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ㅡ ㅏ 🌻모음(중성) 단어 159개
- 움트다 : 1 기운이나 생각 따위가 새로이 일어나다. 2 초목 따위의 싹이 새로 돋아 나오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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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자
(拘禁者)
:
구금된 사람.
🌏 拘: 잡을 구 禁: 금할 금 者: 놈 자 - 묵은쌀 : 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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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가
(不等價)
:
같지 아니한 값이나 가치.
🌏 不: 아닌가 부 等: 같을 등 價: 값 가 -
우등상
(優等賞)
:
우등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優: 넉넉할 우 等: 같을 등 賞: 상줄 상 - 물음말 :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 무느다 :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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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음악
(純音樂)
:
음의 순수한 예술성만을 목표로 작곡된 음악. 바흐와 헨델은 푸가나 고전 모음곡 따위를 중심으로 다성적인 수법에 의한 형식을 완성하였다.
🌏 純: 순수할 순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누른밥 : → 눌은밥. (눌은밥: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에 물을 부어 불려서 긁은 밥.)
- 구름발 : 길게 퍼져 있거나 벋어 있는 구름의 덩어리.
- 구슬땀 : 구슬처럼 방울방울 맺힌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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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상
(水銀霜)
:
수은을 고아서 얻은 하얀 결정. 수렴(收斂)의 효과가 있어 외과약으로 쓴다.
🌏 水: 물 수 銀: 은 은 霜: 서리 상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여리고 단단하지 않다., 물기가 많아서 단단하지 않다., 마음이 여리거나 힘이 약하다., 일 처리나 솜씨가 야무지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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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갑
(水銀甲)
:
6㎠ 정도의 쇳조각에 수은을 입힌 다음 붉은 가죽끈으로 얽어서 만든 갑옷.
🌏 水: 물 수 銀: 은 은 甲: 갑옷 갑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 둥근칼 : 칼날의 모양이 반원인 칼.
- 웃음판 : 여러 사람이 어우러져 웃는 자리.
- 구름밤 : 구름이 끼어 어두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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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主屹山)
: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산. 소백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1,106미터.
🌏 主: 주인 주 屹: 산우뚝솟을 흘 山: 뫼 산 - 굳은자 : 누가 가지게 될 것인지가 정해져 있는 물건.
- 웃음감 : → 웃음거리. (웃음거리: 남으로부터 비웃음과 놀림을 받을 만한 일. 또는 그런 사람.)
- 부프다 : 1 무게는 나가지 아니하지만 부피가 크다. 2 성질이나 말씨가 매우 급하고 거칠다. 3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꽉 들어차서 움직이기가 거북하다.
- 부르다 : 1 이름이나 명단을 소리 내어 읽으며 대상을 확인하다. 2 값이나 액수 따위를 얼마라고 말하다. 3 어떤 방향으로 따라오거나 동참하도록 유도하다. ... (총 10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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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장
(구름張)
:
넓게 퍼진 두꺼운 구름 덩이.
🌏 張: 베풀 장 - 불트만 (Bultmann, Rudolf Kart) : 독일의 신학자(1884~1976). 신약 성경의 양식사적 연구를 개척하였으며, 비신화화(非神話化)를 제창하고, 실존론적 해석을 꾀하였다. 저서에 ≪예수≫, ≪신약 성경의 신학≫, ≪역사와 종말론≫ 따위가 있다.
- 무브망 (mouvement) : 그림이나 조각에서 나타나는 운동감.
- 물르다 : → 무르다. (무르다: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기다.,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
- 붓들다 : → 붙들다. (붙들다: 놓치지 않게 꽉 쥐다., 사람이나 사물 따위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잡다., 남을 가지 못하게 말리다., 어떤 일에 매달리다.)
- 눈트다 : 나무나 풀의 싹이 새로 나오다.
- 구르다 : 1 선 자리에서 발로 바닥을 힘주어 치다. 2 그네 발판 따위에 몸무게를 실어 힘껏 누르다.
- 푸스타 (puszta) : 헝가리 분지 일대에 나타나는 온대 초원. 토양이 비옥하며, 관개 농업에 의한 밀 생산이 많고, 목축 지대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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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극사
(國劇社)
:
1945년 10월에 조직한 국립 국악원 산하의 창극 단체.
🌏 國: 나라 국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社: 모일 사 - 구름짬 : 구름 덩이의 틈새.
- 둥근마 : 맛과의 여러해살이풀.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이 마주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암수딴그루로 흰 꽃이 핀다. 덩이뿌리는 식용하거나 강장제 또는 지혈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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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낭
(救急囊)
:
구급약을 넣어 두는 주머니.
🌏 救: 구원할 구 急: 급할 급 囊: 주머니 낭 -
우승단
(優勝團)
:
우승한 단체.
🌏 優: 넉넉할 우 勝: 이길 승 團: 둥글 단 - 웃음살 : 웃음으로 얼굴에 번지는 환한 기운.
- 쿠르간 (Kurgan) : 러시아 서시베리아 남쪽에 있는 도시. 토볼강(Tobol江)에 접하여 있는 곡창 지대로 식품, 경공업, 기계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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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상
(죽을相)
:
거의 죽을 것처럼 괴로워하는 표정.
🌏 相: 서로 상 -
춤음악
(춤音樂)
:
1
궁중 무용에 맞추어 아뢰는 아악.
2
춤을 출 때 연주하는 음악.
🌏 音: 소리 음 樂: 풍류 악 -
우승상
(右丞相)
: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붉은팥 : 껍질 색깔이 검붉은 팥.
- 무른쌀 : 수분이 15%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변질하기 쉬운 현미. 햇빛과 기온 관계로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서 많이 생산된다.
- 문흐다 : → 무느다. (무느다: 쌓여 있는 것을 흩어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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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상
(둥근床)
:
둥글게 생긴 상.
🌏 床: 평상 상 - 구름밭 : 산꼭대기에 높이 있는 뙈기밭.
- 둘르다 : → 두르다. (두르다: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둘레에 선을 치거나 벽 따위를 쌓다., 손이나 팔로 감싸다., 겉면에 기름을 고르게 바르거나 얹다., 둘레를 돌다., 둥글게 내저어 흔들다., 그럴듯한 말로 남을 속이다., 마음대로 다루다., 없는 것을 이리저리 구하거나 빌리거나 하다., 바로 가지 아니하고 멀리 돌다., 간접적으로 표현하다., 어떤 방향으로 향하다.)
- 줏듣다 : → 주워듣다. (주워듣다: 귓결에 한마디씩 얻어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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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반
(中級班)
:
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편성한 반 가운데 수준이 중간인 반.
🌏 中: 가운데 중 級: 등급 급 班: 나눌 반 - 울그다 : → 우리다. (우리다: 어떤 물건을 액체에 담가 맛이나 빛깔 따위의 성질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 꾀거나 위협하거나 하여 물품 따위를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