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ㅐ 🌻모음(중성) 단어 💡동물 분야 7개
- 깨새 : → 박새. (박새: 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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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맹
(蚱蜢)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蚱: 벼메뚜기 책 蜢: 메뚜기 맹 - 뱁새 : 오목눈잇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새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38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크다. 등은 회색, 아랫면은 흰색이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수컷을 ‘난추니’, 암컷을 ‘익더귀’라 하고 길들여 작은 새 따위를 잡는 데 쓴다. 텃새 또는 떠돌이새로 숲속과 숲 부근의 개활지에서 단독으로 사는데 북위 30도에서 북극권까지 분포ㆍ번식한다. 북부 지역에 번식하는 집단은 겨울에 남하하여 겨울을 보내고 남부 지역에서 번식하는 집단은 정주한다. 천연기념물 제3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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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
(內鰓)
:
양서류 무미목(無尾目) 유생의 아가미. 아가미구멍 내에 아가미가 생겨 아가미의 딱지로 가려서 겉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 內: 안 내 鰓: 아가미 새 -
새개
(鰓蓋)
:
경골어류의 머리 양쪽에 있어 아가미를 덮어 보호하고 물이 드나들게 하는 넓적한 뼈로 된 뚜껑. 상어ㆍ가오리류에서는 발달되지 않으며, 아가미구멍은 직접 몸 밖으로 열린다.
🌏 鰓: 아가미 새 蓋: 덮을 개 -
백택
(白澤)
:
1
중국에서, 덕망이 있는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신령스러운 짐승. 사자의 모양을 하고 여덟 개의 눈을 가졌으며, 말을 한다고 한다.
2
‘사자’를 달리 이르는 말. (사자: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꼬리는 90cm,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보통 엷은 갈색이고 새끼는 어두운 갈색의 반점이 있다. 머리는 크고 몸통은 작은데 수컷은 뒷머리와 앞가슴에 긴 갈기가 있다. 사냥은 주로 암컷이 한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고 나무가 없는 초원에서 4~6마리가 무리 지어 사는데 아프리카와 인도의 초원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澤: 못 택