ㅕ ㅏ ㅗ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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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면바로
(面바로)
:
1
바로 정면으로.
2
어떤 겨냥이나 판단이 어김없이 똑바로.
🌏 面: 낯 면 -
면작토
(綿作土)
:
1
목화 농사를 짓는 땅.
2
기름진 흑토인 레구르토(regur土)로 덮여 있어 오랫동안 비료 없이 목화를 가꾸어 온, 인도 데칸고원 일대의 토양을 이르는 말.
🌏 綿: 이어질 면 作: 지을 작 土: 흙 토 -
명상곡
(冥想曲)
:
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曲: 굽을 곡 -
명사고
(明史稿)
:
1723년에 중국 청나라의 왕홍서(王鴻緖)가 편찬한 역사책. 명조 일대(明朝一代)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310권.
🌏 明: 밝을 명 史: 역사 사 稿: 볏짚 고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명랑보
(明朗報)
:
기쁜 기별이나 소식.
🌏 明: 밝을 명 朗: 밝을 랑 報: 갚을 보 -
면사보
(面紗褓)
:
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面: 낯 면 紗: 깁 사 褓: 포대기 보 -
면간포
(面皯皰)
:
‘주근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주근깨: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面: 낯 면 皯: 기미낄 간 皰: 여드름 포 -
명감독
(名監督)
:
이름난 감독. 또는 뛰어난 감독.
🌏 名: 이름 명 監: 볼 감 督: 살필 독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명자꽃
(榠樝꽃)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붉은 꽃이 하나씩 또는 모여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경남,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榠: 명자나무 명 樝: -
명당손
(明堂孫)
:
명당자리에 묻힌 사람의 자손.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고 한다.
🌏 明: 밝을 명 堂: 집 당 孫: 손자 손 -
면사포
(面紗布)
:
1
예전에,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검은 깁으로 만든 물건.
2
결혼식 때에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늘이는, 흰 사(紗)로 만든 장식품.
3
궁중에서,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壽福康寧(수복강녕)’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
🌏 面: 낯 면 紗: 깁 사 布: 베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