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ㅈ 첫 자음 1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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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다
(支放하다)
:
관아(官衙)에 속하여 있는 일꾼에게 급료를 내어 주다.
🌏 支: 지탱할 지 放: 놓을 방 -
진작하다
(振作하다)
:
떨쳐 일어나다. 또는 떨쳐 일으키다.
🌏 振: 떨친 진 作: 지을 작 -
지자하다
(至慈하다)
:
더없이 자비롭다.
🌏 至: 이를 지 慈: 사랑할 자 -
지난하다
(持難하다)
: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하다.
🌏 持: 가질 지 難: 어려울 난 -
지가하다
(知家하다/止街하다)
:
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다.
🌏 知: 알 지 家: 집 가 마나님 고 止: 그칠 지 街: 거리 가 -
직담하다
(直談하다)
:
직접 본인을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고 판단하다.
🌏 直: 곧을 직 談: 말씀 담 - 집안사람 : 1 한 가족이나 가까운 일가를 이르는 말. 2 남의 앞에서 자기의 아내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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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망하다
(陣亡하다)
: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다.
🌏 陣: 진칠 진 亡: 망할 망 -
직사하다
(直射하다)
:
1
빛살이 곧게 바로 비치다.
2
포병 사격에서, 탄도가 조준선 위로 목표보다 더 높게 올라가지 아니하도록 쏘다.
🌏 直: 곧을 직 射: 쏠 사 -
진상하다
(珍賞하다)
:
진귀한 것을 보고 기뻐서 즐기다.
🌏 珍: 보배 진 賞: 상줄 상 -
직상하다
(直上하다)
:
직선으로 곧게 올라가다.
🌏 直: 곧을 직 上: 위 상 -
직각하다
(直覺하다)
:
보거나 듣는 즉시 곧바로 깨닫다.
🌏 直: 곧을 직 覺: 깨달을 각 -
지당하다
(至當하다)
:
이치에 맞고 지극히 당연하다.
🌏 至: 이를 지 當: 마땅할 당 -
진단하다
(診斷하다)
:
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하다.
🌏 診: 볼 진 斷: 끊을 단 -
징상하다
(澄爽하다)
:
마음이 맑고 상쾌하다.
🌏 澄: 맑을 징 爽: 시원할 상 -
지사하다
(指使하다)
:
일을 시키기 위해 지시하여 부리다.
🌏 指: 가리킬 지 使: 부릴 사 -
직파하다
(直播하다)
:
모내기를 아니 하고 논밭에 직접 씨를 뿌리다.
🌏 直: 곧을 직 播: 뿌릴 파 -
질타하다
(叱咤하다)
:
큰 소리로 꾸짖다.
🌏 叱: 꾸짖을 질 咤: 꾸짖을 타 -
진하하다
(進賀하다)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모여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
직달하다
(直達하다)
:
남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전달하다.
🌏 直: 곧을 직 達: 통할 달 -
진장하다
(珍藏하다)
:
진귀하게 여겨 잘 간직하다.
🌏 珍: 보배 진 藏: 감출 장 -
지난하다
(至難하다)
:
지극히 어렵다.
🌏 至: 이를 지 難: 어려울 난 -
집착하다
(執着하다)
: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다.
🌏 執: 잡을 집 着: 붙을 착 -
집자하다
(集字하다)
:
문헌에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 모으다.
🌏 集: 모을 집 字: 글자 자 -
직할하다
(直轄하다)
:
중간에 다른 기구나 조직을 통하지 아니하고 직접 관할하다.
🌏 直: 곧을 직 轄: 굴대 빗장 할 -
질박하다
(質樸하다/質朴하다)
: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 質: 바탕 질 폐백 지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質: 바탕 질 폐백 지 朴: 순박할 박 -
질산 망간
(窒酸Mangan)
:
‘질산망가니즈’의 전 용어. (질산 망가니즈: 망가니즈의 질산염. 연한 붉은색 결정으로 탄산 망가니즈를 묽은 질산에 녹여 25.8℃ 이하에서 증발ㆍ결정시켜 만든다. 물과 알코올에 잘 녹는다. 화학식은 Mn(NO3)2.)
