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ㅡ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28개
- 묵은쌀 : 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 물음말 :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 무느다 :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물기가 많아서 단단하지 않다.,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일 처리나 솜씨가 야무지지 못하다.)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 무브망 (mouvement) : 그림이나 조각에서 나타나는 운동감.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기다.,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
- 무른쌀 : 수분이 1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질하기 쉬운 현미. 햇빛과 기온 관계로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 문흐다 : → 무느다. (무느다: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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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장
(묵은醬)
:
담근 지 오래되어 해를 넘긴 장.
🌏 醬: 장 장 - 묵은닭 : 한 해 이상 자란 닭.
- 물들다 : 1 빛깔이 스미거나 옮아서 묻다. 2 어떤 환경이나 사상 따위를 닮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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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無症狀)
:
아무런 증상이 없음.
🌏 無: 없을 무 症: 증세 증 狀: 형상 상 -
무극자
(無極子)
:
세계의 물질적 근원으로서 한계가 없는 작은 입자. 17세기 조선 시대의 장유가 사용한 용어이다.
🌏 無: 없을 무 極: 지극할 극 子: 아들 자 - 무스탕 (mustang) : 미국의 대평원에 사는 야생의 작은 말. 기르던 말이 야생화된 것이다.
- 무른납 : 순도(純度)가 높은 부드러운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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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無應答)
:
응답이 없음. 또는 응답을 하지 않음.
🌏 無: 없을 무 應: 응할 응 答: 대답할 답 - 무뜯다 : ‘물어뜯다’의 준말. (물어뜯다: 이나 부리로 물어서 뜯다.)
- 무르다 :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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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無等山)
:
1
백제 때의 가요. 무등산에 성을 쌓으니, 백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됨을 기뻐하며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와 악보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제목과 유래만이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
광주광역시와 화순군ㆍ담양군 사이에 있는 산. 차원에서 나는 작설차와 수박이 유명하다. 영산강이 시작하는 곳으로, 증심사(證心寺)를 비롯한 많은 사찰이 있다. 전라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1,187미터.
🌏 無: 없을 무 等: 같을 등 山: 뫼 산 -
묵은장
(묵은將)
:
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 將: 장수 장 - 묵은땅 : 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
-
묵즙낭
(墨汁囊)
:
낙지의 배 속에 든 검은 물. 또는 그 물이 담긴 주머니.
🌏 墨: 먹 묵 汁: 즙 즙 囊: 주머니 낭 -
묽은산
(묽은酸)
:
물을 타서 묽게 만든 산.
🌏 酸: 초 산 - 무슬다 : → 무솔다. (무솔다: 땅에 습기가 많아서 푸성귀 따위가 물러서 썩다., 장마가 오래 계속되어 땅이 질벅질벅하게 되다.)
- 무르다 : 1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2 일 처리나 솜씨가 야무지지 못하다. 3 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 (총 4개의 의미)
- 무르팍 : ‘무릎’을 속되게 이르는 말. (무릎: 넙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무르다 : 1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기다. 2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3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