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ㅐ ㅓ 🌻모음(중성) 단어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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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적
(文脈的)
:
1
문맥과 관련된 것.
2
문맥과 관련된.
🌏 文: 글월 문 꾸밀 문 脈: 맥 맥 的: 과녁 적 -
후배서
(後背書)
:
어음이나 수표에 지급 거절 증서 작성 후 또는 지급 거절 증서 작성 기간 경과 후에 배서를 하는 일. 지명 채권 양도의 효력은 있으나 담보 효력은 없다.
🌏 後: 뒤 후 背: 등 배 書: 글 서 -
국내선
(國內線)
:
철도, 항공 노선이나 전화선 따위에서 나라 안의 교통이나 통신에만 이용하는 선.
🌏 國: 나라 국 內: 안 내 線: 선 선 -
국내범
(國內犯)
:
나라의 영역 안에서 저지르는 범죄. 또는 그런 범죄를 저지른 범인.
🌏 國: 나라 국 內: 안 내 犯: 범할 범 -
주행성
(晝行性)
:
낮에 활동하는 성질.
🌏 晝: 낮 주 行: 다닐 행 性: 성품 성 -
무개성
(無個性)
:
개성이 없음.
🌏 無: 없을 무 個: 낱 개 性: 성품 성 -
부대범
(附帶犯)
:
기소된 범죄에 덧붙은 범죄.
🌏 附: 붙을 부 帶: 띠 대 犯: 범할 범 -
구개범
(口蓋帆)
:
입천장 뒤쪽의 연한 부분. 점막(粘膜) 밑에 가로무늬근이 있어 코로 음식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며, 뒤 끝 중앙에 목젖이 있다.
🌏 口: 입 구 蓋: 덮을 개 帆: 돛 범 -
우맹선
(禹孟善)
:
조선 중기의 무신(1475~1551). 지중추부사, 한성부 판윤을 거쳐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특임되어 서북면의 소요를 진정시켰다.
🌏 禹: 하우씨 우 孟: 맏 맹 善: 착할 선 - 굽대접 : 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 위에 얹은 굽이 달린 나무 받침.
-
중개업
(仲介業)
:
다른 사람을 위하여 상행위를 대리하거나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영업.
🌏 仲: 버금 중 介: 끼일 개 業: 업 업 -
수색선
(水色線)
:
용산선의 서강에서 수색에 이르는 철도. 길이는 5km.
🌏 水: 물 수 色: 빛 색 線: 선 선 -
투쟁성
(鬪爭性)
:
어떤 대상을 이기거나 극복하기 위하여 싸우려는 성질.
🌏 鬪: 싸움 투 爭: 다툴 쟁 性: 성품 성 -
구매처
(購買處)
:
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장소. 또는 그 기관.
🌏 購: 살 구 買: 살 매 處: 곳 처 -
구개선
(口蓋腺)
:
입천장에 있는 분비샘.
🌏 口: 입 구 蓋: 덮을 개 腺: 샘 선 -
중태성
(中台星)
:
큰곰자리에 있는 삼태성(三台星) 가운데 상태성과 하태성 사이에 있는 두 별.
🌏 中: 가운데 중 台: 별 태 星: 별 성 -
출재업
(出材業)
:
산림에 서 있는 나무를 사서 벌채하여 도매상이나 제재업자에게 원목으로 매각하는 사업.
🌏 出: 날 출 材: 재목 재 業: 업 업 -
국내적
(國內的)
:
1
나라 안에 관계되는 것.
2
나라 안에 관계되는.
🌏 國: 나라 국 內: 안 내 的: 과녁 적 -
중대석
(中臺石)
:
상대석과 하대석 사이에 있다는 뜻으로, ‘간석’을 달리 이르는 말. 석등(石燈)의 화사석에 받치는 대석이다. (간석: 장명등(長明燈)의 밑돌과 가운데 돌 사이에 있는 기둥 모양의 돌.)
🌏 中: 가운데 중 臺: 돈대 대 石: 돌 석 -
구내선
(構內線)
:
역의 구내에 있는 본선(本線) 이외의 선로.
🌏 構: 얽을 구 內: 안 내 線: 선 선 -
둔태법
(臀笞法)
:
죄인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볼기를 곤장으로 치던 형벌.
🌏 臀: 볼기 둔 笞: 볼기칠 태 法: 법도 법 -
불행범
(不行犯)
: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일부러 하지 아니하여서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런 죄를 지은 사람. 불해산죄나 불퇴거죄 따위이다.
🌏 不: 아닐 불 行: 다닐 행 犯: 범할 범 -
투쟁적
(鬪爭的)
:
1
투쟁하는 성격을 띤 것.
2
투쟁하는 성격을 띤.
🌏 鬪: 싸움 투 爭: 다툴 쟁 的: 과녁 적 -
숫백성
(숫百姓)
:
거짓을 모르는 순박한 백성.
🌏 百: 일백 백 姓: 성씨 성 -
구배선
(勾配線)
:
비탈진 철길.
🌏 勾: 구절 구 配: 짝 배 線: 선 선 -
국재설
(局在說)
:
정신 작용이나 신경 기능은 각기 뇌의 특정한 중추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학설.