🌏 窒: 막을 질 막을 절 酸: 초 산 -
지상하다
(志尙하다)
:
마음이나 뜻이 고상하다.
🌏 志: 뜻 지 尙: 오히려 상 -
진탕하다
(震盪하다/振盪하다)
:
몹시 울려서 뒤흔들리다.
🌏 震: 벼락 진 애밸 신 盪: 움직일 탕 振: 떨친 진 盪: 움직일 탕 -
집상하다
(執喪하다)
:
어버이 상사에서 예절을 지키다. 또는 예절에 따라 상제 노릇을 하다.
🌏 執: 잡을 집 喪: 죽을 상 -
지만하다
(持滿하다)
:
1
활시위를 한껏 당기다.
2
준비를 충분히 하다.
3
사업이나 지위 따위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지켜 나가다.
🌏 持: 가질 지 滿: 찰 만 -
진탕만탕
(진宕만宕)
:
양에 다 차고도 남을 만큼 매우 많고 만족스럽게.
🌏 宕: 방탕할 탕 宕: 방탕할 탕 -
질만하다
(秩滿하다)
:
관직에서 임무를 맡은 기간이 만료되다.
🌏 秩: 차례 질 滿: 찰 만 -
직간하다
(直諫하다)
:
임금이나 웃어른에게 잘못된 일에 대하여 직접 간하다.
🌏 直: 곧을 직 諫: 간할 간 -
진작하다
(進爵하다)
:
1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술잔을 올리다.
2
제사 때에, 술잔을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爵: 벼슬 작 -
지발하다
(遲發하다)
:
1
늦게 출발하다.
2
늦게 발생하다.
3
총기의 발화 장치가 불량하여 방아쇠를 당겨도 발화가 늦게 되다.
🌏 遲: 더딜 지 發: 필 발 - 지랄하다 : (속되게) 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행동하다.
-
지남하다
(指南하다)
:
1
남쪽을 가리키다.
2
가리켜 지시하다. 또는 이끌어 가르치다.
🌏 指: 가리킬 지 南: 남녘 남 -
진사하다
(陳謝하다)
:
까닭을 설명하며 사과의 말을 하다.
🌏 陳: 늘어놓을 진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진발하다
(進發하다)
:
전쟁 따위에서, 출발하여 앞으로 나아가다.
🌏 進: 나아갈 진 發: 필 발 -
지강하다
(至剛하다)
:
지극히 강직하다.
🌏 至: 이를 지 剛: 굳셀 강 -
짐작하다
(斟酌하다)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斟: 짐작할 짐 풀 짐 술따를 짐 국 짐 요리할 짐 나라이름 짐 성 짐 酌: 따를 작 -
지만하다
(遲晩하다)
:
예전에, 죄인이 자백하다. 죄인이 자기 죄를 인정할 때에 너무 오래 속여서 미안하다고 말한 데서 나온 말이다.
🌏 遲: 더딜 지 晩: 늦을 만 -
진상하다
(進上하다)
: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토산물 따위를 임금이나 고관 따위에게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질팡갈팡 : → 갈팡질팡. (갈팡질팡: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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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참하다
(支站하다)
:
음식 따위를 대접하여 받들다.
🌏 支: 지탱할 지 站: 우두커니 설 참 -
직판하다
(直販하다)
: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팔다.
🌏 直: 곧을 직 販: 팔 판 -
지각하다
(知覺하다)
:
1
알아서 깨닫다.
2
감각 기관을 통하여 대상을 인식하다. 그 작용의 결과로 지각체가 형성된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지각 판단
(知覺判斷)
:
개인의 지각 내용의 주관적 결합을 표시하는, 객관성이 없는 판단.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진장하다
(陳藏하다)
:
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다.
🌏 陳: 늘어놓을 진 藏: 감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