하다.
- 시끌시끌하다 : 1 일이 마구 얽히어 정신이 어지럽다. 2 몹시 시끄럽다.
- 찡긋찡긋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다.
- 찐득찐득하다 : 1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눅진하고 차지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진득진득하다: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눅진하고 차지다.) 2 자꾸 끊으려 하여도 검질겨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진득진득하다: 자꾸 끊으려 하여도 검질겨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3 눅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진득진득하다: 눅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 (총 4개의 의미)
- 지근지근하다 : 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
- 찔름찔름하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다. ‘질름질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름질름하다: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다.)
- 키득키득하다 : ‘키드득키드득하다’의 준말. (키드득키드득하다: 참다못하여 입 속에서 자꾸 새어 나오는 소리로 웃다.)
- 빙긋빙긋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 키들키들하다 : 웃음을 걷잡지 못하여 입 속으로 잇따라 웃다.
- 피뜩피뜩하다 : 어떤 모습이나 생각이 자꾸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다.
- 길쯤길쯤하다 : 여럿이 다 꽤 기름하다.
- 미끌미끌하다 : 몹시 미끄럽다.
- 삔들삔들하다 :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빈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빈들빈들하다: 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지근지근하다 : 1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2 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다. 3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싱긋빙긋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다.
- 시글시글하다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럽다.
- 싱끗빙끗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다. ‘싱긋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싱긋빙긋하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다.)
- 빙끗빙끗하다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빙긋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빙긋빙긋하다: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
- 질름질름하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 지긋지긋하다 : 1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롭다. 2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몹시 잔인하다.
- 찌근찌근하다 :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지근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지근하다: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 미끈미끈하다 : 흠이나 거친 데가 없어 밀리어 나갈 정도로 몹시 번드럽다.
- 히뜩히뜩하다 : 1 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 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찡끗찡끗하다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다. ‘찡긋찡긋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찡긋찡긋하다: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다.)
- 비쓸비쓸하다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비슬비슬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비슬비슬하다: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 시큰시큰하다 : 관절 따위가 신 느낌이 들다. ‘시근시근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시근시근하다: 관절 따위가 신 느낌이 들다.)
- 지금지금하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찔름찔름하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질름질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질름질름하다: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 비슥비슥하다 : 어떠한 일에 대하여 탐탁히 여기지 아니하고 잇따라 따로 떨어져 행동하다.
- 지끈지끈하다 : 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 ‘지근지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지근지근하다: 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
- 삥글삥글하다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빙글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빙글빙글하다: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싱끗싱끗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싱긋싱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싱긋싱긋하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지끈지끈하다 : 1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 2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 진득진득하다 : 1 눅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2 자꾸 끊으려 하여도 검질겨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3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징글징글하다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흉하거나 끔찍하다.
- 신들신들하다 : 잇따라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 지글지글하다 : 1 햇볕이 지질 듯이 계속 내리쪼이다. 2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3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 (총 4개의 의미)
- 비슷비슷하다 : 여럿이 다 거의 같다.
- 지끔지끔하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지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금지금하다: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씽글씽글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싱글싱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싱글싱글하다: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비쓱비쓱하다 : 쓰러질 듯이 자꾸 이리저리 비틀거리다.
- 시근시근하다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힐금힐금하다 : 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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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개 : 리프린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