🌏 局: 판 국 在: 있을 재 說: 말씀 설 -
투해머
(投hammer)
:
지름이 2.135미터 되는 원 안에서 해머를 던져 떨어진 곳의 거리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
🌏 投: 던질 투 머무를 두 - 무새젓 : ‘무새우젓’의 준말. (무새우젓: 무를 버무려 넣어 만든 새우젓.)
-
부대언
(副代言)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선왕 2년(1310)에 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부승지를 고친 것이다.
🌏 副: 버금 부 代: 대신할 대 言: 말씀 언 -
중맹선
(中猛船)
:
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대맹선보다 작고 소맹선보다 큰 싸움배. 뒤에 방선으로 고쳤다.
🌏 中: 가운데 중 猛: 사나울 맹 船: 배 선 -
붕대법
(繃帶法)
:
부스럼이나 상처가 난 곳, 삔 곳 따위에 붕대를 감아서 매는 여러 가지 방법.
🌏 繃: 묶을 붕 帶: 띠 대 法: 법도 법 -
분생법
(分生法)
:
식물의 잘려진 부분 따위에서 새로 뿌리나 싹이 나오게 하는 방법.
🌏 分: 나눌 분 生: 날 생 法: 법도 법 -
순생업
(順生業)
:
삼시업의 하나. 다음 세상에서 인과응보를 받을 업(業)을 이른다.
🌏 順: 순할 순 生: 날 생 業: 업 업 -
무생법
(無生法)
:
무생(無生)의 법. 불변의 진리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生: 날 생 法: 법도 법 -
무색천
(無色天)
:
삼계(三界)의 하나. 육체와 물질의 속박을 벗어난 정신적인 사유(思惟)의 세계를 이른다.
🌏 無: 없을 무 色: 빛 색 天: 하늘 천 -
불패성
(不敗性)
:
지지 아니하거나 실패하지 아니하는 특성.
🌏 不: 아닐 불 敗: 패할 패 性: 성품 성 -
주생전
(周生傳)
:
조선 광해군 때에, 문인 권필(權韠)이 지은 한문 전기(傳奇) 소설. 임진왜란 때 이여송 장군의 서기로 따라온 주생으로부터 작가가 직접 들었다는 것으로, 주생이 배도(俳桃)와 선화(仙花) 사이에서 벌이는 애정의 삼각 구도와 전란으로 인한 이별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 周: 두루 주 生: 날 생 傳: 전할 전 -
부패성
(腐敗性)
:
1
정치, 사상, 의식 따위가 타락하는 성질.
2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단백질이나 지방 따위의 유기물이 분해되는 성질.
🌏 腐: 썩을 부 敗: 패할 패 性: 성품 성 -
춘앵전
(春鶯囀)
:
진연(進宴) 때에 추는 춤의 하나. 화문석 하나를 깔고 한 사람의 무기(舞妓)가 그 위에서 주악(奏樂)에 맞추어 춘다. 기생무(妓生舞) 가운데 연풍태(燕風態)의 하나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 소리를 듣고 악사 백명달(白明達)에게 명하여 짓게 한 것을 조선 순조 때에 효명 세자가 새롭게 고친 것이라고 한다.
🌏 春: 봄 춘 鶯: 꾀꼬리 앵 囀: 지저귈 전 -
국내법
(國內法)
:
나라의 내부 관계를 규제하는 법률. 그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효력을 가진다.
🌏 國: 나라 국 內: 안 내 法: 법도 법 -
중재적
(仲裁的)
:
1
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키는 것.
2
분쟁에 끼어들어 쌍방을 화해시키는.
🌏 仲: 버금 중 裁: 마를 재 的: 과녁 적 -
부대접
(不待接)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不: 아닌가 부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부재험
(不在險)
:
전쟁에 지고 이기는 것은 자연의 요새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힘에 달려 있음을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在: 있을 재 險: 험할 험 -
문책성
(問責性)
:
문책의 의도를 담고 있는 성질.
🌏 問: 물을 문 責: 꾸짖을 책 性: 성품 성 -
군매점
(軍賣店)
:
군인이나 그 가족을 위한 매점.
🌏 軍: 군사 군 賣: 팔 매 店: 가게 점 -
수색선
(搜索船)
:
수색하는 데 쓰는 배.
🌏 搜: 찾을 수 索: 찾을 색 船: 배 선 -
두개저
(頭蓋底)
:
‘머리뼈바닥’의 전 용어. (머리뼈 바닥: 머리뼈 밑바닥의 안팎을 가리키는 말.)
🌏 頭: 머리 두 蓋: 덮을 개 底: 밑 저 -
푸대접
(푸待接)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주행선
(走行線)
:
다른 차를 앞지르지 아니하고 계속 달리는 길을 나타내는 차선.
🌏 走: 달릴 주 行: 다닐 행 線: 선 선 -
주재성
(周宰成)
:
조선 시대의 학자ㆍ의병장(1681~1743). 자는 성재(聖哉). 호는 국담(菊潭).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 때에 분치령(分峙嶺)을 방어하였으며, 난이 평정된 후에 고향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저서에 ≪용학강의≫, ≪경의집록≫ 따위가 있다.
🌏 周: 두루 주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成: 이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