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ㅏ ㅗ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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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간통
(겹間通)
:
겹집의 앞 칸과 뒤 칸을 하나로 통하게 한 것.
🌏 間: 사이 간 通: 통할 통 -
결단코
(決斷코)
:
1
마음먹은 대로 반드시.
2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 決: 결정할 결 斷: 끊을 단 - 겹단코 : 대바늘뜨기에서, 시작하는 부분을 겹단으로 접고자 할 때 잡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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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
(傾斜度)
:
기울어진 정도.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度: 법도 도 - 겹쌈솔 : 옷감 겉에서 박고 박은 곳을 안에서 꺾어 박은 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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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봉
(警察棒)
:
경찰관이 지니고 다니는 둥근 방망이. 주로 나무로 만들며 허리에 차고 다니게 되어 있다.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棒: 몽둥이 봉 칠 봉 -
경판본
(京板本)
:
서울에서 판각한 책.
🌏 京: 서울 경 板: 널빤지 판 本: 근본 본 -
겸감목
(兼監牧)
: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兼: 겸할 겸 監: 볼 감 牧: 칠 목 -
겸사복
(兼司僕)
:
조선 시대에, 기마병으로 편성한 금군(禁軍). 100명씩으로 편성한 두 부대가 임금의 신변 보호를 맡았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僕: 종 복 -
결사코
(決死코)
:
죽기를 각오한 마음으로.
🌏 決: 결정할 결 死: 죽을 사 -
격납고
(格納庫)
:
비행기나 비행선을 넣어 두거나 정비하는 건물.
🌏 格: 격식 격 納: 들일 납 庫: 곳집 고 -
경탄조
(驚歎調)
:
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어조.
🌏 驚: 놀랄 경 歎: 탄식할 탄 調: 고를 조 -
곁사돈
(곁査頓)
:
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겹사돈
(겹査頓)
:
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
겨사초
(겨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편평하거나 접히며, 작은 이삭 3~4개가 끝에 달린다. 그늘진 풀밭에 자라는데 전남에 분포한다.
🌏 莎: 사초 사 草: 풀 초 -
경찰복
(警察服)
:
경찰이 입는 일정한 격식의 제복.
🌏 警: 경계할 경 察: 살필 찰 服: 입을 복 -
경상도
(慶尙道)
:
1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고려 충숙왕 때부터 조선 고종 건양 원년(1896)까지 지금의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 지방에 둔 행정 구역.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
겨자초
(겨자醋)
:
겨자에 식초를 섞은 양념.
🌏 醋: 식초 초 -
경사로
(傾斜路)
:
병원, 전시장, 차고 따위에서 주로 이용하는 경사진 통로. 물매는 8분의 1 이하로 하고 표면은 미끄럽지 않은 재료를 쓴다.
🌏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路: 길 로 -
견갑골
(肩胛骨)
:
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肩: 어깨 견 胛: 견갑 갑 骨: 뼈 골 -
견사혹
(見思惑)
:
삼혹(三惑)의 하나. 우주의 진리와 낱낱의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어나는 번뇌로, 견혹과 사혹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見: 볼 견 思: 생각 사 惑: 미혹할 혹 -
경산목
(京山木)
:
서울 부근의 산에서 나는 목재.
🌏 京: 서울 경 山: 뫼 산 木: 나무 목 -
경작공
(京作貢)
:
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공물을 마련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공계(貢契)를 두어 공물을 바치던 일. 또는 그 공물.
🌏 京: 서울 경 作: 지을 작 貢: 바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