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역사 분야 25개
-
지방하다
(支放하다)
:
관아(官衙)에 속하여 있는 일꾼에게 급료를 내어 주다.
🌏 支: 지탱할 지 放: 놓을 방 -
지가하다
(知家하다/止街하다)
:
높은 벼슬아치가 지나가는 길을 침범한 사람을 붙잡아서 길가의 집에 한때 맡겨 두다.
🌏 知: 알 지 家: 집 가 마나님 고 止: 그칠 지 街: 거리 가 -
입마하다
(立馬하다)
:
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다.
🌏 立: 설 입 馬: 말 마 -
진하하다
(進賀하다)
: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모여 임금에게 축하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賀: 하례할 하 -
입파하다
(入把하다)
:
파발(擺撥)에 말을 넣다. 또는 파발에서 말을 징용하다.
🌏 入: 들 입 把: 잡을 파 -
시사하다
(侍射하다)
: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다.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이차하다
(移次하다)
:
대궐 밖에 나선 임금이 도중에 잠시 가마를 머무르게 하다.
🌏 移: 옮길 이 次: 버금 차 -
진작하다
(進爵하다)
:
1
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술잔을 올리다.
2
제사 때에, 술잔을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爵: 벼슬 작 -
비하하다
(批下하다)
:
조선 시대에, 전조(銓曹)에서 임금에게 관리 후보자를 세 사람 추천하여 올리면 임금이 그중 한 사람을 택하여 결재하다.
🌏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下: 아래 하 -
입반하다
(入泮하다)
:
1
고대의 학사(學舍)인 반궁(泮宮)에 입학하다.
2
반궁(泮宮)인 성균관과 문묘(文廟)에 들어가다.
🌏 入: 들 입 泮: 학교 반 -
진다하다
(進茶하다)
:
임금에게 차를 올리다.
🌏 進: 나아갈 진 茶: 차 다 -
지삼사사
(知三司事)
: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친압하다
(親押하다)
:
1
임금이 직접 수결(手決)을 하거나 도장을 찍다.
2
임금이 향실(香室)에 나아가 축문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잘못을 살피다.
🌏 親: 친할 친 押: 수결 압 -
시강하다
(侍講하다)
: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
진강하다
(進講하다)
: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다.
🌏 進: 나아갈 진 講: 강론할 강 -
친잠하다
(親蠶하다)
:
양잠을 장려하기 위하여 왕비가 몸소 누에를 치다.
🌏 親: 친할 친 蠶: 누에 잠 -
입참하다
(入參하다)
:
궁중의 잔치나 제례에 참여하다.
🌏 入: 들 입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징납하다
(徵納하다)
:
고을 원이 세금을 거두어서 나라에 바치다.
🌏 徵: 부를 징 納: 들일 납 -
인납하다
(引納하다)
:
1
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이다.
2
앞당겨서 받다.
3
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다.
🌏 引: 끌 인 納: 들일 납 -
입사하다
(入社하다)
:
1
기로소에 들어가다.
2
회사 따위에 취직하여 들어가다.
🌏 入: 들 입 社: 모일 사 -
시강학사
(侍講學士)
:
1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종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두어 충렬왕 34년(1308)까지 존속하였다.
2
고려 시대에, 한림원에 속한 정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까지 존속하였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십팔 학사
(十八學士)
:
당나라 태종 진왕 때, 열여덟 명의 문학관 학사. 두여회(杜如晦), 방현령(房玄齡), 우지령(于志寧), 소세장(蘇世長), 설수(薛收), 저양(褚亮), 요사렴(姚思廉), 육덕명(陸德明), 공영달(孔穎達), 이현도(李玄道), 이수소(李守素), 우세남(虞世南), 채윤공(蔡允恭), 안상시(顔相時), 허경종(許敬宗), 개문달(蓋文達), 설원경(薛元敬), 소욱(蘇勖)이 있다. 소욱이 죽은 후에는 유효손(劉孝孫)으로 채웠다. 진왕은 염입본에게 이들의 모습을 그리게 하고 저양에게 찬(贊)을 짓게 하였다.
🌏 十: 열 십 八: 여덟 팔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기사 당상
(耆社堂上)
:
기로소의 당상관.
🌏 耆: 늙은이 기 社: 모일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시사하다
(視事하다)
: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보다.
🌏 視: 볼 시 事: 일 사 -
시항하다
(施項하다)
:
죄인의 목에 칼을 채우다.
🌏 施: 베풀 시 項: 목덜미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