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ㅐ 🌻모음(중성) 단어 💡없음 품사 28개
- 새새 : ‘새새하다’의 어근. (새새하다: 실없이 까불어 점잖지 못하다., 의심이 많고 좀스럽다.)
- 맹맹 : ‘맹맹하다’의 어근. (맹맹하다: 코가 막히어 말을 할 때 코의 울림 소리가 나면서 갑갑하다.)
- 랙 잭 (rack jack) : 톱니바퀴가 맞물리면서 회전 운동을 직선 운동으로 바꾸는 전동으로 짐을 올리거나 내리는 소형 기계 장치.
- 맷맷 : ‘맷맷하다’의 어근. (맷맷하다: 생김새가 매끈하게 곧고 길다.)
- 빽빽 : ‘빽빽하다’의 어근. (빽빽하다: 사이가 촘촘하다., 담뱃대나 담배물부리 따위의 구멍이 거의 막혀서 빨기가 답답하다., 속이 좁다.)
- 생생 : ‘생생하다’의 어근. (생생하다: 시들거나 상하지 아니하고 생기가 있다., 힘이나 기운 따위가 왕성하다., 빛깔 따위가 맑고 산뜻하다., 바로 눈앞에 보는 것처럼 명백하고 또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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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浼浼)
:
‘매매하다’의 어근. (매매하다: 창피를 줄 정도로 거절하는 태도가 쌀쌀맞다., 물의 흐름이 질펀하다.)
🌏 浼: 더러울 매 浼: 더러울 매 -
애애
(皚皚)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서리나 눈 따위가 내려서 희디희다.)
🌏 皚: 흴 애 皚: 흴 애 - 팽팽 : ‘팽팽하다’의 어근. (팽팽하다: 줄 따위가 늘어지지 않고 힘 있게 곧게 펴져서 튀기는 힘이 있다., 둘의 힘이 서로 엇비슷하다., 남거나 모자람이 없이 빠듯하다.,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정세, 정황, 분위기 따위가 매우 경직되어 있다.)
-
애애
(靉靉)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구름이 많이 끼다., 수목이 울창하다.)
🌏 靉: 구름 낄 애 靉: 구름 낄 애 - 매캐 : ‘매캐하다’의 어근. (매캐하다: 연기나 곰팡이 따위의 냄새가 약간 맵고 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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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
(哀哀)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매우 슬프다.)
🌏 哀: 슬플 애 哀: 슬플 애 -
팽팽
(膨膨)
:
‘팽팽하다’의 어근. (팽팽하다: 분위기 따위가 한껏 부풀어 있다., 피부 따위가 한껏 부풀어서 탱탱하다.)
🌏 膨: 부풀 팽 膨: 부풀 팽 - 맹맹 : ‘맹맹하다’의 어근. (맹맹하다: 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아니하고 싱겁다., 술이나 담배 맛이 독하지 아니하다., 마음이 허전하고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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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
(錚錚)
:
‘쟁쟁하다’의 어근. (쟁쟁하다: 여러 사람 가운데서 매우 뛰어나다.)
🌏 錚: 쇳소리 쟁 錚: 쇳소리 쟁 - 애매 : ‘애매하다’의 어근. (애매하다: 아무 잘못 없이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아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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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昧昧)
:
‘매매하다’의 어근. (매매하다: 아는 것이 없어 세상일에 어둡다.)
🌏 昧: 어두울 매 昧: 어두울 매 -
태태
(棣棣)
:
‘태태하다’의 어근. (태태하다: 위의(威義)가 있거나 예의에 밝다.)
🌏 棣: 익숙할 태 棣: 익숙할 태 -
해패
(駭悖)
:
‘해패하다’의 어근. (해패하다: 도리에 어긋나고 흉악하다.)
🌏 駭: 놀랄 해 悖: 어지러울 패 -
해백
(楷白)
:
‘해백하다’의 어근. (해백하다: 정확하고 분명하다.)
🌏 楷: 본 해 白: 흰 백 - 깰깩 : ‘깰깩거리다’의 어근. (깰깩거리다: 숨이 차서 목구멍이 조금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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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
(藹藹)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초목이 무성하다., 달빛이 희미하다., 부드럽고 포근하다.)
🌏 藹: 우거질 애 藹: 우거질 애 -
애애
(曖曖)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흐리고 어둡다.)
🌏 曖: 가릴 애 曖: 가릴 애 - 맥맥 : ‘맥맥하다’의 어근. (맥맥하다: 코가 막혀 숨쉬기가 갑갑하다., 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기운이 막혀 감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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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랭
(冷冷)
:
‘냉랭하다’의 어근. (냉랭하다: 온도가 몹시 낮아서 차다., 태도가 정답지 않고 매우 차다.)
🌏 冷: 찰 냉 冷: 찰 냉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뺀뺀하다: ‘빤빤하다’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쌩쌩 : ‘쌩쌩하다’의 어근. (쌩쌩하다: 시들거나 상하지 아니하고 생기가 있다. ‘생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힘이나 기운 따위가 왕성하다. ‘생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빛깔 따위가 맑고 산뜻하다. ‘생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로 눈앞에 보는 것처럼 명백하고 또렷하다. ‘생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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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
(靄靄)
:
‘애애하다’의 어근. (애애하다: 안개나 구름, 아지랑이 따위가 짙게 끼어 자욱하다., 분위기가 부드럽고 포근하여 평화롭다.)
🌏 靄: 구름 피어오를 애 靄: 구름 피어오를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